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IT를 중심으로 한 트렌드의 변화는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는 책이었습니다.
바쁜 3월을 마치고 오랜만에 아침 일찍 책을 집어들고 몇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미도 있었고 개인적인 관심과 일치하는 책이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최근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나, 바로 어제 승인된
스마트폰 소액 결재 시스템등의 내용은 (당연히??) 빠져있었습니다.
책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아쉽게도 이 책은 2010년 상반기정도가 적절한 유통기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에 이 책을 다시 본다면 "아~ 그런 시절도
있었어..~~"라는 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RFID, CID, 텔레메틱스, 전자잉크, 홀로그램, 전자책, 유비쿼터스....
이런 단어들은 사실 IT에 종사하는 사람, 주로 관심있어하는 남성을 위주로 알려진 단어
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치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WBC 야구경기를 계기로 여성들도 축구,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처럼 스마트폰의 등장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래 지도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을 요약할 필요는 없겠고, 한번쯤 직접 읽어 보면서 앞으로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감을 잡는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변화가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 말을 한다면.... 그것도 뭐 괜찮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주도적으로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비즈니스, 인생의 선택을 한다면 이 책은
큰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Peter. 비즈니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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