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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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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선생님을 만나뵙고 들은 주역 강의를 간단히 정리해 보자.

1. 점(占)은 어떤 의미인가?
 - 세로로 늘어져 있는 시간선(ㅣ)에 적정한 때를 찾도록 해주는 가로선(옆에 찍는것).
   여기까지는 복(卜)이 되는 것이고 이것을 입(口)으로 말해서 나누면 점이 되는 것이다.
 - 즉, 길흉을 점치고 자신의 운명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그것이 뒤에 듣게될 모든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오프닝이었다.

2. 주역에 대한 몇가지 오해
 - 주역은 점과 다르다.
 -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주역은 어떻게 현명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도구이다. 
 - 불교와 함께 있어왔을 뿐이지 불교와는 관계성이 없다. (기독교는 내세와 영생,
   불교는 윤회, 주역은 현세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
 
3. 개인적으로 배운 것
 - 이섭대천(利涉大天)  성공을 위해서는 큰 강을 과감하게 건너라.
   다른 좋은 내용도 많았지만 책을 사서 보고 다시 정리를 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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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에 대한 이야기 (서대원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
 - 학윤, 총명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때때로 철학적인 면이 많아 독특한 생각을 한다.
 - 맵시있게 핵심을 전달하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 강연 같은 것을 하면 잘 할 것이다.
 - 관심영역이 넓으므로 그 영역을 아울러서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면 된다.
 - 사람들 앞에 서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 사실 남들이 들으면 놀랄 일이 아닐 수 있으나,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련된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한마디로 어떻게 알았을까..하는..)
    다른 궁금한 점도 많았지만 그것이 지혜가 아닌 점보기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기에 참았다.

다음 만남이 기대된다.  다음에는 부산으로 내려가서 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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