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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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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ONE PIECE)의 리더십

2011/10/10 16:45 | Posted by PeterHan
악마의 열매, 그중 고무열매를 먹은 사내가 있다. 
이 사내는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존경하는, 그러나 앞서 먼 바다에 해적기를 꽂고 떠난 한 사나이와 했던 약속 '해적왕이 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작은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단 한명으로 시작한 '해적', 조그만 나룻배로 시작한 '해적선'.
이 사내는 쟁쟁한 바다위의 고수, 괴물, 다른 악마의 열매를 먹은 능력자들과 상대하며 '해적왕'의 길을 간다. 
그러나 이 사내에게는 훌륭한, 아니 사실은 실수와 결점투성이의 동료들이 함께한다. 
유명한 칼잡이 이지만 길치에 주로 잠만자고 고집이 센 조로, 거짓말을 잘하고 도구가 없이는 싸울 수 없는 우솝, 해적으로 대상으로 도둑질만을 해온 나미, 여자를 보면 사족을 못쓰는 상디...
그리고 이들과 함께 여정을 해나가는 사내의 이름은 '몽키 D. 루피' 선장이다. 


한참을 보다가 조금 지쳐서(?) 쉬고 있는 원피스라고 하는 만화 내용의 일부다.  워낙 장편이다보니 이런 짧은 설명으로 다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아이패드로 보다보니 밤에 자기전에도 조금 보고 화장실에서도 보고,... 나름 아내의 눈치를 보며 틈틈이 보게 된 사연은 바로 이 컨텐츠의 중독성, 그리고 유의미한 메세지 였다. 

그리고 왜 원피스라는 만화에서 유독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들먹이는지 알것 같았다.  (슬램덩크등의 다른 만화도 있는데 말이지...) 
그래서 원피스를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내 생각으로 '원피스 리더십'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1. 명확한 비전
 2. 비전을 존중
 3. 강점에 집중
 4. 수평적 소통
 5. 가치 중심적
 6. 무한한 신뢰
 7. 즐거운 인생 


1. 명확한 비전 
 - 우선 선장인 '몽키 D. 루피' ('루피'라고 부른다.) 의 비전은 딱 하나, '해적왕'이 되는 것이다. 
   그냥 그거 하나다.   누굴 만나든 '나는 해적왕이 될 사람이야'라고 말한다.
   어떤 강한 놈이 나타나도, 동료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자신의 비전을 밝힌다. "난 해적왕이야" 
 - 이미 자신의 방향성, 아이덴티티를 확정하고 끊임없이 말한다.
   단순하고 명확한 표현, 이 덕분에 누구나 이 사람의 길을 알게 된다.

2. 비전을 존중
 - 루피는 자신의 비전을 확실하게 밝힌다. 
    그리고 맘에 드는 동료가 나타나면 온갖 아양을 떨어가며 함께 가자고 한다.
 - 그런데 루피는 이 동료들의 비전도 확실하게 존중한다. 
   동료의 잠재성과 인간성 (때로는 캐릭에 따라 동물성 ㅎ)을 우선 본 이후에 이들의 비전을 본다. 
   그리고 이들의 비전에 묻은 먼지를 털어 명확해지도록 도와준다.  
 - 중요한 건 자신의 비전을 위해 동료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비전이 자신과 다른 동료를
    통해 이뤄지도록 돕는다.  모든 의사결정은 이를 기초로 이루어진다.  
   
3. 강점에 집중
 - 앞서 말한 것처럼 루피의 해적단 구성원은 단점도, 아픔도 많은 이들이다.  
    하지만 루피는 이들의 강점도 너무 잘 알고 있다.  
 - 거짓말장이 우솝은 싸움을 못하지만 기술과 재치가 뛰어나다.  좀도둑 나미 역시 센스와 살림이 뛰어난 항해사다.
   요리사 상디는 훌륭한 요리 솜씨와 발차기 싸움능력, 사슴 인간 초파는 훌륭한 치료술과 착한 마음씨 등이다.
 - 그런데 어떻게 이들의 강점이 발휘되게 하는걸까?
   비결은 간단하다.  그냥 '넌 이거 잘하잖아~'하면서 크게 웃으며 말한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루피는 자신의 단점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동료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수 밖에 없다.
   이건 참 재밌는데, 루피는 정말로 실수와 단점 투성이다.  근데 어쨌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러다보니 선장인 루피가 안챙기고 못챙기는 것을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할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이전의 카리스마 리더십과는 완전 반대가 되는 것으로 루피는 리더가 아닌 느낌의 리더인 것이다.)

