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된장찌개에서 고기를 건졌거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한 기쁨을 주기도 한다.
책 자체의 좋고 나쁨이외에도 나에게 필요한 때에 내손에 들어온 책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다.
이름이 독특하다. 아마모토 상이긴 한데 '캐멀'??? 낙타랑 무슨 연관이 있으신가? 설마 낙타얼굴 닮은??
목차만 보아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을 읽어보면 실제 사례가 추가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문화의 이해를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비유했다. (멋지다.)
문법을 우선 대략 배운 후에 실전회화를 배우라는 식으로 구성을 했다.
'미,중,일 비즈니스 행동법칙'은 일본인이 쓴 책이다.
솔직히 이런류의 책을 읽을때면 다소 부아가 치민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데에 쏙 빠져있는 것일까? 중국과 일본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문화적 역량을 오랫동안 만들어온 우리임에도 국제 무대에서는 아직도 갈길이 먼것일까? ...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뭐, 그런 미션은 우리 세대가 하라고 선조와 선배세대들이 물려주신 것이니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미션을 받아서 수행할 생각이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이런 가벼운 분노(?)를 뒤로하고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국제 비즈니스에서 경험한 실제적인 지식들이 체계적으로 녹아있음을 발견하고 만원돈에 이 지식을 살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 Good to Great를 읽고 처음 느낀 감사였다.)
기준/ 표준을 만들어 돈을 버는 미국, 자수성가로 돈을 벌면 성공할 수록 스타가 되는 미국
관계를 중시하는 중국,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인맥 때문에 원칙이 잘 통하지 않는 중국
화(和,와라고 읽는다.)를 중요시하는 일본, 남의 눈치, 염치, 배려를 중시하는 일본, 철저함을 추구하는 일본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코드'에서 다루지 못한 미국의 이야기에 더하여 중국과 일본인의 특성을 잘 다루고 있었다.
이어령 박사께서 이야기하신 네덜란드와 한국의 모델. 즉, 한국인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알고 그들의 문화를 이용하여 우리가 그들을 컨트롤 하고 연결시키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솔직히 '쫀심' 상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번 쯤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 자체의 좋고 나쁨이외에도 나에게 필요한 때에 내손에 들어온 책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다.
문법을 우선 대략 배운 후에 실전회화를 배우라는 식으로 구성을 했다.
'미,중,일 비즈니스 행동법칙'은 일본인이 쓴 책이다.
솔직히 이런류의 책을 읽을때면 다소 부아가 치민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데에 쏙 빠져있는 것일까? 중국과 일본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문화적 역량을 오랫동안 만들어온 우리임에도 국제 무대에서는 아직도 갈길이 먼것일까? ...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뭐, 그런 미션은 우리 세대가 하라고 선조와 선배세대들이 물려주신 것이니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미션을 받아서 수행할 생각이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이런 가벼운 분노(?)를 뒤로하고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국제 비즈니스에서 경험한 실제적인 지식들이 체계적으로 녹아있음을 발견하고 만원돈에 이 지식을 살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 Good to Great를 읽고 처음 느낀 감사였다.)
기준/ 표준을 만들어 돈을 버는 미국, 자수성가로 돈을 벌면 성공할 수록 스타가 되는 미국
관계를 중시하는 중국,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인맥 때문에 원칙이 잘 통하지 않는 중국
화(和,와라고 읽는다.)를 중요시하는 일본, 남의 눈치, 염치, 배려를 중시하는 일본, 철저함을 추구하는 일본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코드'에서 다루지 못한 미국의 이야기에 더하여 중국과 일본인의 특성을 잘 다루고 있었다.
이어령 박사께서 이야기하신 네덜란드와 한국의 모델. 즉, 한국인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알고 그들의 문화를 이용하여 우리가 그들을 컨트롤 하고 연결시키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솔직히 '쫀심' 상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번 쯤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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