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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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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Fairfax 병원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던 ‘헌터 아담스’는 페어팩스 정신병원을 찾았다. 정신병원에서의 생활은 헌터가 기대했던 것과 너무나도 달랐다.
처음에는 정신병원에서 다른 환자들을 만나는 것이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환자들을 인격이 없는 기계와도 같이 대하는 의사들에게서 더 무서움을 느꼈다. 같은 병동에서 생활하는 루디는 있지도 않은 다람쥐가 무서워서 화장실을 가지 못하고 침대를 삐걱거리면서 헌터의 잠을 방해했다. 그래서 헌터는 루디와 함께 다람쥐를 박멸하기 위한 쇼를 한바탕 벌린다. 기관총으로 갈기고 아직 남아있는 잔당을 소탕하기 위해 ‘쾅~!!’ 하고 바주카포를 쏜다. 이제서야 안심을 한 루디는 무사히 화장실에서 일을 본다.
페어팩스 병원에서 있었던 이 경험은 헌터 아담스를 ‘친구 같은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심어주었고 오랜 시간의 결실로 ‘게준하이트’(Gesundheit, 건강이라는 뜻의 독일어)의 설립자이자 ‘친구 같은 의사 패치 아담스를 탄생시킨다.                                                       
'영화 패치 아담스' - 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한다.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What do you really want?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잠이 들지만 아침이면 어김없이 자명종 몇개를 잽싸게 꺼놓고 도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도 스키장을 가거나 놀러가는 아침에는 기특하게도 새벽에 눈을 뜨게 된다.
셀프러닝으로 학습을 하는 사람은 '전 역시 게으른것 같아요.'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라고 하면서 중도하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은 게으르거나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이걸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절박한 위기의식이나 '이건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라는 욕구가 충분히 강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록키 시리즈로 유명한 실베스타 스텔론은 ‘록키’시리즈의 원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만든 시나리오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그는 자신을 주연으로 써주는 것을 조건으로 자신의 원작을 영화화 해줄 것을 영화제작사에 요청했다. 하지만 키가 작았던데다가 인물이 그다지 좋지 않고 유명하지도 않은 그를 주연으로 캐스팅하겠다는 제작사는 없었다. 그냥 원작을 비싼 가격에 팔 수도 있었지만 그는 끈질기게 자기가 원하는 바에 동의해주는 제작사를 찾아내었고 결국 유명한 영화배우가 될 수 있었다.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성취한 사람들은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도전했기 때문에 어느길로 가야 할지를 알았고 성취 했을때의 즐거움을 수시로 상상하면서 나아갔기 때문에 중간에 겪는 난관을 이길 수 있었다.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What do you really want?  


지금부터 아주 짧게 요즘에 많이 들었을 법한 이야기를 하겠다.
무엇이든 좋으니 노트나 기록할 것을 꺼내어 당장 원하는 것을 적어보라.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 무엇이든 좋다.   브레인스토밍으로 써라.  허황되게 보여도, 유치해 보여도 상관없다.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나는대로 모두 적어보라.

...
...

웬만큼 적었다면 그중에서 학습할 필요가 있는 것, 누군가 (용기내어) 만날 필요가 있는 것, 그냥 해버리면 되는 것, 경험해야 하는 것들로 구분을 해보라.

특히 바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분명한 목표의식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거창한 것보다 달성하기 쉬운 것이 나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뒤에 나올) 다양한 스킬들을 잘 사용한 사람들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와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내면의 믿음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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