4. 수평적 소통
 - 루피는 툭하면 동료와 싸운다.  먹을 것을 놓고 다투고 사소한 것에 삐지고, 함께 놀고 뒹군다. 
   평상시에 권위라는 것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동료의 고민에 대해서도 함께 듣고 굳이 뭔가 '선배나 선장으로서 조언'하려 들지도 않는다. 아니 못한다.
   그러나 이런 단점 투성이의 선장이 동료로서 함께 있기 때문에 그저 동료에게 털어놓듯 함께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동료들은 할말을 다하고 함께 싸우고, 그런 와중에 결정을 한다.

5. 가치 중심적
 - 수평적 소통만으로는 어떤 조직도 잘 굴러갈 수 없다.
   그런데 이 루피의 해적단은 '가치'라는 기준으로 굴러간다. 
 - 우선 동료가 위험에 빠지면 상대가 누구든간에 선전포고를 하고 끝까지 싸운다.  
    그리고 루피 본인, 각자 동료의 비전, 원하는 바를 존중해 주는 것이 우선이다.   그 동료가 그렇게 하고싶다고
    말하면 다른 동료는 묵묵히 (물론 투덜대면서 ㅋ) 그것을 이루게 도와준다. 
 - '우리의 가치 리스트' 처럼 써놓고 아침 저녁으로 외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이들의 방식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이들은 리더의 지시없이도 일사불란하게(물론 보기에는 엉망이나)
    자기 몫을 해내는 것이다.
 - 위기가 닥쳤을 때 제멋대로이던 동료들은 '니가 선장이잖아 임마!!!' 하면서 루피의 의견을 묻는다.   
    그리고 그게 아무리 잘못되어 보이는 결정이라도 의견을 낼지언정 거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리더 본인이 원칙을 지켜왔고 한입으로 두말한 적이 없다는 것을 지금껏 경험했기 때문이다.

6. 무한한 신뢰
 - 내가 동료로 선택했다. 그러면 그걸로 무한 신뢰다. 
    그냥 믿는 것이다.  무식하게.  심지어 전직 도둑이었던 나미 조차도 믿는다. 
    어느 누구도 감언이설로 이들을 이간질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 내가 재밌게 본것은 이들이 '루피와의 수직적 신뢰' 뿐 아니라 '동료간 수평적 신뢰'도 갖췄다는 것이다.
   물론 동료들끼리 뿐 아니라 선장과도 종종 싸운다.  하지만 깊은 곳에는 서로간의 신뢰가 강하다는 것이다.  
   내용의 특성상 이들은 목숨을 담보로 하면서도 신뢰를 지킨다.
 
7. 즐거운 인생 
 - 사실 내가 '원피스' 자체에서, 루피라는 인물을 통해서 얻은 가장 큰 메세지가 있다. 
    '즐거운 인생'
 - 루피는 '해적왕'이라는 목표가 있다. 
    하지만 그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을 너무나도, 심하게 즐긴다.   
    자신의 영웅이었던 전설적 해적왕 '골드 D 로저'가 사형되었던 사형대에서 루피는 목이 잘릴 뻔한 위기를
    맞는다. 
    그 위기 직전에 루피는 동료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미안해. 난 먼저 가야겠어' 하며 씩~ 웃는다. 
 -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루피는 이런 말을 수시로 한다. 
    "해적왕이 못되도, 중간에 죽는다해도 좋아.  나는 이길을 가기로 한 남자니까" 
    똑같이 이를 악물고 목표를 향해 가지만 그 과정을 즐기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의 인생의 재미는 같을 수 없다.
    더욱이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한다면..~

리더십의 재미는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미래를 무작정 확신하기 보다는 그 과정인 지금을 즐기고, 그 과정을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보내며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실수투성이의 사람도 충분히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  기술보다 앞서는 리더의 재능은 비전과 소통이라는 것.  
원피스는 말도 안되는 황당한 픽션의 스토리지만 이렇게 큰 메세지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어우... 바쁜 일좀 정리되면 아내 몰래 도둑시청이라도 좀 더할까.... ㅎㅎㅎㅎ

한창훈  Peter Han   비즈& 라이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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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온에어를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한번 꼭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대구강의를 마치고 올라온 바로 그날 경북대학교 자기계발 동아리 DRAMA의 양승훈님을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이 이야기를 방송해 봅시다"에 뜻이 맞아 대화를 녹음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으로, 3G망을 활용, 고속터미널 지하 크리스피 크림 오픈 공간에서 녹음모드로 만든 자료입니다. (녹음할 당시 실시간 중계였고, 지금은 녹음된 버전입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고, 떠들고(?) 다니던 이야기를 꽤 많이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양승훈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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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개월이 된 우리딸은 다른 아이들이 그렇듯 새로운 체험을 하며 살아갑니다.

처음 맛보는 막대사탕에 혀를 댄 순간 절대 스틱을 놓지않는 강인함(?)을 보이기도 하고, 처음보는 놀이기구를 만나 깔깔대고 웃기도 합니다.

