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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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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케팅 부서에서 일할 때의 일이다.
당시 다루는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기 시작한 상황이었고 그에 따라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였다.
입사를 하고 일년이 지나자마자 5~7개에 해당하는 국가를 담당하게 되었고, 당연히 그 여러 현지에서의 요청들을 돕느라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었다.

중동등지의 해외였던터라 전화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e-mail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다.  문제는 한번 잘못쓴 메일이 오해를 일으키면 그 피드백을 받는데까지 2~3일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무슬림들은 우리의 목,금에 쉰다.)

그래서 e-mail을 한번 쓰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다.
여러 습관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3분'
메일을 쓴 후에 3분 동안 그 내용을 상대방의 눈으로 한번 더 읽는 것이다.

3분동안 한번 더 읽다보면 주로 눈에 띄는 주의사항들이 나오는데 그것을 정리해 본다.

1.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괄호로 부연 설명을 한다. 
 (예) 내일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압박한다고 느낄 수 있다. 
       내일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쪽도 일정이 촉박하네요)

2. 날짜등은 최대한 명확히 써준다. 
 (예) 내일까지
       내일(19일, 금) 까지

3. 우리만 쓰는 용어다 싶으면 무조건 부연설명을 한다.
 (예) 이번 신제품인 Super Multi의 특장점은 ...
       이번 신제품인 Super Multi (DVD모든 포맷을 기록할 수 있는 장치)의 특장점은...

4. 카테고리를 최대한 나눈다. 
 -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1,2,3,4 .. 등으로 나눠서 쓴다.

5. '만약에' 항목을 추가한다. 
 (예) 이번주까지는 꼭 해주셔야 됩니다.
       이번주까지는 꼭 해주셔야 됩니다.  만약 안되시게 되면 제게 목요일까지 사전에
       연락을 주세요. (82 10 2333 9999)


* 그리고 온라인 서명에는 반드시 자신의 연락처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뻔히 아는 상대의 연락처라도 때로는 귀찮게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3분의 투자를 해서 3시간 이상의 업무 효율을 누린다면 괜찮은 투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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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IT를 중심으로 한 트렌드의 변화는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는 책이었습니다.

 

바쁜 3월을 마치고 오랜만에 아침 일찍 책을 집어들고 몇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미도 있었고 개인적인 관심과 일치하는 책이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최근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나, 바로 어제 승인된

스마트폰 소액 결재 시스템등의 내용은 (당연히??) 빠져있었습니다.

 

책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아쉽게도 이 책은 2010년 상반기정도가 적절한 유통기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에 이 책을 다시 본다면 "아~ 그런 시절도

있었어..~~"라는 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RFID, CID, 텔레메틱스, 전자잉크, 홀로그램, 전자책, 유비쿼터스....

 

이런 단어들은 사실 IT에 종사하는 사람, 주로 관심있어하는 남성을 위주로 알려진 단어

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치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WBC 야구경기를 계기로 여성들도 축구,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처럼 스마트폰의 등장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래 지도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을 요약할 필요는 없겠고, 한번쯤 직접 읽어 보면서 앞으로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감을 잡는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변화가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 말을 한다면.... 그것도 뭐 괜찮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주도적으로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비즈니스, 인생의 선택을 한다면 이 책은

큰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Peter.  비즈니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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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Z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때는 ‘Trees’라는 것인줄 알고 웬 나무들??”하고 생각한 무식한 시절도 있었다.

Six Sigma와 같이 공학, 생산, 품질관리 쪽에 어울리는 도구라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에 접하고도 한동안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실제로 TRIZ는 우수한 발명 특허의 공통점을 연구한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R&D, 상기 쪽에 더 어울리는 영역이었다.)

 

그러다가 트리즈 마케팅이라는 책을 접했다가 상당히 실망을 했다.   뭔가 트리즈와 마케팅을 억지로 접목한 느낌을 받았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 이후로 1년여가 지나 교보문고에서 다른 책을 찾다가 비즈니스 트리즈를 발견했다.

 

사실 이전에 실망한 경험이 있어 기대는 안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책을 펼쳐들었다.  !!!!!!

그리고 바로 구매해서 읽어 보았다.

 

비즈니스 트리즈는 풍부한 사례 연구, 원리의 체계적 정리, TOOL 활용 방법 소개가 모두 나와있는 상당히 유익한 책이다.   왜 이렇게 좋은 책이 누워있지(?) 않고 서가에 서서)(!) 꽂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사실 이 책에서 인용된 사례들도 꼭 TRIZ를 이용했다기 보다는 TRIZ에 대입해서 보니 이렇더라 하는 부분이 많아 아쉽기는 했다.  하지만 설득력 있는 사례들이 많다. 

