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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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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황기를 위해.

2011/09/30 16:09 | Posted by PeterHan

산업화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그러나 개인의 실질적인 선택에서는 여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실.

대한민국의 뉴스에서는 수출을 통한 경상수지 지표를 여전히 자주 거론한다.  수출이 신기록을 세울때마다 우리는 해야할 일을 다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아래 Seth Godin이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도 실질적인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제조업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만 하는 것일까?   아마도 그건 전략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확실한 선택 + 제대로된 추진력의 문제가 될 것이다. 


회사와 산업은 그렇다치고 개인의 삶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확연히 산업 시대 중심의 인재에게 지속적으로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는 Seth Godin의 말에 동의한다. 

여전히 개인은 조직내에서의 생활을 하며 (내 개인적 생각으로) 70~80%는 자신과 딱 맞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한다. 아니, 그만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본격적으로 모색하지도 않는다.  

어디까지나 이 이슈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다.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 말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에게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관련해서 한번쯤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Seth Goin의 블로그 글 일부를 번역해 보았다.

The industrial age, the one that started with the industrial revolution, is fading away. It is no longer the growth engine of the economy and it seems absurd to imagine that great pay for replaceable work is on the horizon.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산업화 시대는 사라져가고 있다.  산업은 더 이상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수 없고 언제든 교체가능한 노동에서 높은 급여란 어불성설이다.

This represents a significant discontinuity, a life-changing disappointment for hard-working people who are hoping for stability but are unlikely to get it.

이는 명확히 불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을 바라지만 결국 안정을 얻기 힘든 육체 노동자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삶을 통째로 바꿔버리는 실망을 안겨다 줄수 있다. 

the revolution of connection, creates all sorts of new productivity and new opportunities. …  Most of the wealth created by this revolution doesn't look like a job, not a full time one anyway……

연결의 혁명은 온갖 새로운 종류의 생산성과 기회를 가져다 준다.  이 혁명을 통해 창출되는 대부분의 부는 (기존의) 직장처럼 보이지도 않고 하루종일 일하는 형태도 아니다.

When everyone has a laptop and connection to the world, then everyone owns a factory. Instead of coming together physically, we have the ability to come together virtually, to earn attention, to connect labor and resources, to deliver value.

누구나 컴퓨터를 갖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을 때, 누구나 공장을 갖게 되는 셈이다.  물리적으로 모이는 대신에 가상으로 모일 수 있고, 주목을 끌 수 있으며, 노동력과 자원을 연결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Stressful? Of course it is. No one is trained in how to do this, in how to initiate, to visualize, to solve interesting problems and then deliver. Some see the new work as a hodgepodge of little proj

짜증나는 일이라고?  당연히 그렇다.  누구도 이런 것에 대해 훈련 받지도 않았고, 어떻게 시작할지도, 꿈을 꿀지도, 문제를 풀고 전달하는 행위중 어떤 것도 배우지 못했다.  

 

(source : Seth Godin’s blog)  http://sethgodin.typepad.com/

The forever recession (and the coming revolution)

There are actually two recessions:

The first is the cyclical one, the one that inevitably comes and then inevitably goes. There's plenty of evidence that intervention can shorten it, and also indications that overdoing a response to it is a waste or even harmful.

The other recession, though, the one with the loss of "good factory jobs" and systemic unemployment--I fear that this recession is here forever.

Why do we believe that jobs where we are paid really good money to do work that can be systemized, written in a manual and/or exported are going to come back ever? The internet has squeezed inefficiencies out of many systems, and the ability to move work around, coordinate activity and digitize data all combine to eliminate a wide swath of the jobs the industrial age created.

There's a race to the bottom, one where communities fight to suspend labor and environmental rules in order to become the world's cheapest supplier. The problem with the race to the bottom is that you might win...

Factories were at the center of the industrial age. Buildings where workers came together to efficiently craft cars, pottery, insurance policies and organ transplants--these are job-centric activities, places where local inefficiencies are trumped by the gains from mass production and interchangeable parts. If local labor costs the industrialist more, he has to pay it, because what choice does he have?

No longer. If it can be systemized, it will be. If the pressured middleman can find a cheaper source, she will. If the unaffiliated consumer can save a nickel by clicking over here or over there, then that's what's going to happen.

It was the inefficiency caused by geography that permitted local workers to earn a better wage, and it was the inefficiency of imperfect communication that allowed companies to charge higher prices.

The industrial age, the one that started with the industrial revolution, is fading away. It is no longer the growth engine of the economy and it seems absurd to imagine that great pay for replaceable work is on the horizon.

