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학습법18) LEARN & PLAY.

2009/12/03 17:37 | Posted by PeterHan
외출용 KIT를 만들어보자
집중이 안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또는 활동적인 학습환경을 만들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들고 나갈 수 있는 학습도구를 챙겨두자. 아주 짧은 여행을 계획하듯 평소 가고 싶었던 곳에 가서 간단한 학습을 병행하고 오면 학습과 놀이가 분리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또한 기분전환과 높은 기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싱글일때는 자전거 타고 한강가서 혼자 책읽고 나름 재미가 많았는데...  이제는 애기와 함께 씨름하며 공부를 해야한다. -_ㅡ;;;;  (그 내용도 연재 예정)  
여행을 오래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필수적인 것만 남기면 짐이 아주 간소하다는 것이다.
갑자기 글을 쓰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통역을 잘하는 찌질이 캐릭터 병사를 찾아갔을 때 그 친구가 타자기를 갖고 출전(!) 하려는 장면이 떠올랐다.  그때 톰행크스 (중대장)가 들어서 보인것은 연필 한자루..  찌질이 캐릭터 (이름이 업험!)가 OK 하며 군말없이 따ㄹ라갔다는...
출처 FLICKR.COM  view photos 2006년 9월 1일dmpop님이 업로드 하셨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CCF코치님들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서야 사서 읽게된 책,
"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

솔직히 악기연주, 즉흥연주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는
나에게는 이해에 불편함이 없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어가고 있다.
창의성에 관련된 책이나 이야기를 읽으면 빠지지 않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바로 '교육
시스템'이다.
본문에서 인상깊은 구절을 옮겨본다.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교육 제도에서 가르치는 획일성은 생물학자들이 말하는 단종
재배 monoculture와 닮았다....
단종재배는 진정한 의미의 배움과는 완전히 반대된다.  탐색정신은 다양성과 자유
로운 놀이를 통해 꽃핀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제도는 탐색을 철창에 가둬넣고
죽여버린다...
하지만 오늘날 각 분야를 가르는 장벽은 지나치게 높아졌고 전문가들은 타성에
젖었다....
온갖 종류의 학문 분야가 넘쳐나는데 그 대부분은 자기 전문 영역을 지키는데에만
관심이 있다...

순수의식의 관점에서 이 이야기를 본다면 해결해야할 코어가 우리에게 많이 있다는
것이다.
즉, "남이 보면 어떻게 하지?" "난 새로운 것은 실패할까봐 두려워"  "나의 권위가
조롱당하지는 않을까?"  ....

그렇다면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른다. "안정된것이 잘못된 것인가?"
나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깊이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에 대해 감정적으로 지금 자유로운가?"

이 질문에 답이 자신없다면 '창의성, 놀이, 자유로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한동안 놓고 있었던 악기들을 다시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어떡하지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