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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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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를 하는 재미에 빠져있다. 
일시적인 유행일지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유료 앱까지 사서 사용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올리고, 누군가 좋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아는 사람에게 다시 전달하고... 이 과정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트윗에라는 도구는 참 재미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을 팔로우 하고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있으니 바로 '컨텐츠, 스토리'다.

"에이~ 고작 140자에 무슨 컨텐츠나 스토리???"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트위터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일상적인 용도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얼마되지 않았지만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아이폰, 아이패드등의 IT관련 기사 (물론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도 빠지지 않는다.), 유명한 분들의 일상, 그리고 진솔한 대화 등이 오가는 것 같다.
진솔한 대화를 보며 유명인에 대해 달리 보기도 하고, 모두가 평범한 삶의 일면을 가지고 있구나 ~~ 하는 것도 알게 된다.  (특히 트위터의 평등함이란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사실 '정보'라는 관점에서 보면 아직은 두가지만이 대표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1. IT관련 기사 - 요즘에 이쪽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아무래도 트윗을 많이 하시므로..
2. 최신 소식 - 트윗이 정말로 유명해진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것, 전세계 뉴스를 가장 빨리 전달한다.


자~~, 그렇다면 당신은 트위터에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가?
(꼭 그래야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 질문은 '트윗의 자격' 이런게 아니다.  바로 평소 당신의 삶, 미래 전략을 의미하는 질문일 수 있다.
당신은 당신만의 스토리가 있는가?  당신만의 컨텐츠가 있는가?   사람들은 왜 당신과 함께 해야 하는가?   당신은 어떤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는가? 
 

사실 이 질문은 나 스스로에게 몇번인가 던졌던 질문이다. 
140자 트윗을 하기 위해 빈칸을 마주할 때 조차 '뭐가 맛있었다'  '어디 댕겨왔다'만 쓰는 것은 읽는이들에게 스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욕심은 이렇게 말한다. "뭔가 재밌으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쓰고 싶어"

이런 고민을 자주할 수록 자신의 가치와 마주하게 되고 그만큼 생각하고 자각하면서 더 나은것을 만들고 유통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한국의 트위터 인구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좋은, 감동이 되는 컨텐츠도 많이 접하고 싶다.  물론 나의 글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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