자~ 직장인의 일반적 모습으로 장면을 바꿔볼까요?
일상에서 새로운 체험은 별로 없습니다.  피곤한 출근길, 매일보는 직장 사람들, 몇번씩은 가봤던 식당, 가끔 찾는 단골집, 그리고 퇴근...

일상에서 만나는 새로움은 그다지 많지 않으며, 그것이 귀찮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하지만!!!
일상에서의 변화와 재미를 주는 '새로운 체험'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아주 약간의 용기와 약간의 금전/ 시간적 투자만 있으면 됩니다.

제가 회사에 있을때도 시트지를 사다가 책상 벽면의 색을 바꾸고 작은 스피커를 사다가 클래식을 작게 틀어놓고, 잡지를 몇권 사다놓고 (주로 재밌는 걸로) 가끔 읽기도 했습니다.
"에이~ 편한 직장에 다니셨구만~~"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나 역시 야근을 자주하고, 엄격한 상사가 계시던 곳에 있을 때 실천했던 것들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시간을 내어 색소폰을 배우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이런 습관과 용기는 톰피터스의 책 때문이기도 했지만, 20대에 했던 수많은 아르바이트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삶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라는 것을 지금 체험하기 시작하면 즐겁지만, 시간이 흘러 강요에 의해, 생존을 위해 체험하는 순간 부터는 극심한 고통이 수반됩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실행을 하고자 하는 분께 제안 드립니다.

 1. 지금의 업무환경 중 세가지를 바꿔보세요.
 2.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 세가지를 새롭게 정의해 보세요.
 3. 미루었던 도전 (음악 학원 다니기 등) 한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성공이나 실패는 관계없습니다.  기꺼이 도전한다는 자체가 중요하지요.

www.twitaddons.com에 "해본당" 이라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해쉬태그 "#해본당_" 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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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고객)이 필요로하는 독특한 컨텐츠표현력 (그리고 채널)

 

일단 이 두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1. 기술진화의 의미

미래 사회를 바꿀 기술의 진화를 보면 "개방성, 효율성, 신속성"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개방성 때문에 후진(?) 제품과 서비스는 쉽게 발각이 됩니다. (증강현실)

효율성 덕분에 좋은 컨텐츠는 맘만 먹으면 쉽게 전 세계로 유통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안드로이드 마켓)

신속성 덕분에 가치있는 것들은 순식간에 전파됩니다. (트위터)

 

한마디로 좋은 것을 만들어 잘 표현하면 하루만에도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2. 장애물?

그런데 여기에는 몇가지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언어, 문화"입니다.

언어의 문제 때문에 좋은 컨텐츠도 해당 언어권에서만 소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어의 경우 6천 ~ 1억명 정도에 국한되기 때문에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 대목에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에이~ 인제 번역이 다 되서 나올텐데 뭐..."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봅시다.   60점짜리 영어로 된 컨텐츠가 있습니다.

낮은 수준의 컨텐츠지만 그냥 그대로 유통이 되고 소비가 됩니다. (유튜브, 트위터 등..)

자, 60점짜리 한국어 컨텐츠가 있습니다.  똑같이 유튜브, 트위터에 올라간다고 해도 사람들이

애써 번역 서비스를 클릭해서 볼 이유가 없습니다.

그말은 한국어 컨텐츠의 경우 80점 이상이 되어야 원래 영어로 된 60점짜리 컨텐츠 정도로

관심을 가질까 말까 합니다.

 

문화는 사실 더 큰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언어는 실시간 번역기가 나와서 리얼타임으로 번역된다고 치겠습니다.  하지만 그안에 녹아든

문화적 차이는 여전히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김소월님의 시를 읽고 한국인이 받는 감동과 외국인이 받는 감동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컨텐츠도 특정 문화권에서는 먹히지만 외국에서는 아무리 번역이 잘되어도 안 먹힐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을 그대로 번역한 것을 미국인이 본다면 재미있을까요?

아마 우리가 느끼는 재미의 50~60% 일것입니다. 

배경 지식, 맥락, 언어적 뉘앙스가 전달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의 성공은 오히려 더욱 치열합니다.  고객층이 6천만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의 성공은 비교적 쉽습니다.   고객층이 60억이기 때문입니다.

 

 

3. 장애물을 뛰어 넘어....

이 두가지 장벽을 뛰어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게임, 특히 많은 말이 필요치 않는 그래픽 중심의 게임은 성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앱에 있는 졸라맨 게임등이 그렇습니다.)

시각적 자료, 예술 작품에서 포르노까지.. 이것 역시 언어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통될 수 있습니다.

유형의 상품, 중국이 제조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도 상품 자체에는 언어 장벽이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럼 문서나 지식, 강의등의 무형 상품은???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무형 상품은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중국이 고전을 영화화 하면서 (삼국지, 공자 등) 성공하고 있고, 일본은

자체적으로 축적한 엄청난 자원으로 애니메이션을 필두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수준높은 드라마를 제작해서 수출하고 있지요.

