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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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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뭐야, 이렇게 간단한 거였어?  누구나 다 아는 얘기잖아?'
 라고 말할 법한 작은 내용의
 얇은 책.

그러나 그렇게만 쉽게
넘겨버리기에는 삶에 대한
통찰이 담겨있는 책이다.

내용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에
 대한 실천에 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이전 제목은
'네가지 약속'이다.
 이 글을 읽는 분도 네가지
약속을 꼭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첫번째 약속 - 말의 죄를 짓지마라.

 이것은 '욕하지 말라' 이런식의 단순한 의미는 아니다.
 종종 우리는 스스로에게 '나는 안돼' '나는 원래부터 이정도까지야' 라고 스스로를
 제한
하는 말의 죄를 짓는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남에게도 말의 죄를 짓는다. 
'예이~ 빌어먹을 놈아' 
'너는 똑바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라는 식으로 심각한
 말의 죄를 짓는 것이다.

 특히 아이에게 이런말을 했을때는 파괴력이 엄청나다.
 아이가 노래를 부를 때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엄마가 '조용히 해, 니 목소리는 왜
 이렇게 거슬리니?'라고 했을 때 엄마는 얼마후에 잊어버리지만 아이는 훌륭한
 노래 솜씨를 지녔음에도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두번째 약속 - 아무것도 자신과 관련시켜 받아들이지 마라
 첫번째 약속의 연장선에 있는 두번째 약속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가 기분나빠서 당신에게 '이 멍청아!!'라고 했을때 당신은 진짜 멍청이가
 아니라는 것쯤은 잘 알것이다.
 그와같이 전문가가 어떤 평가를 내리더라도 너무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조지오웰과 같은 사람의 소설은 평론가에게 '쓰레기'와 같다는 수준의 평가를
 들었지만 지금은 유명한 작품이 되었으며 이런 사례는 무수히 많다.
 주위의 평가보다는 자신의 꿈과 비전을 믿자.

세번째 약속 - 함부로 추측하지 말아라.
 우리는 뭔가 시도할 때 추측을 한다. '이건 어려울 거야' '이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그렇게 생각될 때 분명하게 알아보거나 물어 보라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남친이 있을까 추측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남을 함부로 추측해서 판단하지 말라.  
 딱딱한 인상을 가졌다고 '저 사람은 무뚝뚝할거야'라는 추측을 해버리면
 당신은 가질 수 있는 멋진 인간관계의 일부를 잃어버릴 수 있다.

네번째 약속 - 항상 최선을 다하라.
 그래,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거 인정한다.
 하지만 실제로 언제나 위의 세가지 사항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최선을 다해서 그것이 익숙해 지고나면 매일이 즐겁고 변화가 신날 것이다.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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