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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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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센터'에 해당되는 글 2

  1. 2009/11/28 토즈가 만든 강남 비즈니스센터.
  2. 2009/11/06 "토즈"의 아름다운 꿈 실현
일본 록폰기에 가면 모리 타워라는 곳이 있다. (모리 타워는 워낙 여러곳에 있어 택시기사님께 모리 타워가자고 하면 '어디 모리타워?'라고 되묻는다.)   그 모리타워에 ACADEMY HILLS라는 곳이 있다.   외국계 기업 임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무실, 회의, 강연 공간, 도서관.. 정말 넓고 세련되고 훌륭한 공간이다.


7년전 그것을 보고왔는데, 2009년 11월, 토즈가 ACADEMY HILLS와 같이 멋진 공간을 오픈했다



컨셉사진으로 봤던 공간보다 실제 확인한 공간이 훨씬 좋았다.   특히 1인실은 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충분히 넓었다.   BEN과 함께 잠시 들러볼까 했는데 마침 Agnes도 만나고, 사장님을 만나뵈어서 직접 투어를 받는 영광을 누렸다. ㅋ
사장님의 철학이 담긴 공간.  가구는 사람에게 편해야 한다.  제대로 된 가치를 받아야 한다.
(쓰다보니 광고글이 되는 것 같은데, 솔직히 광고하고 싶을 정도로 좋다.)

1. 의자가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면에서 훌륭하다.  등을 뒤로 젖히면 등판이 따라와 밀착되거나 앞으로
    의지해서 앉으면 아랫판이 올라오는 등 신기한 최신 의자가 구비되어 있다.
2. 산소공급기가 다 있다.  그리고 멋진 액자가 하나씩 걸려있다.   숨이 확 트이는 공간
3. 공용공간이 너무 좋다.  손님이 오더라도 손색없이 맞이할 수 있다.
4. 전망 끝내준다.  특히 창측을 가지고 있는 곳은 12층의 혜택을 충분히 볼 수 있다.
    공용공간은 거의 다 VIEW가 좋다.
5. 시스템.  공간만큼 시스템도 중요한데 직원들의 서비스, 음료 서비스등등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토즈의 공간 운영 노하우가 그만큼 녹아 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마련된 리셉션 공간.  저 앞의 뷰...

직접 투어 가이드가 되어주신 사장님.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공용공간.  강남 시내가 다 보인다. 

여긴 그냥 놀러와 앉아 있어도 될 것이다.. (아마도...^^)

공용공간이 이렇게 나란히 놓여있다.  웬만한 스카이라운지보다 좋다.

앞을 바라보고 앉는 공간.  여기도 공용공간이다.

1인실이라고 한다.   거울처럼 비치는 가구와 액자가 있어 시원함을 더해준다.

복도에도 이렇게 그림들을 걸어두어 갤러리 같은 느낌과 시원함을 준다.

락커. 쭉~ 놓여있다.

토즈하면 의자.  사람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도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것이 토즈 사장님이 항상 생각하는 것중 하나다.  등판이 밀착되어 어느 각도에서도 편하다고 하는데... 진짜 편하더라.
(Ben의 표정도 편해 보인다. ㅋㅋ)

4인용 공간.  역시 널찍하고 시원한 느낌이다.

ACADEMY HILLS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공간.  여기 비즈센터에도 있다.  일하다가 눈을 들면 강남 시내가 다 보인다.   저절로 일이 다 풀릴듯!!!

5인공간.  대표자 자리는 대형 모니터와 칠판을. 직원 자리는 이렇게 뷰가 좋은 자리를 배치했다고 한다.
흠.. 직원을 위한 배려.

이외에도 많은 공간들이 있는데, 한번쯤 들러보시기를 권합니다.

9호선 신논현역에서는 아주 가깝고, 2호선 강남역에서도 걸어서 5~7분이면 됩니다.
http://www.tozbc.co.kr/
ㅋㅋ 완전히 광고글이 되었군요. 하지만 실제로 보면 시간이 아깝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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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의 아름다운 꿈 실현

2009/11/06 00:10 | Posted by PeterHan
2003년, LG전자 훌쩍 그만두고 신촌에 있는 2층짜리 카페(주변에서는 꼭 그렇게 불렀다.)에 취직을 했다.  그때 사장님이 말씀하신 토즈의 청사진을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우선은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공간을 만들거다.  그게 토즈의 전부고 의미다.  그리고 우리는 서울과 전국에 필요한 곳에 토즈를 만들고 거점화할거야.  그러고 나면 비즈센터와 스터디 센터를 만들어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거지"


처음에는 오랜시간을 들여 아트레온 지점을 오픈하고 내부정리를 많이 했어야 했다.  1년반만에 나는 토즈를 위해(그때 내 생각으로) LG전자로 돌아왔지만 사장님은, 그리고 토즈의 많은 직원들은 위대한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서울과 부산에 여러 거점들을 세웠고, 드디어 비즈센터를 11월 말에 오픈하게 된다.   그동안에 흘렸던 눈물과 밤을 새워 치열하게 고민한 것들이 현실화되는 시간들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원래 의도했던 '가치의 전달'을 더 제대로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토즈에서 잠시 일을 보다가 사장님을 만나 비즈센터의 '터'를 구경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토즈 비즈센터가 궁금한 분들은 토즈 홈페이지 또는 비즈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되겠다.


10월 9일에 찍은 사진.  멀리 URBAN HIVE가 보인다.  전망이 아주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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