하지만, 한/중/일의 공통점은 문화 컨텐츠를 수출하고 있는 것이지 "문서, 소설, 지식,

강의"등의 영역은 아직 미미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4. 개인이 창출하는 무형 상품.

하고 싶은 말은 여기부터입니다.

'1인 기업'으로 대표되는 개인은 어떻게 글로벌 히트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지금 성공하고 있는 영역

 - 게임 개발자 : 앱스토어 덕분에 개발한 정당한 수익을 얻고 있다.(0.99달러씩 팔아 몇억씩)

 - 음원 제작자 : 역시 앱스토어 덕분에 정당한 인세를 얻고 있다. (한국은 이통사가 대부분 가져간다.)

 

고민이 필요한 영역

 - 도서 : 아주 훌륭한 작품이어서 외국에서 알아서 번역해 가는 경우만 성공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등)

 - 강의 : 지식 컨텐츠 소비에 인색한 아시아권에서는 성공이 쉽지 않음

            그리고 안되는 영어로 미국인을 앉혀놓고 강의할 수 없음

            다만 지식이 아주 높은 경우 영어로 표현만 되면 존경을 받으며 강의할 수 있음

             (디팍 초프라)

 - 코칭 : 심도있는 이야기를 다루려면 모국어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5. 그래서 해결책은?

단 하나의 확실한 해결책!!!   아쉽게도 이런 것은 없고 몇가지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겠습니다.

 

  1. 소수언어권의 약점을 냉정히 인정한다. -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2. 표현력을 키운다. - 글쓰기, 화술, 카메라앞에 서는 훈련 등이 필요하다.

  3. 자기 분야에서 ONLY1이 된다. - 세계에서 인정할 수준이 되면 알아서 번역해간다.

  4. 영어를 익혀둔다. - 표현이 가능한 수준만 되어도 큰 부가가치가 생긴다.

     (예 :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한국어 / 영어가 되면서 전문영역이 있는 사람)

 

 

* 유튜브, 트위터등 수많은 도구가 있지만 여전히 영어권 사람이 누리는 기회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좋은 것을 유통시킬 수 있는 채널은 이미 잘 갖춰져 있고 계속 진화하고 있다.

  개인에게 남은 것은 얼마나 독보적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표현해 낼수 있는가? 이다.

 

* 이런 이유로 지금부터의 개인은 자신이 '좋아서 죽고 못사는 일'을 빨리 찾아서 매진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아직 그 일을 찾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 일을 찾으면 매일이 힘들어도 즐겁고 의미있는 삶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당장 돈 되는 일만을 쫓는다면 기력이 쇠해질 수록 힘겨운 '전투'를 하다가

  장렬히, 또는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 당신은 '좋아서 죽고 못사는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가?

  당신은 '쓰기, 말하기'중 최소한 하나를 잘 하고 있는가?

 

Peter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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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years - Five For Fighting


15살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아쉽게도 한국인에게 15살 시절은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나 역시 그랬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정표를 찾는 것, 미래의 나, 과거의 나를 만나는 것은 삶을 더 충실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름다운 피아노와 목소리, 그리고 좋은 가사가 어우러져 있다.

자신과의 대화를 갖는 시간을 더 많이 나누자.  그리고 원하는 미래의 나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상처 많던 과거의 나를 만나 화해하고 위로해 주자.  지금의 나를, 나의 삶을 즐기기 위해....


I'm 15 for a moment

한때 15살이었지
Caught in between 10 and 20

10살과 20 사이에서
And I'm just dreaming

그저 꿈꾸고 있었지
Counting the ways to where you are

네가 있는 곳을 향할 방법을 생각하며
I'm 22 for a moment

한때 22살이었지
She feels better than ever

그녀는 기분이 최고였어
And we're on fire

그리고 우린 흥분해 있었지
Making our way back from Mars

화성에서 돌아오면서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어 

Time to buy and time to lose

뭔가를 얻고잃어버리기에
15, there's never a wish better than this

15살이 되는 더할 나위 없는 소원이야
When you only got 100 years to live

네가 만약 100살까지밖에 없다면
I'm 33 for a moment

한때 33살이었지
Still the man, but you see I'm a they

여전히 사람이었지, 하지만 사람들로 볼거야
A kid on the way

같이 가는 아이와
A family on my mind

가족이 있으니까
I'm 45 for a moment

한때 45살이었지
The sea is high

바다는 한창이었고
And I'm heading into a crisis

위험한 고비를 향해 가고 있었지
Chasing the years of my life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어
Time to buy, Time to lose yourself

뭔가를 얻고
Within a morning star

샛별을 보는 정신이 팔릴 만한.

