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는 무슨 언어일까?
당신은 이 질문에 무엇이라 답하겠는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면서, 가장 설득력 있고, 가장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언어가 있다. 영어? 일본어? 대구 사투리?
나는 이런 답을 제시한다.
--- '상대방이 사용하는 언어' ---
물론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같은 언어를 쓰더라도 사실은 개개인이 쓰는 언어는 다르다. (원래 정답이 없는 질문에 내가 만든 답변이다.)
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할 때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한다.
상대방의 언어를 쓰면 '네 귀에 캔디'가 될 수 있다.
(부끄럽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강의를 상대방의 언어가 아닌 내 언어로 이야기할때가 가끔 있다. 아니, 많을지도 모른다. 반한다.)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광의의 개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보자면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면 물론 많은 유익이 있을 수 있다.
남녀간의 관계 (부부싸움 포함!!), 직장상사와의 관계, 사업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모든 지지를 이끌어 낸다고 생각해보라.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데 모두가 끄덕이며 박수를 친다고 상상해보라.
일반인에게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이들은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설명해야 하는 경우, 여러 전문 분석도구를 통해 얻은 결론을 고객사 CEO와 임원에게 설명해야 하는 컨설턴트, 우리나라를 잘 모르는 외국의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투자환경을 설명해야 하는 고위 공무원, 깊이 연구한 학술적 지식을 학회에서 발표해야 하는 의사.
그동안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서 만났던 고객들의 특성이다.
이분들의 Before / After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지만 가장 큰것은 '상대방의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설명해야 하는 경우, 여러 전문 분석도구를 통해 얻은 결론을 고객사 CEO와 임원에게 설명해야 하는 컨설턴트, 우리나라를 잘 모르는 외국의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투자환경을 설명해야 하는 고위 공무원, 깊이 연구한 학술적 지식을 학회에서 발표해야 하는 의사.
그동안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서 만났던 고객들의 특성이다.
이분들의 Before / After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지만 가장 큰것은 '상대방의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똑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누구에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방식이 달라져야만 한다. 즉, 인터넷의 동향에 대한 강의를 하더라도 중고등학생 대상과 IT전문가를 대상으로 할때의 언어가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생각은 지혜로운 사람처럼 하되, 말은 평범한 사람처럼 하라.
- Aristotle.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언어를 쓴다. 그리고 잘난척하는 것으로 비쳐진다.
더 똑똑한 사람은 상대방의 언어를 쓴다. 겸손하고 친근하게 보이면서도 그가 하는 말을 쉽게 알아듣게 된다.
'스틱'(made to stick)을 쓴 댄,칩 히스형제는 책에서 'CURSE OF KNOWLEDGE'(지식의 저주)라는 말을 사용한다.
많이 알수록 자기의 세계에 빠져 자기만의 언어를 쓰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프레젠테이션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해답은 자연스레 도출이 된다.
- 상대방의 언어를 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알아야 된다. 상대방을 알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니까 관심의 방향성을 내가 아닌 상대에게 쏟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 상대방의 언어를 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알아야 된다. 상대방을 알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니까 관심의 방향성을 내가 아닌 상대에게 쏟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은 그 수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론 불가능한 목표다. 단지 지향할 뿐이다. 그러나 훌륭한 연설을 해온 정치인들을 보면 그 노력에 결실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상대에게 관심을 쏟으라. 그가 어떻게 말하는지, 무엇을 겪었는지, 무엇을 힘들어 하는지, 언제 기뻐하는지를 알고자하는 노력을 해보라.
그 유익은 결과적으로 나에게 돌아온다.
한창훈 Peter Han _ 코치,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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