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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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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고나서 정말 깊은 감명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던 일본 드라마 GTO.
최근에 다시 GTO를 보게되었는데 한가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1. GTO?
"GTO, Great Teacher Onizuka"
 - 폭주족 출신의 청년이 교사가 되어 문제학생으로 분류되었던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의 만화 원작, 드라마도 있음.
 
주인공은 5류대학(여기에 나오는 표현) 출신의 폭력적인 교사 지망생 오니즈카.
설정자체에 현실성의 무리는 있지만 상당히 특이한 설정입니다.

2. 현실성?
전체 내용을 보면서 내내 '현실적일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계획하고 있는 학교 설립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만화원작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현실 적용상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3. 용기!!
문제아(??)들이 주인공인 선생님에게 가장 많이 하는 협박은 '선생질 하지
못하게 하겠다. 날 건드리면 짤릴 것이다.'라는 식입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적잖이 사용하는 방식이지요. (요즘에는 핸드폰도 있고
고발하기도 편리하게 되어 있지요. 뉴스에서 자주 접하듯이...)

그런데 여기서의 오니즈카는 자신만의 소신이 있고, "짤려도 좋다"는 마인드를
항상 가지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 였습니다.
젊고, 수많은 경험을 해왔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기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4. 회사의 핵심 '직장인', 그들은 용기가 있는가?
한번 생각해보자.  해외연수 다녀오고 과외경험있고, 운좋게 좋은 기업에 취직한
사람의 10년후는 어떠할까?
어느샌가 친구를 만나 할 수 있는 이야기는 회사 이야기외에는 많지 않고, 특별한
경쟁력이나 다른 경험은 없는 사람이 되어 있다면 과장일까?

회사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YES MAN'으로 가득한 조직은 이전의 경영방식에서는
가장 효율적이지만 지금부터는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한' 조직이 될 위험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5. 회사도 개인도 '용기'를 권장해야 한다.
거창한 것을 생각하기 전에 작은 것부터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다른 기업에 너끈히
스카우트 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도록 해주는 것, 실수를 배움의 일부로
인정해 주는 것.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고 회사도 정책적으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
만약 글을 읽는 분이 직장인이고 조직이 이러한 것을 지원해 주지 않는다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시기를 권합니다.
1년 1년 미룬것이 10년이 되기 쉽고,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Peter Han,  Biz&Life Coach        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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