15 I'm all right with you

15살은 정말 좋은 시간이야.
15, there's never a wish better than this

15살이 되는  더할 나위 없는 소원이야
When you only got 100 years to live
네가 만약 100살까지밖에 없다면

Half time goes by

절반이 지나갔어
Suddenly you're wise

갑자기 눈치채겠지
Another blink of an eye

한번의 눈이 깜빡이면서
67 is gone

67살도 지나갔다고
The sun is getting high

태양은 점점 높아지고
We're moving on...

우리는 나아가고 있다고.. 
I'm 99 for a moment

한때 99살이었지
Dying for just another moment

다음 순간을 지내기 위해서 죽어가고 있었어
And I'm just dreaming

그리고 그저 꿈꾸고 있었지
Counting the ways to where you are
네가 있는 곳을 향할 방법을 생각하며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어
22 I feel her too

22살에 나도 그녀를 느꼈지
33 you're on your way

33살에 너의 길을 가고 있지
Every day's a new day...

나날이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면서...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Time to buy and time to choose

무언가를 얻고, 선택할 만한
Hey 15, there's never a wish better than this

이봐 15, 만약 네가 100살까지 산다면
When you only got 100 years to live

지금이 최고의 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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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무'라는 코칭 회사를 준비하면서 재미있는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 벌써 실천에 옮긴 것이 '열정플랜트 코칭 세미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회당 2~3시간씩 3회를 진행했다. 
사실 앞에 나가서 떠드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고 자각한다는데 그간에
나는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 
그것을 한번 적어보자.
(참여자들의 후기는 열정플랜트 카페에..^^  http://cafe.naver.com/yeoljeongplant)

1. 나는 그렇게 살아가는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항상 염두에 둘 것은 '나는 내가 말한대로
살아가는가?' (walk your talk)에 대한 질문이다.
말은 그렇게 해놓고 정작 내가 실천하지 않고 있다면 말그대로 사기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흠,, 고백컨대 말한대로 살아가는 것, 쉽지는 않은 일이다.  왜냐면 나도 실수할 때가 있고
절망에 빠질때도 있기 때문이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와 함께 살면서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에 화를 내기도 하고, 궤변으로
변명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다.  그냥 그것을 인정하고 자각하고만 있어도 삶은
저절로, 순차적으로 변화한다.


2.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다.

코칭은 하루 이틀에 되는것이 아니고, 코치가 더 많은 말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코칭 세미나의 목적은 '아~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구나'를 자각하는 것이고, 진짜 코칭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셀프 코칭, 또는 코치들과의 1:1, 그룹코칭을 하면서 일어나게
된다.
앞으로 세미나 이외에 대화하는 장을 여러 형태로 만들어 보고 싶다.


3. 우리에게는 코칭이 필요하다.

3회를 하면서 더더욱 깊이 느낀 것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아는 것이 항상 우선이라는
것이다.
학점, 토익, 취업을 위한 수많은 도구들이 제공되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르면
필요하다니까 공부하고, 남들에게 처질까봐 준비한다.
코칭을 통해서 자신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나면, 허둥대지 않고 핵심적인 것만
집중할 수 있다.  마음이 편하고 성과가 나고 삶이 즐겁다.

앞으로 하루 세미나와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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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생각해온 학교 프로젝트를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반드시 이루어낼 프로젝트 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육에 대해서 비판은 날카롭게 많이 해왔는지 모르지만 좋은 대안을 제시한
사례는 아직까지 충분히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실 것입니다.  많이 피드백 주세요. 그리고 누군가가 이것을 힌트로 먼저
시작하신다면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에 즐거움과 성장이 더해지는 것이 목표라면 환영입니다.


학교 프로젝트 개요

1. 배경

미 래 사회는 개인의 창의력과 고유한 내재적 능력이 발현되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지식을 광범위하게 습득하는 것보다는 무엇을 하기 원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 어떤 지식을 습득해서 활.용.할수 있는 수준까지 배우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교육제도는 '(현재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중고등학교 교육의 중심은 '지식을 많이 습득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열 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학생들에게는 사실 큰 문제가 없다. (물론 억지로 공부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적지는 않지만..)  진정한 문제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 기존의 교육과 대학 시스템이 인정하는 영역 이외의 수많은 직업과 학문 영역에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여전히 정해진 시스템에 반 낙오자가 되어 학교에 인질로 잡혀있는 현실이다.
현재 교육시스템에서 상위 20%수준을 차지하는 학생들 이외의 80%는 각자의 잠재력이 어떠한 모습인지, 그것을 어떻게 자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천해야 한다.

언제 써먹을지 모르니까 그냥 '다 배우는' 형태에서, '필요하니까 배우는' 실용적인 학습 형태를 취한다.

