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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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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가 기업의 성공 열쇠다.

2010/08/29 10:21 | Posted by PeterHan
놀라운 경험이다.

최근에 읽은 '마켓 3.0' , '경영의 미래', '혼창통' , 그리고 기타 여러권의 창의력에 관련한 책을 읽으면서 '영혼 - 의식 - 경영 - 철학 - 코칭'의 연결성을 발견하고 놀랐었는데,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브랜드, 마케팅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 신병철 박사님,
파워피티그룹을 만드는 워크샵에서 만나뵌 신박사님의 이야기는 놀라운 것이었다.

사실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어떻게 사업의 타이틀, 슬로건, 철학을 지을것인가 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시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두시간여에 걸친 신박사님의 이야기의 핵심은 이것이었다.

'기여, 의도의 일치, 감정 해소'

어? 이건 코칭 훈련 받을때 주로 나누고 훈련하던 주제였는데? 
신박사님은 이 키워드에 대해서 원론적인 것이 아닌 실제의 삶에서, 비즈니스에서 적용하고 실천하여 이루어낸 사례를 담담하게 풀어 주고 계셨다.

 
대박이 아니라 기여를 먼저 생각하라.

의도를 가지고 거기에 감정을 가져라. (호오포노포노)

내면과 외면의 의도를 반드시 일치시켜라.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말들과 슬로건이 필요치 않다.  거칠고 웃기게 보이는 미션이라도 모두가 공감하고, 자신의 삶이 묻어나는 것이어야 한다.

 

월마트 ‘everyday low price’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슬로건, 
실제 내부에서는
좋은 제품을 중산층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공헌으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

 

내가 생각해왔던 '기업은 이윤 추구를 제1의 목적으로 삼는다'를 보완해 주는 이야기를 점점 더 현실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전율이 흐른다.  '기업은 공헌과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혼창통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과연 '한국의 기업철학은 있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한국에 위대한 기업가가 많지만 현재의 한국에 남아있는 기업중에 제대로 '공헌'을 미션으로 삼고 실천하는 회사가 몇이나 되는지 되묻게 되었다.  물론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개중에는 형식적인 공헌,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공헌을 하는 곳 역시 많이 있다. 아니,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결심했던 것처럼 문제의식을 갖되, 그에 대한 개선의 방향을 나의 내면에서 부터 찾을 것이다. 
바로 그런 회사를 만들고, 성과가 나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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