그리고 유용하게 쓸수 있는 도구를 책과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www.trizpedia.com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비즈니스 트리즈는 한국이 앞서간다는 에필로그 문구가 참 마음에 들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브레인 스토밍, 창의력 습관에 관련된 제안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의 핵심은 아니므로 괜찮다고 본다.)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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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PT를 못하는 것일까?

해외 마케팅에 근무를 하며 여러 PT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인과 외국인의 PT를 비교평가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생긴 질문, 한국인은 PT를 못하는가
?

글쎄... 전반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외국인 (특히 미국인) 쪽이 달변인 경욱 많다고 해야겠다한국인은  심지어 흥미로운 주제를 졸리게 말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

어쩌면 당신은 "영어 PT 말하는 거 아냐그럼 당연히 모국어를 쓰는 애들이 잘하지 않겠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나름의 지식을 종합해서 보면 설령 한국인이 영어만(!) 유창하게 한다면 위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교포는 보통 한국인보다 미국인 스타일에 가깝다
.)
'
동과 서'라는 다큐에도 나오지만 서양권은 그리스 시대부터 Rhetoric(수사학, 한마디로 말빨이 좋은 것)이 발달했으며, 다소 빠르게 말을 하면 똑똑하게 보인다는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반면에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은 상대적으로 겸양을 중시했고 다소 느리게 말을 해야 뭔가 '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하는 편이다.  (일본 속담에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는 속담이 있고 한국에도 그러한 맥락의 속담과 격언이 많다
.)

강사로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해오다 보니 다양한 직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그들의 발표를 보게 되었다
.
가장 안타까운 것은 PT를 잘하면 승진, 취업, 창업 뿐 아니라 큰 돈을 버는데도 결정적 도움이 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PT를 망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

PT강사로서, 이전의 해외 마케팅 프레젠터로서 느낀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를 말해보자.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신상품의 특장점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며칠밤을 새워가며 PT를 준비하고 있다.  만약 사장님께 발표하는 경우와 거래처 담당자에게 발표를 한다면 내용과 구성이 달라지겠는가?  달라진다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청중의 특성을 무시한 PT는 거의 100%실패한다.  프로슈머(Prosumer), 2.0 하는 말들을 쓰지 않더라도 이제는 소비자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상대의 욕구가 무엇인지, 언어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최대한 파악해 둬야한다. (실제로 이것은 파워포인트를 더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열배는 중요하다.)

방송인 김제동씨는 레크레이션 강사를 할 때 방문할 학과와 관련 정보를 미리 파악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의과대학이라면 그들이 주로 쓰는 몇가지 전문용어나 은어라도 파악한 후에 써먹는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중동 바이어를 만났을 때 그 나라의 특성, 조심할 표현, 말하면 좋아할 만한 표현을 익히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2.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표현이 오버스럽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당신의 청중은 진실로 이렇게 느낄 수 있다.

가끔 TV를 보면 말을 느릿느릿하게 하는 것 같지만 청중의 관심을 잡아끄는 강의를 접한다. (‘몰입의 저자이기도 한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이 그러했다.)

왜 그럴까?  물론 주제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일 수도 있겠으나 그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황 교수님의 경우 몰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알도록 해주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발표 내내 그 하나의 목적에 충실했다.

반대로 보면 많은 발표자들이 (전혀 의도치 않게) 목적을 분명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청중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근데 저기 지금 뭔 말 하는거냐?”  글쎄.. 나도 몰라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여전히 PPT는 발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쉽게 잊는 것은 사람들은 PPT가 아닌 발표자를 신뢰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물론 PPT가 깔끔하고 멋지면 신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신뢰를 보내는 것은 PPT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준비한 사람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PPT와 발표 연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발표 연습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PPT는 어디까지나 발표하는 당신의 보조 도구임을 기억하라.)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강단(Podium)은 여러 준비물을 올려놓는 것 이외에 두가지 유익이 있다. 

하나는 당신이 떨고 있다는 것을 가려주는 좋은 가림막라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두려운 청중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강단이 없는 공간에 강의 참석자 한명을 모셔서 1분 발표를 시켜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패턴이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아 늘어 뜨리는 것이다.

BODY LANGUAGE의 심리학 측면에서 보면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애처로운(!) 표현이다.