2. 개요 / 차별점

굳 이 양분을 하자면, 좋은 대학, 고등학문을 목표로 하는 교육 방식과 실제적인 것들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교육 방식의 두가지가 있다.  후자는 일반적으로 '대안학교'라는 아주 포괄적인 단어로 표현되고 있는데 '학교 프로젝트'는 이 후자의 범주에 속하며 아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a. 필수 교과목이 존재하나 기존 교육 제도의 보완 수준이다.
  - 입학 가능 시기는 한국 교육제도상 '초등 5년 ~ 중학 2년'에 해당되는 학생
    입학을 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바로 1년차가 된다. 
  - 주로 방과후와 방학을 활용하여 학교 프로젝트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각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와 코치는 '창의적 교수법'을 필히 익힌다. (창의력이 별도 과목이
    아니라 모든 세션에 녹아있다.)
  - 수료의 기준은 실제 활용도.

b. 이유를 먼저, 다음에 지식, 그리고 응용.
  - 특히 필수 과목의 경우 그것이 왜 필요한지를 6~12개월에 걸쳐 놀이와 체험등을 바탕으로
    인식하게 한다.    필요성을 인식하면 필요한 지식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정보들을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한다.
    (예) 등산 미션을 하면서 독도법과 방위 개념, 지도의 필요성을 알게 한다. 대부분의 지식은
           현장에서 배우고, 다음 미션을 위해 추가학습을 한다.   정교한 독도법등을 활용한
            최종 미션을 통과하면 종료 된다.

c. 방송통신 대학의 개념 차용
- 대부분은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오프라인에서는 이벤트 또는 그룹 스터디 형태로 모임

d. 최고의 인재를 교육하여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냄
- 대안학교에 대한 이해 중 '사회 복지'의 개념이 있는데 이 학교 프로젝트는 오히려 세계를
    움직일 잠재력 있는 아이들을 선발하여 세계 최고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김연아 등)


3. 교육과정 개요.

a. 총 3년차로 구성 (이후는 개별 코칭 & 컨설팅)
  - 3년간 코칭세션과 필수과목 세션 두가지를 진행
     * 코칭 세션 : 개인의 경쟁력, 잠재력 요소를 찾고 원하는 직무 영역 10가지 선별/ 체험
     * 필수 과목 : 각 필수 과목을 3년에 걸쳐 학습함

b. 1년차
  - 코칭 : 개별 성향/기질 분석이후 진로 분석 및 코칭을 통해 10가지 선호 직무 선택
              (DISC, MBTI, Enneagram, MAPP등 선진 기법을 포괄적으로 활용 및 분석)
  - 필수 : 1년차는 '학습 이유, 지식 학습, 실전 응용' 중  학습이유를 중심으로 함
              주로 방문 및 체험활동, 이벤트, 미션 게임등을 중심으로 함

c. 2년차
  - 코칭 : 선별된 10개 직무 영역을 직접 체험 및 피드백 (각 1주일)
  - 필수 : 2년차는 '학습 이유, 지식 학습, 실전 응용' 중  지식학습을 중심으로 함
              주로 지식의 습득과 3년차 응용계획을 수립

d. 3년차
  - 코칭 : 최종 선별한 3개 직무 영역을 직접 체험 및 피드백 (각 1개월)
  - 필수 : 3년차는 '학습 이유, 지식 학습, 실전 응용' 중  실전 응용을 중심으로 함
              2년차에서 집중적으로 배운것을 실전 미션, 이벤트등을 중심으로 체험하고 응용함.
              중간중간의 체험 피드백을 기초로 집중 학습을 지속적으로 진행

e. 수료후 코칭 / 스폰서링 세션
  - 3년의 수료 이후에는 선택된 3개의 직무영역을 중심으로 '기존 & 대안 교육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로를 코칭 및 스폰서링함.
    (예) 학문적인 관심이 생겨난 경우는 국내외 명문대에 진학하여 학자로 성장
           스포츠나 예술에 관심이 생겨난 경우도 국내외 관련 유명 교육기관 수료 및 지원
           전문직무 (제빵, 고급차 정비)인 경우도 관련 교육 기관 또는 대표업체에 교육 의뢰.