This represents a significant discontinuity, a life-changing disappointment for hard-working people who are hoping for stability but are unlikely to get it. It's a recession, the recession of a hundred years of the growth of the industrial complex.

I'm not a pessimist, though, because the new revolution, the revolution of connection, creates all sorts of new productivity and new opportunities. Not for repetitive factory work, though, not for the sort of thing ADP measures. Most of the wealth created by this revolution doesn't look like a job, not a full time one anyway.

When everyone has a laptop and connection to the world, then everyone owns a factory. Instead of coming together physically, we have the ability to come together virtually, to earn attention, to connect labor and resources, to deliver value.

Stressful? Of course it is. No one is trained in how to do this, in how to initiate, to visualize, to solve interesting problems and then deliver. Some see the new work as a hodgepodge of little projects, a pale imitation of a 'real' job. Others realize that this is a platform for a kind of art, a far more level playing field in which owning a factory isn't a birthright for a tiny minority but something that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have the chance to do.

Gears are going to be shifted regardless. In one direction is lowered expectations and plenty of burger flipping... in the other is a race to the top, in which individuals who are awaiting instructions begin to give them instead.

The future feels a lot more like marketing--it's impromptu, it's based on innovation and inspiration, and it involves connections between and among people--and a lot less like factory work, in which you do what you did yesterday, but faster and cheaper.

This means we may need to change our expectations, change our training and change how we engage with the future. Still, it's better than fighting for a status quo that is no longer. The good news is clear: every forever recession is followed by a lifetime of growth from the next thing...

Job creation is a false idol. The future is about gigs and assets and art and an ever-shifting series of partnerships and projects. It will change the fabric of our society along the way. No one is demanding that we like the change, but the sooner we see it and set out to become an irreplaceable linchpin, the faster the pain will fade, as we get down to the work that needs to be (and now can be) done.

This revolution is at least as big as the last one, and the last one changed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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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아이패드 앱

2011/09/26 21:23 | Posted by PeterHan
아이패드의 강점과 활용을 꼽자면 '잡지'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잡지가 바로 오프라 (Oprah) 앱이다.

과월호는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동영상도 삽입되어 있고 내용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  내가 여성이라면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을텐데....  그만큼 여성의 느낌에 잘 맞게 구성되어 있다.  
영어 공부를 겸해서 구독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




한창훈 _ 코치,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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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나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버지 세대가 그랬든 그냥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비리 소식을 보면서 혀를 차고 냉소적인 태도를 일관해 왔을 뿐이다.
그러다가 뒤늦게 집사람과 IPTV로 보게 된 '대물'을 보았다.
그리고 평소에 찜찜했던 기분이 뭐였는지를 조금 알 수 있었다.  
극중의 고현정씨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매를 들어 주십시오. 
  잘못했다고 외면하고 무관심해지면 정치가 바뀌지 않습니다."  
 (실제 대사는 이보다 더 극적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이후로 조금이나마 적극적으로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보면 볼수록 더럽고 냄새나는 것이 더 많이 보인다는 것이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유치해서, 역겨워서, 뻔뻔해서 보기 싫은 기사나 상황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철수, 박원순, 곽노현'님의 소식을 자주 접한다.
개인적으로 이분들의 인격을 존경한다.  그러나 이분들이 인간인 이상 모든 것을 잘하지는 않는다.  분명 잘못한 것도 많을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정말 화가 나는 것은 '불공평한 보도, 불공평한 인식'이다.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모두 다 깨끗하고 잘해서 그 위치에 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존경하는 세분 (돌아가신 한분까지 하면 네분) 모두 마찬가지다.
하지만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쉬쉬하며 덮어주거나 미화하고, 반대편이라 생각하면 가차없이 없는 먼지까지 톨톨 털어서 확대해서 알려주는 언론의 역겨운 모습은 참기가 어렵다.

사실 위에 언급한 세분을 가만히 보면 '조용히 살아도 잘먹고 잘살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이 험난한(??) 정치여정에 관여하시는 것을 보면 분명 내면의 사명감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분들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표로서 심판할 것이다. (국민 한사람의 표를 스스로 무시하면 안된다.) 
그런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 올바른, 객관적 정보들이 귀에 많이 들어오기를 기대한다.

하하하~~  그런 객관적 정보들이 들어올거라고?? 
나는 별로 그럴것 같지는 않다.
더 현실적인 생각을 해본다.
중국의 문학가, 사상가 이며 정신적 지도자로 유명했던 '노신'(루쉰, 魯迅 ) 선생이 이런말을 남겼다. 

