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이성과 감성, 그리고 교육

2010/10/06 22:50 | Posted by PeterHan
우리의 뇌는 똑똑하다.
내가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때문에 일이 안되는지를 알려고 하면 뇌는 필사적으로 그 이유를 찾아온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갈망하는 지를 생가갛게 되면 그것을 생각게 된다.
"난 왜 이모양이지"??"하고 생각하면 뇌는 그것에 적절한 이유를 가져다 준다.
그것이 축적이 되나면 뇌는 자신이 선택하기 편한 생각의 집합을 가지게 되는데 그것이 '신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에 걸쳐 누적된 그 생각인 신념을 배신하는 어떤 사건이나 아이디어는 왜곡해서 받아들이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기존의 신념을 무시하고 새로운 생각을 채택한 다는 것은 자신을 지금까지 지탱해준 무언가를 잃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떄로는 잘못된 신념인것 같다... 는 막연한 생각이 있음에도 그것이 없어지면 정체성의 위기를 겪거나 심적 부담을 느끼게 될 것 같아서 오히려 그것을 놓지 못하는 비이성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한 뇌와 이성의 작용에 더하여 실제적인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인자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감정'이다.
사람은 이성적으로는 충분히 생가갛고 말로는 할수 있지만 감정이 함께 동반하지 않는 경우는 행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생각만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는 것을 우리는 '의지가 강하다' 고 말한다. 즉, 원하지는 않지만 왠지 그래야 될 것같으니까 하는 것,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을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를 하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의지를 사용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추진력이 떨어지고 더 중요한 것은 그 행위의 과정이나 결과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점이다.
한국의 70년대에는 의지로 성공한 사람이 많았다.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표현이 아주 많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의지를 가지고 성공한 사람들이 행복한가하는 것이다.
물론 행복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정과 결과 모두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


반대로 생각과 감정이 일치해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몰입'이라는 표현을 쓰겠다.
 (몰입이라는 영역에 저명한 연구가 많아서 함부로 단어를 붙이기는 쉽지 않다.)
여튼, 이 몰입이라는 상황으로 들어가면 과정과 결과가 모두 만족스럽고 즐겁게 된다.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해야지"라는 생각없이 그냥 행동에 옮기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감정까지 함께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를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고 몰입이라는 단계에 들어가기 까지는 일련의 훈련과정, 도입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랗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하는 과정에는 코칭이라는 서비스가 있고 몰입에 들어가기 위해 몰입을 훈련하는 코스가 별도로 존재한다.

이성과 감성이 합쳐진 목표를 세웠을 때 인간은 위대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된다.
자신이 이 일을 왜하는지에 대한 것이 스스로 명확해야만 하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교육을 바라보면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힘들지만 나중되면 다 알아 왜 이게 중요한지"

라는 말로 설득을 한다. 물론 맞는 면도 있다. 맛있는 사과의 속살을 먹기 위해서는 겉에 둘러싼 껍질을 까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그렇게 바라보고 아이들의 개성을 무시한다면 교육은 아이들게게 돌이킬수없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사실 기성 세대가 지금까지, 현재도 아이들에게 많은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뒤돌아 보아야 한다.

다양한 경험, 그리고 긍정성과 가능성을 바라보는 뇌의 생각, 거기에 더해 감정이라는 추진력이 생기면 인간은 어떤 장애물이라도 극복하고 위대한 드라마를 쓸수 있게 된다.
주로 신체적 장애를 극복했거나, 잠을 자지 않는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고 책을 쓴다.
그것은 분명 위대한 그리고 영감을 주는 이야기 지만 그 사람과 자신을 일대일로 비교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성공과 나의 성공이 같은 모델일 필요가전혀 없기 때문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자신의 발견 - 자발적 선택 - 나만의 재미 - 완전한 몰입 - 원하는 성과 - 세계적 인재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위와 같은 순서를 따른다는 것을 알수 있다.