4. 필수 교과목

각 필수 교과목은 인간이 교류하는 사회에서 문제가 없을 정도의 기초 소양을 함양하기 위함이며
어느 분야에서 활약하더라도 기초적인 근본이 될 수 있는 영역들임.
개념적이고 지식적인 면 이외에 '왜?' '어떻게?'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스스로 직접 실천하도록 함

각 과목의 기초는 현행 교육 시스템의 내용을 근간으로 하며, 나머지 영역은 관련된 체험 방문, 이벤트,
미션등을 중심으로 하여 체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

a. 한국어 (+한자, 국문학)
- 목표 : 창의적 글쓰기, 소설쓰기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켜 향후 각자의 전문영역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써서 출간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배양한다.
  (실제로 3년차 마지막에 작은 책을 한권 쓰도록 함)

- 시인, 소설가, 관련 명사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직접 듣게 한다.
- 대표 작품들의 배경이 되는 곳을 체험 방문하도록 하며,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후기를 쓴다.

b. 영어
- 목표 : 자신의 영역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세계인에게 온라인, 방송등으로 영어 인터뷰,
    영어 강의가 가능하도록 키운다.
    (자신의 영역에서 비전을 수립하고 그에 대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 기초 회화, 문법 이후에는 자신의 관심영역을 중심으로 영어를 익히고 외국 청소년과 교류하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c. 철학 (+ 국민윤리, 사회)
- 목표 : 왜 '나'이외에 국가, 사회, 세계를 위한 일을 해야하는지 스스로 느끼게끔 해준다. 인간으로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감성적으로 깨닫게 함.
    (자신이 선정한 봉사 기관에서 1개월간 유의미한 일을 추진하고 에세이를 써낸다.)

- 다큐 (인간극장), 관련 영상물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최첨단 & 빈곤의 그늘)
- 직접 보육원이나 요양원을 방문하여 활동한다.  아울러 최고의 시설/ 건물등에서 봉사활동도 한다.

d. 역사 (+ 국사, 세계사)
- 목표 :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 민족의 정체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하고 나와 상대방의
    정체성을 존중하고 자존감을 가지도록 함.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관에 대한 에세이를 쓴다.)

- 해외 탐방 (역사의 현장)을 하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필수 퀴즈등을 활용하여 게임으로 연결
    (1박2일의 복불복 ..)
- 먼나라 이웃나라와 같은 쉬우면서 핵심을 담은 책을 교재로 함
- 한일관계(영토분쟁, 역사왜곡), 한중관계(동북공정)에 대한 지식 습득이후 동북아에서
    한국의 정체성을 토론함

e. 실용 수리 (+ 비즈니스, 경제 금융)
- 목표 : 어떤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비즈니스로 하고 싶어질때 필요한 기초 소양을 갖는다.
    경제 감각, 비즈니스 숫자감각을 익히도록 해준다.
    (자신의 미래 비즈니스 제안서를 숫자 분석과 함께 레포트한다.)

- 중학 수학 수준이내에서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것만을 가르친다.

f. 예술 (+음악, 미술, 기타 예술 분야)
- 목표 : 감성적인 균형을 가지도록 해준다.  최소한 한가지의 악기와 미술 표현 도구를 잘 다룰 수
    있도록 한다.

- 음악의 기초를 알고, 감상을 하며, 최소 2가지의 악기를 다뤄보도록 한다.
  미술도 기초를 알고, 감상을 하며, 최소 2가지의 표현 도구를 다뤄본다. (단순 스케치, 만화, 카툰등
  형태에 따로 구애 받지는 않는다.)

g. 체육 (+ 레저, 무예, 의학, 이벤트)
- 목표 : 원하는 것을 할때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체력을 가지며, 스스로를 방어하고 건강관리를 할수
  있도록 함

- SK와 대안 의학, 전통무예 최소 1가지, 레저 2가지에 숙달하도록 함
- 1년에 2회정도의 군대 체험등의 이벤트를 진행함

h. 상식 (+ 사회, 트렌드)
- 목표 : 미래사회가 어떻게 변해가고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할때 안정적이면서도 최고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를 알도록 함

- 각종 현재의 미디어를 분석하고 즐기고 연구함.
- 트렌드를 공부하면서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깨닫도록 함

** 이상 8개 과목
** 기타 : 놀이, 실용 과학

5. 운영 구성원

구성원은 크게 '교직원, 교사, 코치, 컨설턴트'로 나뉜다.

a. 교직원
- 학교의 목표와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획사' 비즈니스의
  직원고 같은 수준을 갖는다. (공무원의 개념이 아닌 비즈니스맨)

b. 교사
- 각 과목을 책임지는 대표교사를 중심으로 하며 인원은 많을 필요가 없다.
- 각 과목을 코디하기만 하고, 주로 기초개념 강의, 동반 체험 여행, 외부 강사 섭외등의 역할을 한다.

c. 코치
-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한명의 코치가 10명의 아이들을 전담하여 진로와 의사결정을 잘하도록
  지원해 준다.

d. 컨설턴트
- 학생들의 미래 비즈니스를 평가해 주고 기업체와 '스폰서링' 관계 수립이 가능하도록 돕는 고도의
  전문인이다.


