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하루도 빠짐없이 좋은 글을 메일링 해주는 분이 두분이나 계십니다.
그런 부지런한 분이 계시는가 하면 그것을 읽는 몇분, 아니 몇초조차 내지못하는 게으른 제가 있지요. ㅋㅋ
오늘은 아웃룩으로 들어온 지인의 메일중 좋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명범씨, 항상 좋은 글 고마워요.^^ (혹시 메일링을 원하는 분은 여기로 메일 주세요. MyungBeom.KIM@dhl.com)
그런 부지런한 분이 계시는가 하면 그것을 읽는 몇분, 아니 몇초조차 내지못하는 게으른 제가 있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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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값
"얘야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은 어떤 것이니?"
"나도 잘 몰라요."
아이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지금 제 동생이 많이 아파요. 수술을 해야 한대요.
그런데 아빠는 수술비가 없대요. 그래서 내 돈을 쓰려고 해요."
"네가 가진 돈은 얼마나 되지?"
시카고에서 온 그 신사가 물었다.
아이는 들릴락 말락한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1달러 11센트예요. 그렇지만 모자라면 더 가져 올께요."
"이런, 1달러 11센트면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을 사는 값으로 꼭 맞구나."
- 류해욱의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 것도 아니라네)중에서Comment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