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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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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에 해당되는 글 4

  1. 2009/11/05 길.....
  2. 2009/11/05 하얏트에서 PT 피드백, 그리고 점심식사.
  3. 2009/11/05 아이들, 웃음의 근원?
  4. 2009/11/05 스킨 바꾸고 새단장.

길.....

2009/11/05 23:54 | Posted by PeterHan
은 언제나 설레임을 준다.
체게바라의 청년시절을 그린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시작 부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장면은 .. 보는 나에게 전율을 줄만큼 흥분되는 여정의 시작이었다.
여의도에서 PowerPT를 방문하는 길에 이런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길이 있다.
벚꽃이 피었을때 한번쯤 걸었을 법한 길이건만 왠지 모르게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보여주는 길.. 마치 나의 발걸음을 유혹하는 듯한 길..  이 길이 있었기에 25분에 걸쳐 목적지까지 걸을 수 있었다.  (원래는 힘들어서 택시를 타려고 했었는데 ....)
예전에는 바쁘다~ 싶으면 하늘을 보면서 여유를 찾았는데, 천천히 길을 걸으며 주변을 바라보는 것도 여유를 찾는데 좋다.

참.. 길 잠시 여의도에 있는 인도 잠깐 걸은걸로 별 말을 다한다...

10월 16일에 찍었다.  날씨 화창. 따뜻한 가을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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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일요일
좋은 인연이 되어 Pfizer에서 주관하는 Medical Presentation Feedback을 하게 되었다.  Toastmasters를 통해서 연결이 되어 왠지 모르게 더 기분이 좋았다. (Toastmasters는 역시 좋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만드는데도 좋은 모임이다.)
HYATT호텔에서 주말에 진행된 행사.  Danton과 각각 다른 Session에서 피드백을 하고 점심식사도 같이했다.
DOCTOR분들의 전문분야에 대한 PT를 평가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Delivery를 중심으로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드렸다. (사실 Toastmasters에서 하는 피드백에서 조금 더 하는 수준이었다. 워낙 기존에 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서..)
LGE에 근무할 때는 가끔 외국인 바이어 모시고 JJ Mahony가느라고 하얏트를 갔었는데 ㅋㅋㅋ
아침햇살을 맞는 호텔, 주차장에서 시간이 남길래..

첫번째 결혼기념일에 갔던 뷔페였는데... 이번에는 점심으로... 

다른 호텔도 그렇겠지만 하얏트는 유난히 전망이 좋다.   결혼기념일 때도 창가측을 잡아서 분위기 좀 잡았었는데 .. ^^
함께했던 Danton Ford.  나는 항상 그의 한국어 실력에 놀라곤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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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의 근원?

2009/11/05 23:38 | Posted by PeterHan
어른들이 가끔 "애가 없으면 웃을일이 없어서 말이야..." 라는 말씀을 하신다.
얼마전 어머니의 환갑으로 가족 친척들이 모였을때 또 들었던 말이었다.

물론 요즘에 웃을일이 많지 않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웃게 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좋은 하루였다.

형은 쌍둥이를 낳아 고생을 많이 했지만 정말 너무 예쁘게 잘 커주었고, 우리
제인이는 10개월이 되어가면서 이쁜짓을 많이한다. (밥먹을때만 빼고..)

제인이는 이제 짚고 일어서는 단계까지 왔답니다.  첫돌되기 전에 걸을 듯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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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꾸고 새단장.

2009/11/05 22:36 | Posted by PeterHan
Ddos공격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블로그에 손을 대보려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ADMIN에 접속이 되질 않았다.

사람심리가 원래 그렇지만 접속이 안되니까 오히려 더 애착이 가고 접속을 하려고 애를 쓰는
나자신을 발견... 드디어 접속을 하고 기분전환 겸 옷을 갈아 입었다.
스킨이 새롭게 많이 생겨서 무엇을 선택할지 꽤 고민을 해서 선택했는데, .. 어떻게 보일지? ㅋㅋ

이번 스킨의 테마는 LILY(나리,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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