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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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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걸어온 길.

2010/02/27 16:34 | Posted by PeterHan

동영상을 보고 참으로 마음이 아팠다.
영화 '국가대표'도 그렇고, 우리의 기억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수많은 스포츠 영웅들의 환경은 늘 그래왔던 것 같다.
김연아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도 자칫하면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것을 돌보아 주지 못하는 환경....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원래는 스포츠 선수를 꿈꾸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개중에는 꿈을 접고 방황하거나 사회에서 소위 '루저' 소리를 듣는 불량배(?)도 무수히 많다.

스타와 평범한 사람은 물론 내면의 의지, 피나는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진다.  그러나 두번째 조건으로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그리고 포기하고 싶을때 손을 내밀어 줄 환경이 필요하다.

그것이 내가 재능있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이유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그 환경은 연아의 스케이트 날을 손수 고쳐줬던 엄마일 수도 있고, 월드스타 박지성을 만들어낸 히딩크 일수도 있다. 
능력이 있고 의지에 불타는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 하는것은 인생을 몇년 몇십년 먼저살고 혜택을 받고 돈과 기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의무다.

김연아 선수 덕분에 수많은 스케이터가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특히 한국의 선수들이 그러했을 것이다. 
너무 기쁘고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기쁨을 앞으로 더 많이 만들도록 나도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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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견 - 자발적 선택 - 나만의 재미 - 완전한 몰입 - 원하는 성과 - 세계적 인재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위와 같은 순서를 따른다는 것을 알수 있다.

좋은 부모를 만났건 좋은 선생님을 만났건 성공한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혹은 무엇에 깊은 사명감을 느끼는지 알게되는 행운(?)을 잡은 것이다.
그렇게 되고나면 남들은 재미없어 보여도 자신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라 할 만큼 재미를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완전한 몰입'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그것이 수년간 축적되면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에 이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이미 주변의 평가가 있기 이전부터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통스러웠다고는 해도 본인이 본인의 뜻으로 온전한 몰입을 해온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똑같이 야근하고 주말까지 일하는 직장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한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와 같은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시켜서 하는 일' 과 '하고 싶어 하는 일' 의 차이점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

자신을 모르는 개인은 직장생활을 따분하게 할 확률이 높고, 그런 사람이 모인 회사는 일부 열정있는 소수에 의해 운영된다.  그나마 그런 열정 있는 사람이 떠나고 사장을 비롯한 몇몇 관리자만이 의지를 갖게 되면 회사는 결국 좌초하게 된다. 
그것이 요즘 말하기 시작한 '의식 경영'이 주목받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겠다.
안타깝게도 일부 경영자는 '의식경영'이라는 말을 주워듣고(!) 직원들 생각을 뜯어 고쳐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코칭 또는 강의를 하기 전에 대표자를 만나보면 우회적으로 이런 요청을 하는 분들이 아직도 존재하며 이런 생각을 더 넓혀서 보시도록 노력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2975810&code=41161111
‘김연아 롤모델’ 미셸 콴 “재미있다보니 재능있다고 하더라”

[2010.01.08 14:53]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TClip으로 퍼가기


[쿠키 스포츠] 지난 3일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세계 최고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재미’를 꼽았다.



서초구는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지난 6일 오후 반포영어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의 일일 영어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콴은 통역없이 어린이들과 직접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그녀의 피겨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어린이들 공통의 관심사는 단연 피겨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콴은 다섯 살 때 처음 부모님과 함께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스스로가 재능이 있다고 느꼈냐는 질문에 콴은 “한 번도 스스로에 대해 피겨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단지 스케이트를 타다 보니 재미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코치 선생님이 내게 재능이 있다고 했다. 그 말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여러분들이 성공하고 싶다면,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하면 된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변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콴은 한국에 입국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연아가 나를 동경하며 꿈을 키웠다는 것은 영광이다. 김연아가 그랬듯 이제는 김연아가 어린 피겨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아울러 “김연아가 첫 올림픽에 대한 압박감을 이기고 경기자체를 즐길 수만 있다면 큰 무리없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현역시절 콴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였다. 하지만 유독 올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에 그쳤고 이어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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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몇자락 보다보니 이명박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느닷없이 트위터에 동참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번 가입을 해보았다. 
물론 트위터의 히트는 김연아 때문이라는 것 다들 아실것이다.

여느 외국 웹사이트의 특징과 같이 가입이 간단 편리했다.  게다가 긴글을 쓸 수
없고 멀티미디어도 올릴 필요없는 '초~ 단순' 미디어.
역시 INSTANT문화를 만들어낸 미국답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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