 "좋은 꽃과 나무를 보려면 그 흙이 좋아야 한다."

여기서 좋은 꽃과 나무는 훌륭한 나라의 지도자와 정치인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흙은?? 바로 일반 국민이다.   이글을 읽는 당신과 나를 지칭하는 것이다. 

흙이 좋지 않으면 결코 좋은 꽃과 나무를 볼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역사에서 아직까지는 훌륭한 리더가 많이 나오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좌파와 우파를 가르고, 지역감정으로 나누고, 고소영과 강부자로 나누는 정치인들의 수작(??)에 놀아나지 않는 길은 국민들이 더 현명해지고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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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매력.

2011/09/20 21:34 | Posted by PeterHan
나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우리딸.
얼마전 5개월 나이 많은 사촌 오빠를 만났다.
그런데 이 '사촌오빠'녀석이 얘한테 하는 말.  


"형!!"

모두가 쓰러져서 웃었다.   성장이 빠른 것도 인정하고 Boyish한 면이 있는 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너무한 거 아냐? ㅋㅋㅋ   다른곳 놀이방에서도 우리딸이 큰 남자아이한테 '오빠, 오빠'..  그랬더니 이 남자아이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오빠는 여자애가 나이 많은 남자한테 하는 호칭이야.  나는 형이야. 형..."   또한번 대박 ~!!
그래도 내눈에는 예쁜 딸로만 보이는데, 역시 자기 딸에 대해서는 객관성이 현격히 떨어져 버리는건가?? ㅋㅋ
머리 말려줄 때 찍은 사진,  오~ 의외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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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놀랍게 변하고 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변화에 질질 끌려가기 보다는 주어진 도구들을 즐겁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 !!
저자 송인혁 님의 열정과 아이디어, 그리고 무엇보다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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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본 원료, 건강

2011/09/14 09:50 | Posted by PeterHan

살다보면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성이 (물론 여성도) 맞이하는 기쁜 순간중 하나는 자기 차를 구입했을 때일 것이다 

중고를 샀든, 외제차를 샀든, 아니면 가까운 사람에게 받았든 관계없이 자신만의 차가 생긴다는 것은 자신만의 공간과 기동성을 확보한다는 뜻에서 상당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 있다.

 

Bristol City Centre at Night (HDR)
Bristol City Centre at Night (HDR) by L.A. SCOWE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당신은 이제 당신만의 자동차를 구매했다.

수억원을 호가하는 수퍼카가 아니더라도 당신 손에 쥐어진 자동차 열쇠, 그리고 당당하게 서있는 마이카를 보면 한없는 사랑과 기대가 부풀어 오를 것이다.

너무도 기쁜 나머지 당신은 카오디오도 바꿔주고, 타이어도 더 좋은 것으로 교체하고, 여러가지 할 수 있는 장식을 열심히 해주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차에게 기름을 아예 넣어주지 않거나, 등유 같은 연료를 집어 넣으면 어떻게 될까?   아마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기름, 즉 연료가 없거나 잘못된 연료를 공급하면 자동차가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줄수도 없고,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기까지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수많은 튜닝, 액세서리, 업그레이드등은 좋은 엔진, 좋은 연료가 없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박물관에 전시되는 경우만 빼고)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몸에는 이런 이상한 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위 성공을 원한다.  이전에는 묻지마 성공으로 돈을 무조건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달려왔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바꿔말하면 남들이 다 부산을 가야 좋다고 하니까 나도 앞뒤 재지 않고 부산을 목표로 달려왔던 것이 이제는 각자 자기가 가고 싶은 목적지를 정하고 자기 방식대로 향해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남들이 부산이 좋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과 주관으로 바다를 보기 위해서 해남으로 가기도 하고, 지리산을 가기도 하고, 서울에서 멀지 않은 양수리, 춘천등을 목적으로 삼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목적지를 어디로 하든, 결국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곳을 향해 가는데 필요한 원료, 그러니까 신체적 에너지.

그런데 사람들의 일상을 살펴보면 이 신체적 에너지를 얻는데 의외로 인색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침은 굶고 점심에 폭식을 하며, 저녁에는 회식 또는 야근을 즐기고, 운동은 하지 않는다.

최고급 차를 가지고 대전쯤 갈 생각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에다가 등유를 붓거나 오래된 엔진오일을 그대로 사용하는 꼴이다. 