강단이 있어도 그것을 밀어놓고 청중앞에 서라.   그리고 기본자세는 9시 뉴스 기상 캐스터나 일요일에 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 MC에게서 배워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컨설팅이나 논리적 사고에 관심있는 사람은 지겹게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컨설턴트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질문이 이것이다.

당신은 열심히 성공적으로 발표를 했다.  청중들은 또렷한 정신에서 당신의 말을 경청했다.  꽤 재미도 있었다.

이제 당신의 주장을 정리해서 이 신상품을 사도록 권유해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머릿속에 이런 내용의 테이프가 돌아간다. “이미 말은 잘 했잖아.  이제는 이 사람들도 잘 알아들었으니 알아서 살거야.  그리고 강요하는 느낌을 주면 돌아설지도 몰라…”

이 생각은 50%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반대편의 50% 진실도 꼭 기억하라.  당신이 구체적으로 요청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다.

 

6. 나만 말한다.  ? 내가 발표자니까.

 

보수적인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발표자는 말 그대로 발표만 잘하면 된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전형적 한국 기업에서 당신을 째려보는 상사 앞에서 PT를 많이해 본 사람들은 이말을 믿지 않는다.

? 저렇게 냉정한 우리 팀장이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I don’t think so.”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내 경험에 의거해서 주장한다.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한다.

모 대학병원에서 70명이 넘는 의사분들 앞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당연히 전문인들이시고 심지어 나이가 60이 넘은 명예 교수님도 계셨다.  거침없이 그분들께 질문을 던지고 자리를 바꾸도록 요청했다.  결과는 좋은 반응.  처음에는 인상쓰는 분도 계시고 마지못해 일어나는 분도 계셨지만 2시간의 특강이 끝날 즈음에는 거의 대부분이 강의를 즐겼다.

그리고 북세미나에서 만난 60대 어르신 두분의 경우도 그랬고, 창의력 강의에서 만난 아들과 어머니(66)의 경우도 그랬다.

 

직장에 다닐때는 제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PT할 일이 있었다. 

미국지역에 있는 모든 PM(Product Manager), 마케팅팀 상무, 사업부의 부사장님이 배석한 자리였다.

당시 나는 3년차가 채 되지 않은 신입사원에 가까운 위치였다.

이 때 나는 처음으로 직장생활에서 가장 과감한 시도를 했다.  이틀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 그리고 오후 늦게 마련된 나의 PT시간.  사람들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특히 해외에서 온 PM들은 시차에다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죄송하지만) 눈이 풀려있는 분도 계셨다.

그래서 부사장님과 상무님들 계신 자리에서 당당하게 여러분 많이 피곤하신 것 같습니다. 잠시 저를 따라서 스트레칭을 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실제로 5분간 스트레칭을 했다.

놀라웠던 것은 부사장님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술적 특성’ (사실 내가 봐도 재미는 없는 내용이다.)에 관련한 나의 PT를 모두 경청해 주셨다.  ?  발표자가 나름 독특하고 들어줄 만한 친구다 라는 생각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한국인은 특히 시간 조절을 잘 못한다.   할말이 많아서인지, 말이 느려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

그래서 중요한 결론 부분에 가서 서둘러 마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시간을 초과해서 발표하는데 청중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경우도 많다.

결론을 잘 내기 위해서는 일단 철저한 리허설을 통한 시간 관리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핵심 메세지를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준비된 멘트가 있어야 한다.

마무리를 잘 지으면 여운이 남게 된다.   따라서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거나, 관련된 시, 명언, 인용구를 써서 간소하지만 강렬하게 마쳐주어야 한다.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2.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6. 나만 말한다.  ? 내가 발표자니까.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by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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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비즈니스 센터는 1인기업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고, 여러명이 있는 작은 규모의 회사를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1인 기업이 사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으로 되어 있고, 게다가 분야별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초기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www.tozbc.co.kr


마침 회사 사무실을 1월에 새롭게 정하기로 하여 잠시 공백기간이 있었다.
돈이 들기는 하지만 멋진 '토즈 비즈니스 센터'에 입주를 해보기로 했다.

아직 오픈 초기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아주 쾌적하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공용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서 일이 저절로 잘되고 비전이 생겨나는 느낌이다 .

공간과 커뮤니티만을 생각해온 토즈답다는 느낌을 여기저기서 받을 수 있다.

조금더 사용해 본 이후에 장단점을 한번 써볼 생각이다.


실내와 바깥이 함께 보이는 ..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 한남대교 방면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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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로고, 밤에 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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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통화를 하나 했다.
신규로 런칭하는 비즈니스이지만 오픈을 하기도 전에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말을 듣고 아주 기분이 좋았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분들이 잘되는 것은 정말 큰 기쁨중의 하나다.