좋은 부모를 만났건 좋은 선생님을 만났건 성공한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혹은 무엇에 깊은 사명감을 느끼는지 알게되는 행운(?)을 잡은 것이다.
그렇게 되고나면 남들은 재미없어 보여도 자신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라 할 만큼 재미를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완전한 몰입'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그것이 수년간 축적되면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에 이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이미 주변의 평가가 있기 이전부터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통스러웠다고는 해도 본인이 본인의 뜻으로 온전한 몰입을 해온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똑같이 야근하고 주말까지 일하는 직장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한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와 같은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시켜서 하는 일' 과 '하고 싶어 하는 일' 의 차이점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

자신을 모르는 개인은 직장생활을 따분하게 할 확률이 높고, 그런 사람이 모인 회사는 일부 열정있는 소수에 의해 운영된다.  그나마 그런 열정 있는 사람이 떠나고 사장을 비롯한 몇몇 관리자만이 의지를 갖게 되면 회사는 결국 좌초하게 된다. 
그것이 요즘 말하기 시작한 '의식 경영'이 주목받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겠다.
안타깝게도 일부 경영자는 '의식경영'이라는 말을 주워듣고(!) 직원들 생각을 뜯어 고쳐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코칭 또는 강의를 하기 전에 대표자를 만나보면 우회적으로 이런 요청을 하는 분들이 아직도 존재하며 이런 생각을 더 넓혀서 보시도록 노력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2975810&code=41161111
‘김연아 롤모델’ 미셸 콴 “재미있다보니 재능있다고 하더라”

[2010.01.08 14:53]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TClip으로 퍼가기


[쿠키 스포츠] 지난 3일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세계 최고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재미’를 꼽았다.



서초구는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지난 6일 오후 반포영어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의 일일 영어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콴은 통역없이 어린이들과 직접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그녀의 피겨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어린이들 공통의 관심사는 단연 피겨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콴은 다섯 살 때 처음 부모님과 함께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스스로가 재능이 있다고 느꼈냐는 질문에 콴은 “한 번도 스스로에 대해 피겨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단지 스케이트를 타다 보니 재미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코치 선생님이 내게 재능이 있다고 했다. 그 말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여러분들이 성공하고 싶다면,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하면 된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변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콴은 한국에 입국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연아가 나를 동경하며 꿈을 키웠다는 것은 영광이다. 김연아가 그랬듯 이제는 김연아가 어린 피겨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아울러 “김연아가 첫 올림픽에 대한 압박감을 이기고 경기자체를 즐길 수만 있다면 큰 무리없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현역시절 콴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였다. 하지만 유독 올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에 그쳤고 이어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박소현 기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년 하반기부터 개인적으로 느끼는 트렌드가 하나 있다.

바로 혁신과 창의력(Innovation & Craetivity)’ 강의 요청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앞으로 창의력에 관련된 교육 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혁신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들이 곳곳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상반기까지는 강의를 하면서도 의문이 들었다.

 

이 강의를 요청하는 이유가 뭐지???”

 

아쉽게도 일부 회사에서는 사원복지 차원’ , ‘레크레이션은 좀 노는 것 같아 눈치 보이는데 만만하게 대체할 만한 단어가 혁신과 창의력 이어서..’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2일에 걸쳐 심도있게 해야 하는 훈련 과정이지만 하루로, 또는 심지어 반나절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상황에 맞춰 최대한 준비를 하고 훈련을 시키지만 글쎄.. 시간의 압박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충분히 성과있는 혁신과 창의력이 발현될까는 강의하는 입장에서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다.

 

사실 사람들이 약간 오해하는 것이지만 창의력이라고 해서 무조건 재미있고 널널한 것만은 아니다.   창의력은 사실 고도의 훈련과 수많은 지식과 정보의 입력을 통해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절대적으로 많다.

재미있다 = 널널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재미있기 때문에 강도 높은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잘 나는 것이다.

 

신입사원 연수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제한된 몇시간의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7가지 이상의 브레인스토밍 도구를 활용하여 무려 1,000가지 아이디어를 내는 훈련을 하는데도 모두가 진지하게, 그러나 즐겁게 동참을 한다. 

바로 재미있다 = 강도높다 = 몰입한다.”의 공식이 성립되는 순간이다.