 

성공을 향해 가는 여정에서도, 성취한 후의 결과물을 즐기는데 있어서도 건강은 절대적이다.

공부를 하더라도, 사업을 위해 거래선을 만나더라도 건강한 몸, 건강한 눈빛이 있어야만 일도 잘하고 자신감도 표출할 수 있다. 

[Life's a beach]
[Life's a beach] by bass_nrol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강의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은 쉬는 시간에 대화를 해보면 역시 평소에 운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소에 하는 투자의 1순위가 건강이라는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일상에서 많이 웃고, 배고플 때 적당하게 챙겨먹고, 비타민을 먹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도 훨씬 쉽고 빠르게 해낸다.   엔진오일을 갈고 최고급의 휘발유를 쓰면 속도가 더 잘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다르게 표현해 보자.   평소에 운동하고 건강을 챙기는데 쓰는 시간과 비용을 병원비라고 생각해보자.  실제로 병에 걸려 고통 받는 이들은 운동, 비타민 등에 쓰는 시간과 비용의 몇배를 사용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삶을 즐길 수 있는 시간에 고민과 고통을 받게 된다. 

한마디로 미리 투자하면 즐겁고 행복하지만, 이후에 투자, 정확히는 마지못해 시간과 비용을 쓰면 불행하다는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항변할지도 모른다.  직장생활이 다 그렇잖아요. 난 뭐 그러고 싶어 그러는줄 알아요?”    직장생활을 해본, 그리고 적잖은 회식을 했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다.  

그냥 당신의 삶에 진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우선순위, 그것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방법은 당신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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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 2호점

2011/09/12 20:46 | Posted by PeterHan
남양주에 있는 고당,
1호점은 한옥이지만 2호점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마침 비가 촉촉하게만 와주어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었다.   직원들의 약간 어설픈?? 서비스가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졌다.   2호점은 길가에 있어 찾기가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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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1

2011/09/09 20:46 | Posted by PeterHan
남양주에 좋은 카페가 많은데 이중에서도 정말 좋은 카페를 가보게 되었다.
이름하여 고당 (高堂),
전통가옥과 커피 전.문.점.이라는 언뜻 부조화스러워 보이는 카페 컨셉.  그러나 이곳은 편안한 느낌과 전문적인 느낌이 묘하게 공존하는 곳이었다.


아침에 모임을 여기서 한다고 해서 일찍 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 바로 옆에 있는 만두가게에서 만두를 먹고 들어갔다.   널찍한 마당과 차분하게 서있는 한옥 건물이 정말 마음을 사로 잡는다.

야외의 좋은 풍경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일부러 내부의 환경(???) 을 한번 찍어 봤다.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방이지만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를 준비해 준 센스.
참, 에어콘은 없지만 선풍기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해 지는 곳이다. 

평일에 가서 다행이지만 주말에는 역시 많이 북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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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직장이들이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사실 '유인물'인 경우가 많다.
'유인물'(Handout)은 말그대로 참가자들에게 추후 참고하시라고 배포하는 세부 항목이 모두 반영된 자료다.

하지만 이 유인물 형태의 슬라이드를 스크린에 띄우게 되면, 발표자는 사라지고 발표자의 손과 스크린만 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아예 발표자가 스크린만 바라보며 거기에 있는 정보에만 의존한 채 읽어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은 '컨닝 페이퍼'(Cheating Paper)가 되어버린 슬라이드라고 말을 한다.

발표할 때 슬라이드의 중요 포인트는 멀리서도 확실하게 읽을 수 있고, 참가자의 우뇌가 움직이게 하는 비주얼이다.

여름 휴가철이 다 지나기는 했지만 내부순환 도로의 사정에 대한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이 좋아서 한번 찍어 봤다.
(아이폰으로 동영상 촬영한 뒤 캡처한 것이다.)




이 표지판을 칭찬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멀~리서 이 표지판을 보면 '' 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꽉'이라는 말 만으로도 '막힌다'는 말이 자동으로 연상 된다.   과연 차를 달려 표지판을 보게 되면 '언제부터 막힙니다'라는 안내가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무엇인가?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 사람의 이목을 끄는 확실한 멘트를 해놓고 부가적인 정보를 뒤에 붙이는 것이다.

이 '꽉'이라는 표지판 이외의 다른 표지판을 보면 이목을 끌지도 않고 내용도 다소 많다는 차이점을 보게 된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는 '파워'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즉, 핵심 문구를 정하고 그것이 확실히 눈에 띄도록 해야 한다.

한창훈 Peter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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