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HR Forum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질문할 기회를 번번히 놓쳤다는 것이다.
물론 늦게 도착해서 뒤에 앉았던 것과 더 적극적으로 손을 들지 않았던 탓도 있겠다.
그런데 다른 질문자의 영어표현을 들으며 화들짝 놀란 일이 있었다. 대학원생이시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것 같은데... 물론 떨려서 실수한 것일수도 있겠으나 이런 말을 했다.
이 상황을 해석해 보자면 주요한 기업의 CEO들 앞에 대고 '너네들이 이 질문에 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것이다.
물론 이해한다. 일부러 그랬을리도 없다. 드라마나 회화학원에서 재미삼아 캐주얼하게 하는 말 'Hey Guys~~'를 그냥 무심코 쓴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는분이 없으시기를 바란다. 학회나 포럼에서는 차라리 무식하게 영어 교과서적인 표현을 쓰고 혀를 안굴리는 것이 멋지게 'hey guys~'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TO DO 보다 NOT TO DO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늦게 도착해서 뒤에 앉았던 것과 더 적극적으로 손을 들지 않았던 탓도 있겠다.
그런데 다른 질문자의 영어표현을 들으며 화들짝 놀란 일이 있었다. 대학원생이시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것 같은데... 물론 떨려서 실수한 것일수도 있겠으나 이런 말을 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but I want you guys to answer this question" ... -_-;;;
이 상황을 해석해 보자면 주요한 기업의 CEO들 앞에 대고 '너네들이 이 질문에 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것이다.
물론 이해한다. 일부러 그랬을리도 없다. 드라마나 회화학원에서 재미삼아 캐주얼하게 하는 말 'Hey Guys~~'를 그냥 무심코 쓴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는분이 없으시기를 바란다. 학회나 포럼에서는 차라리 무식하게 영어 교과서적인 표현을 쓰고 혀를 안굴리는 것이 멋지게 'hey guys~'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TO DO 보다 NOT TO DO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도 존대말이 존재한다. 우리말처럼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어렵게 느껴지지만 엄연히 존재한다. with all due respect 라든지, if I may ... 등등 수없이 많다.
안타깝지만 영어 공부 .. 열심히 해야한다. (이 말을 하는 나도 포함해서..)
안타깝지만 영어 공부 .. 열심히 해야한다. (이 말을 하는 나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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