6. 고려할 이슈

a. 장학금 / 학생의 장래에 대한 현실적 투자금
- 지급기준의 문제 --> 학생개인이 투자 요청서를 작성하고 이에 기초해서 스폰서를 받는 형태

b. 기존 학교 시스템과의 연결점 (실행 타당성)
- 기존의 시스템과 배치되지 않아야 함 (학생의 편의와 성장이 우선) --> 기존의 시스템을 배우고
  이에 맞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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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한다'는 주제에 대해서 나는 참으로 할 말이 많다.

원하는 것
1. 3개국어를 해보고 싶다.
 - 이어령 교수님의 컬럼을 읽고 동북아의 허브국가, 진정한 강국을 만들 한국인이라면
   네덜란드 사람들과 같이 열린 마음, 그리고 3개국어 정도의 의사소통이 되어야 한다.
2. 사람을 돕는다.
 - 워낙 알게 모르게 이런일을 해왔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가까워지는 것이 좋았다.
   주로 상대의 고민을 들어주며 격려해 주는 것을 좋아했다.
3. 외국으로 나가 보고 싶다.
 - 낯선 곳을 좋아하는 나는 외국으로 나가보고 싶었다.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그런
   간절함이 더 많이 생겼고, 97년도에 정말 억지로 억지로 부모님을 설득해서 특별
   원조로 미국을 다녀온 후로 더더욱 그랬다.
4. 레크레이션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 고2~3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서 레크레이션 학과를 알아보았다. '서일대학'에
   학과가 개설되어 있었다.
5. 만화가도 되고 싶었다.
 - 만화를 재미있게 보면서 나도 이렇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의과거?
중고등학교때를 뒤돌아 보면 나는 그냥 '서민 가정'의 둘째 아들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 영향을 준것은 실제로 '돈의 부족'이 아니고, '돈의 부족에
대한 인식'이 더 컸다.
저축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우리는 서민이니까 이런 것은 좀 무리고, 그저
열심히 해서 사회가, 나라가 허락하는 수준의 직장을 얻어 잘 사는것....
그런 생각을 물려받아 나는 그런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원하는 것'은 말그대로
그냥 원하는 것으로 '그러면 참 좋겠네.....'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것이다.
원하는 것을 떠올릴때마다 '에이~ 그게 가능하기나 한 일이냐~'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했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는 변화했다.
그냥 수동적으로 있는다는 것이 나를 얼마나 정신적으로 갉아먹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손해 보는 일인지를 알았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또래인데 이미 몇천만원을
장사로 모은 6개월 고참, 후임병인데 훨씬 더 큰 무언가를 성취한 녀석, 내 속에
꽉 들어찬 한계점들이 도전을 받은 첫 경험이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나는 제대로 삶을 인식하며 영어공부에 매달렸다.
번역 민간 자격을 따서 번역일을 하고, 편입을 했다. 그리고 일본에 1년을 다녀온후
열심히 하고 싶은 공부만을 골라서 했고 국내 대기업에 입사를 했다.

나의 성취
외국어를 세개나 한다는 것은 머리 나쁜 나로서는 무린데.... 라는 나만의 이야기를
믿으며 살면서도 나는 세가지를 모두 놓지 않았다.
남들이 영어만 하기도 벅차다, 영어나 똑바로 해라라는 말을 들을때 나는 번잡스럽게도
세개의 언어를 해나갔다. 
일본에서 공부할 때 일본어로 씌어진 중국어 교재를 공부했고, 일본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결국 그 덕분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네덜란드 (이어령 교수님이
이야기한 벤치마킹 국가)가 나의 주요 담당 국가가 되어 있었다. 
중동, 아프리카, 일본, 유럽지역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외국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고,
중국 공장 사람들과 중국어로 업무 협의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8년1월, 나를 키워준 부장님의 은덕을  뒤로하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퇴사를 하기 전에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레크레이션 자격증을 땄다. (그리고 강의때
잘 쓰고 있다.)  코칭을 통해서 사람을 돕고 재미있는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훗날 나는 카툰 만화가이면서 드라마 작가, 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습지만 코엑스에서 아주 좋은 타블렛을 발견하고 나서 이렇게도 장황한 이야기를
쓴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것 역시 성취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큰 꿈인 '학교설립'이 남아 있고, 작가가 되려는 이유도 이 꿈을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3백만원짜리 타블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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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자.  그리고 그렇게 살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까지 일정량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어떤 것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또 어떤 것은 나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나의 내면에서 '꼭 하고 싶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믿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백만장자 마인드..' 수많은 책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내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내면의 강한 믿음이 생각과 느낌을 만들고 그 강렬한 생각과
느낌이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작게 보았을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누군가 나를 이끌어
주고 나의 삶을 결정해 주기를 바라는 겁많은 소년이었을 뿐이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별 관심이 없다. 그리고 얼마나 성취를 이루었는가
에도 별 관심이 없다.  다만 어떤 꿈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아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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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하고 있는 이유, 한국 사회에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개인적인 비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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