 

그렇다고 신입사원 대비 늙은사원(??)은 문제인가? 그렇지만은 않다.  사람들은 모두 창의력에 관련한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 마음 문을 여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 성과는 상당한 수준이다.

 

강의를 하면서 자주 느끼는 것은 진짜 창의적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교육 뿐만이 아니라 조직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의 상위 관리자가 이 개념을 알고 실...야만 가능하다.

나는 됐고 직원들 좀 좋은 아이디어들 내게 만들어 주세요.”

 

라고 말하는 분들은 사실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혁신, 그리고 그것의 원동력인 창의력은 앞으로 죽느냐 사느냐의 이슈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Q
잠들기 전에 문제로 가득한 뉴스를 주로 보는 사람,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한번 웃고 잠드는 사람.
이 사람이 경영자라면 이 습관 하나로 회사가 달라질까요?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에 관련한 전문가들은 우리가 무의식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는다고 한다.
한편으로 CEO와 같이 냉철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스스로 이성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코칭과 커뮤니케이션, 심리를 공부한 나로서는 아무래도 '이성보다는 무의식'의 영향력에 손을 들어 줄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위의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달라진다" 이다.

그이유를 "몰입"의 저자, "콜드리딩"의 저자 두 명의 관점에서 보도록 하자.

1. 몰입(FLOW)
 - 한국에는 몰입에 관련된 체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활동을 하는 서울대학교 황농문 교수가 있다.
   강연에서 그는 해마의 역할을 말한 적이 있다.

   "해마는 두가지 경우에 장기 기억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는 충격적인 것을 보았을 때, 또 하나는
    자주 반복되는 것을 보았을 때 입니다...."

   같은 것을 반복해서 보면 해마는 "이게 중요한 것이구나"하고 판단하고 열심히 기억하거나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 즉, 사업상의 문제점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이 사업은 문제가 많구나.."하고 생각하는 반면
   가설적인 최상의 해결책을 그리다 보면 "이렇게 해결해야만 하는구나.."라는 판단하에 맹렬하게
   최상의 해결책에 가까이 가는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고맙게도 잠을 자는 동안에 이 일을 하고 오전중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산한다고 한다.)

2. 콜드리딩
 - 이시이 히로유키라는 사람이 지은 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은 음식 앞에서 영양사 저리가라 할 만틈 신경을 많이 쓴다....
     위장을 채우는 것에는 이렇게 신중하면서 마음을 채우는 것에는 너무 무방비하다.."
 - 실제로 우리는 TV, 뉴스, 홈쇼핑, 피가 낭자한 영화, 범죄 다큐 등 수많은 매체를 접한다.
   이성은 이것을 걸러내지만 무의식은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현실과 착각을 일으킨다.

* 영화나 TV의 매체는 생존을 위해 무조건 흥미를 끌어야 한다.
  그렇다보니 유머, 잔인함, 섹시함, 위급함 등을 조성하는 도구를 많이 사용한다.
  문제를 일부러 일으키고 의심하고 등뒤에서 무언가를 꾸미는 플롯(plot)을 생산한다.
 
  이것은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반복되면 일종의 '덫'이 될 수 있다.
  성공한 CEO는 자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문제를 보면 반사적으로
  최선의 가능한 해결책에 집중한다.   직원을 의심하고 관리해야 할 방법보다는 그들이 즐기면서
  잠재능력을 풀어 놓을 방법을 찾아낸다.
 
  이러한 것들은 평소의 가정에서의 대화 주제, 생각, 만나는 사람, 접하는 매체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실천을 위한 제안

 A4 한장을 준비해서 가로로 편다.   정 가운데 줄을 세로로 긋는다.
 왼쪽에는 나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는 미디어, 대화주제, 사람등을 적어본다.
 오른쪽에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을 적어본다.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과감히 잘라 낼 것인지, 개선할 것인지' 실행 계획을 적는다.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떻게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는지 적어본다.

 A4한장을 더 준비한다.
 여기에 내가 새롭게 구축할 긍정적 환경을 세가지만 적어보고 일주일간 실천한다.
 (물론 효과가 느껴지면 이후에 계속 추가할 수 있다.)

by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