생각해보니 내 주변에 궤도에 올라 본격적으로 비상을 하는 사람들이 여럿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미 꽤 오랫동안 힘든 시절을 보내면서도 꾸준하고 우직하게 한길을 걸어왔다는 것이다.   다변화를 하더라도 그 한길을 가는데 필요한 것들만 섭렵했다.  그것도 무서우리만치 강한 열정으로!!

어떤 시점이 지나면서 (소위 궤도에 오르면서) 비즈니스는 네트워크, 입소문, 소개의 형태로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그 강력한 네트워크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신뢰'다.

신뢰


그 사람이 그만큼 열정을 바쳤으며, 그 사람이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그 사람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그만한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신뢰.   그래서 그것은 하루이틀에 쌓이는 것도 아니며, 재미삼아 해보는 것으로 되지는 않는 것이다.

주변에 이런 것들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는 것은 너무도 큰 행운이다.  지금도 뚝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은 네트워크의 힘이 발현될때까지 '신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물론 나 스스로에게도 다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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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에 공개 세미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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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도 벌써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7~8월 휴가 계획은 세우셨는지 모르겠네요.
휴가는 창의력이라는 영역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업무에 활력을 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니 쉼이 함께하는 휴가 계획을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BEN의 글을 보내드립니다.
창의력에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겠지요?
이번에도 역시
TED.COM에서 훌륭한, 참고가 될만한 자료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TED Presentations on Creativity by Ben A. Ratje


Are you interested in how to become more creative?

At TED, many of the worlds most creative geniuses
come together to share their ideas with each other.

 

Every TED presentation is about 20 minutes long and

filled with knowledge, inspiration and lots of new ideas.

TED Conference is one of the places to get the best

ideas in my opinion. I watch it a lot and so do many

other experts I know.

 

You can find more videos from TED at www.ted.com.

Here are a couple of the presentations I know you will
be very interested in about creativity:

 

Tim Brown: The powerful link between creativity and play
(CEO of the world’s leading Innovation & Design firm IDEO)

http://www.youtube.com/watch?v=RjwUn-aA0VY 


 




Sir Ken Robinson: Do schools kill creativity?

(Internationally recognized leader in the development of
creativity, innovation and human resources)

 

http://www.youtube.com/watch?v=iG9CE55wb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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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끔 다른 사람의 직업에 대해 궁금해 한다.  어떤일을 하는지, 돈은 많이 버는지, 일은 쉬운지, 피곤하지는 않은지, 왜 그일을 하고 있는지, 나도 한번 해볼만한 일인지..
그런 궁금증이 있기 때문에 연봉 사이트도 있고, 여러 채널로 교류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나의 경우는 조금 더 다를수도 있겠다.  대기업을 두번이나 그만두고 하는 일, 대체 뭐가 좋길래??? 라는 느낌의 질문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수있다' '나중에 학교를 세우는데 필요한 과정이다' 등등의 많은 것이 있지만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그리고 뭔가 내용을 전달하고 때로 주장한다는 것이 부담되고 책임감을 느낄때도 있지만 (점수평가도 있으니까..) 무엇보다 재미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몰랐던 것을 나누고... 그 모든 과정들이 즐겁다.
특히 최근에는 이화여대에서 코칭 강의도 했고, 수원에 있는 경기중소기업 종합 지원센터에도 다녀왔다.  오가는 길도, 만나는 사람도, 나눈 내용들도 즐겁다.

수원내려가는 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 톰피터스의 명언이 있어 찍었는데 잘 안보인다. (그래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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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화여대 ECC관 코칭 강의 - 건물 자체가 지하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다.
이대는 남자가 못들어 가는줄 알았다.  -_-;;;   (머 ..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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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 함께 '비즈니스 국제영어' 온라인 강좌를 다락원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매주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서기를 두달여 했는데, 그 뒤에도 많은 스텝 여러분들의 탈고와 편집등 수많은 노력을 거쳐 완성이 되어 기쁠 따름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면서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구나... 하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연출된 사진, 목소리, 모습을 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익숙해 질것도 같습니다.

비즈니스 영어 실력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가 소개하기에는 그렇지만 잘 만들어졌습니다.)


다락원 홈페이지  http://cyber.darakwon.co.kr
크레듀 홈페이지  http://www.credu.com/pls/cyber/zh_newevent.gate?p_sub=EVENT&p_tmp1=DETAIL&p_tmp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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