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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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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개월이 된 우리딸은 다른 아이들이 그렇듯 새로운 체험을 하며 살아갑니다.

처음 맛보는 막대사탕에 혀를 댄 순간 절대 스틱을 놓지않는 강인함(?)을 보이기도 하고, 처음보는 놀이기구를 만나 깔깔대고 웃기도 합니다.

자~ 직장인의 일반적 모습으로 장면을 바꿔볼까요?
일상에서 새로운 체험은 별로 없습니다.  피곤한 출근길, 매일보는 직장 사람들, 몇번씩은 가봤던 식당, 가끔 찾는 단골집, 그리고 퇴근...

일상에서 만나는 새로움은 그다지 많지 않으며, 그것이 귀찮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하지만!!!
일상에서의 변화와 재미를 주는 '새로운 체험'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아주 약간의 용기와 약간의 금전/ 시간적 투자만 있으면 됩니다.

제가 회사에 있을때도 시트지를 사다가 책상 벽면의 색을 바꾸고 작은 스피커를 사다가 클래식을 작게 틀어놓고, 잡지를 몇권 사다놓고 (주로 재밌는 걸로) 가끔 읽기도 했습니다.
"에이~ 편한 직장에 다니셨구만~~"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나 역시 야근을 자주하고, 엄격한 상사가 계시던 곳에 있을 때 실천했던 것들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시간을 내어 색소폰을 배우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이런 습관과 용기는 톰피터스의 책 때문이기도 했지만, 20대에 했던 수많은 아르바이트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삶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라는 것을 지금 체험하기 시작하면 즐겁지만, 시간이 흘러 강요에 의해, 생존을 위해 체험하는 순간 부터는 극심한 고통이 수반됩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실행을 하고자 하는 분께 제안 드립니다.

 1. 지금의 업무환경 중 세가지를 바꿔보세요.
 2.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 세가지를 새롭게 정의해 보세요.
 3. 미루었던 도전 (음악 학원 다니기 등) 한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성공이나 실패는 관계없습니다.  기꺼이 도전한다는 자체가 중요하지요.

www.twitaddons.com에 "해본당" 이라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해쉬태그 "#해본당_" 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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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한다'는 주제에 대해서 나는 참으로 할 말이 많다.

원하는 것
1. 3개국어를 해보고 싶다.
 - 이어령 교수님의 컬럼을 읽고 동북아의 허브국가, 진정한 강국을 만들 한국인이라면
   네덜란드 사람들과 같이 열린 마음, 그리고 3개국어 정도의 의사소통이 되어야 한다.
2. 사람을 돕는다.
 - 워낙 알게 모르게 이런일을 해왔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가까워지는 것이 좋았다.
   주로 상대의 고민을 들어주며 격려해 주는 것을 좋아했다.
3. 외국으로 나가 보고 싶다.
 - 낯선 곳을 좋아하는 나는 외국으로 나가보고 싶었다.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그런
   간절함이 더 많이 생겼고, 97년도에 정말 억지로 억지로 부모님을 설득해서 특별
   원조로 미국을 다녀온 후로 더더욱 그랬다.
4. 레크레이션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 고2~3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서 레크레이션 학과를 알아보았다. '서일대학'에
   학과가 개설되어 있었다.
5. 만화가도 되고 싶었다.
 - 만화를 재미있게 보면서 나도 이렇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의과거?
중고등학교때를 뒤돌아 보면 나는 그냥 '서민 가정'의 둘째 아들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 영향을 준것은 실제로 '돈의 부족'이 아니고, '돈의 부족에
대한 인식'이 더 컸다.
저축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우리는 서민이니까 이런 것은 좀 무리고, 그저
열심히 해서 사회가, 나라가 허락하는 수준의 직장을 얻어 잘 사는것....
그런 생각을 물려받아 나는 그런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원하는 것'은 말그대로
그냥 원하는 것으로 '그러면 참 좋겠네.....'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것이다.
원하는 것을 떠올릴때마다 '에이~ 그게 가능하기나 한 일이냐~'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했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는 변화했다.
그냥 수동적으로 있는다는 것이 나를 얼마나 정신적으로 갉아먹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손해 보는 일인지를 알았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또래인데 이미 몇천만원을
장사로 모은 6개월 고참, 후임병인데 훨씬 더 큰 무언가를 성취한 녀석, 내 속에
꽉 들어찬 한계점들이 도전을 받은 첫 경험이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나는 제대로 삶을 인식하며 영어공부에 매달렸다.
번역 민간 자격을 따서 번역일을 하고, 편입을 했다. 그리고 일본에 1년을 다녀온후
열심히 하고 싶은 공부만을 골라서 했고 국내 대기업에 입사를 했다.

나의 성취
외국어를 세개나 한다는 것은 머리 나쁜 나로서는 무린데.... 라는 나만의 이야기를
믿으며 살면서도 나는 세가지를 모두 놓지 않았다.
남들이 영어만 하기도 벅차다, 영어나 똑바로 해라라는 말을 들을때 나는 번잡스럽게도
세개의 언어를 해나갔다. 
일본에서 공부할 때 일본어로 씌어진 중국어 교재를 공부했고, 일본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결국 그 덕분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네덜란드 (이어령 교수님이
이야기한 벤치마킹 국가)가 나의 주요 담당 국가가 되어 있었다. 
중동, 아프리카, 일본, 유럽지역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외국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고,
중국 공장 사람들과 중국어로 업무 협의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8년1월, 나를 키워준 부장님의 은덕을  뒤로하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퇴사를 하기 전에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레크레이션 자격증을 땄다. (그리고 강의때
잘 쓰고 있다.)  코칭을 통해서 사람을 돕고 재미있는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훗날 나는 카툰 만화가이면서 드라마 작가, 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습지만 코엑스에서 아주 좋은 타블렛을 발견하고 나서 이렇게도 장황한 이야기를
쓴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것 역시 성취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큰 꿈인 '학교설립'이 남아 있고, 작가가 되려는 이유도 이 꿈을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3백만원짜리 타블렛..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를 표현하자.  그리고 그렇게 살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까지 일정량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어떤 것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또 어떤 것은 나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나의 내면에서 '꼭 하고 싶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믿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백만장자 마인드..' 수많은 책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내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내면의 강한 믿음이 생각과 느낌을 만들고 그 강렬한 생각과
느낌이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작게 보았을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누군가 나를 이끌어
주고 나의 삶을 결정해 주기를 바라는 겁많은 소년이었을 뿐이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별 관심이 없다. 그리고 얼마나 성취를 이루었는가
에도 별 관심이 없다.  다만 어떤 꿈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아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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