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언제나 있었던 것이지만 나에게만은 새로운 것들이 있다. 그냥 원래부터 있었는데 처음 만나게 된 나만 혼자 신기해하는 그런 경우 말이다. (예전의 첫 중동 출장이 그런 느낌이었던듯 하다.) 삼성중공업과의 인연이 되어 4월 28일 거제도를 방문했다. 즐거웠던 것은 여정,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에 내려서 다시 공항 게이트를 통해 헬리콥터를 타고 거제도를 방문했다. (헬리콥터는 신혼여행때 호주에서 잠깐 탄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ㅋㅋㅋ) 부산여인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쿨한 담당 대리님과 적극적인 성격의 강의 참여자분들과 만나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아주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보통 엔지니어, R&D에 계신 분들이 보수적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있는 분들이야말로 그 편견을 쉽게 깨도록 해주는 분들이었다. 맛있는 저녁식사(자연산 회^^)와 모든 일정 준비를 빈틈없이 해주신 우리 이 대리님께 특별히 감사한 마음이다.
벤은 처음, 나는 두번째 타본 헬리콥터. 거제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삼성중공업의 도크등 모두를 볼 수 있다. (항공사진은 보안땜시 촬영불가.ㅜㅜ)
이틀간 모든 여정을 챙겨준 고마운 대리님.
Comment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