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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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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저 스스로 '학교 설립'이라는 꿈을 가진 1999년 이후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999년 꿈을 가지고 몇년간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졸업 직후 대기업에 취직을 했고, 아주 무난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이 좋은 직장을 그만두게 했고,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을 하면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주로 만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좋은 직장에 재입사를 (감사하게도) 할 수 있었고, 결국에는 다시 '꿈' 때문에 지금의 '코칭, 강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을 하니 금융 위기가 찾아왔고 경기가 경색되었다는 말들이 돌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주위에 가치를 꿈꾸고 발로 뛰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얘기하는 것은, 오늘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 우연히 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집스럽게 해왔던 모임에서 한분을 알게되고, 그 분을 통해 또 누군가를 만나게 되어, 그분의 권유로 이 강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어릴적,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곳인줄 알았던 '이화여자 대학교'
그곳에서 이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금도 젊지만 더 젊었던 20대에 꾸었던 나의 꿈을 나누었고, 학생들의 꿈이야기를 펼치도록 도와주었고,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사실은 아주 설레이는 마음으로 ...^^


건물 내부에서


정문에서 가까운 ECC관을 지나 포스코관까지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많이 들어온 건 처음인데.. 두근두근 하더군요^^   근데 헤맸습니다.  약도가 헷갈리게 되어 있어요. ㅠㅠ;;


ECC관 위에 나있는 산책로 느낌의 길, 여름이라 산책하기엔 무리가 있었음.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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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한다'는 주제에 대해서 나는 참으로 할 말이 많다.

원하는 것
1. 3개국어를 해보고 싶다.
 - 이어령 교수님의 컬럼을 읽고 동북아의 허브국가, 진정한 강국을 만들 한국인이라면
   네덜란드 사람들과 같이 열린 마음, 그리고 3개국어 정도의 의사소통이 되어야 한다.
2. 사람을 돕는다.
 - 워낙 알게 모르게 이런일을 해왔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가까워지는 것이 좋았다.
   주로 상대의 고민을 들어주며 격려해 주는 것을 좋아했다.
3. 외국으로 나가 보고 싶다.
 - 낯선 곳을 좋아하는 나는 외국으로 나가보고 싶었다.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그런
   간절함이 더 많이 생겼고, 97년도에 정말 억지로 억지로 부모님을 설득해서 특별
   원조로 미국을 다녀온 후로 더더욱 그랬다.
4. 레크레이션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 고2~3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서 레크레이션 학과를 알아보았다. '서일대학'에
   학과가 개설되어 있었다.
5. 만화가도 되고 싶었다.
 - 만화를 재미있게 보면서 나도 이렇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의과거?
중고등학교때를 뒤돌아 보면 나는 그냥 '서민 가정'의 둘째 아들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 영향을 준것은 실제로 '돈의 부족'이 아니고, '돈의 부족에
대한 인식'이 더 컸다.
저축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우리는 서민이니까 이런 것은 좀 무리고, 그저
열심히 해서 사회가, 나라가 허락하는 수준의 직장을 얻어 잘 사는것....
그런 생각을 물려받아 나는 그런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원하는 것'은 말그대로
그냥 원하는 것으로 '그러면 참 좋겠네.....'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것이다.
원하는 것을 떠올릴때마다 '에이~ 그게 가능하기나 한 일이냐~'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했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는 변화했다.
그냥 수동적으로 있는다는 것이 나를 얼마나 정신적으로 갉아먹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손해 보는 일인지를 알았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또래인데 이미 몇천만원을
장사로 모은 6개월 고참, 후임병인데 훨씬 더 큰 무언가를 성취한 녀석, 내 속에
꽉 들어찬 한계점들이 도전을 받은 첫 경험이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나는 제대로 삶을 인식하며 영어공부에 매달렸다.
번역 민간 자격을 따서 번역일을 하고, 편입을 했다. 그리고 일본에 1년을 다녀온후
열심히 하고 싶은 공부만을 골라서 했고 국내 대기업에 입사를 했다.

나의 성취
외국어를 세개나 한다는 것은 머리 나쁜 나로서는 무린데.... 라는 나만의 이야기를
믿으며 살면서도 나는 세가지를 모두 놓지 않았다.
남들이 영어만 하기도 벅차다, 영어나 똑바로 해라라는 말을 들을때 나는 번잡스럽게도
세개의 언어를 해나갔다. 
일본에서 공부할 때 일본어로 씌어진 중국어 교재를 공부했고, 일본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결국 그 덕분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네덜란드 (이어령 교수님이
이야기한 벤치마킹 국가)가 나의 주요 담당 국가가 되어 있었다. 
중동, 아프리카, 일본, 유럽지역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외국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고,
중국 공장 사람들과 중국어로 업무 협의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8년1월, 나를 키워준 부장님의 은덕을  뒤로하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퇴사를 하기 전에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레크레이션 자격증을 땄다. (그리고 강의때
잘 쓰고 있다.)  코칭을 통해서 사람을 돕고 재미있는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훗날 나는 카툰 만화가이면서 드라마 작가, 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습지만 코엑스에서 아주 좋은 타블렛을 발견하고 나서 이렇게도 장황한 이야기를
쓴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것 역시 성취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큰 꿈인 '학교설립'이 남아 있고, 작가가 되려는 이유도 이 꿈을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3백만원짜리 타블렛..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를 표현하자.  그리고 그렇게 살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까지 일정량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어떤 것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또 어떤 것은 나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나의 내면에서 '꼭 하고 싶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믿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백만장자 마인드..' 수많은 책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내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내면의 강한 믿음이 생각과 느낌을 만들고 그 강렬한 생각과
느낌이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작게 보았을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누군가 나를 이끌어
주고 나의 삶을 결정해 주기를 바라는 겁많은 소년이었을 뿐이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별 관심이 없다. 그리고 얼마나 성취를 이루었는가
에도 별 관심이 없다.  다만 어떤 꿈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아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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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10th Speech @ LGA Toastmasters.

2008/09/22 21:29 | Posted by PeterHan
This is my 10th speech.  Objective is 'Inspire your audience'
I am very much satisfied with it 'cause I did it out of my inspiration.

토스트마스터 클럽에서 10번째 스피치를 했습니다.
'당신의 청중에게 영감을 불어넣어라'라는 것이 스피치의 목적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영감에 따라 스피치를 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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