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무'라는 코칭 회사를 준비하면서 재미있는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 벌써 실천에 옮긴 것이 '열정플랜트 코칭 세미나'.
한회당 2~3시간씩 3회를 진행했다. 사실 앞에 나가서 떠드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고 자각한다는데 그간에 나는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 그것을 한번 적어보자. (참여자들의 후기는 열정플랜트 카페에..^^ http://cafe.naver.com/yeoljeongplant)
1. 나는 그렇게 살아가는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항상 염두에 둘 것은 '나는 내가 말한대로 살아가는가?' (walk your talk)에 대한 질문이다. 말은 그렇게 해놓고 정작 내가 실천하지 않고 있다면 말그대로 사기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흠,, 고백컨대 말한대로 살아가는 것, 쉽지는 않은 일이다. 왜냐면 나도 실수할 때가 있고 절망에 빠질때도 있기 때문이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와 함께 살면서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에 화를 내기도 하고, 궤변으로 변명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다. 그냥 그것을 인정하고 자각하고만 있어도 삶은 저절로, 순차적으로 변화한다.
2.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다.
코칭은 하루 이틀에 되는것이 아니고, 코치가 더 많은 말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코칭 세미나의 목적은 '아~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구나'를 자각하는 것이고, 진짜 코칭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셀프 코칭, 또는 코치들과의 1:1, 그룹코칭을 하면서 일어나게 된다. 앞으로 세미나 이외에 대화하는 장을 여러 형태로 만들어 보고 싶다.
3. 우리에게는 코칭이 필요하다.
3회를 하면서 더더욱 깊이 느낀 것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아는 것이 항상 우선이라는 것이다. 학점, 토익, 취업을 위한 수많은 도구들이 제공되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르면 필요하다니까 공부하고, 남들에게 처질까봐 준비한다. 코칭을 통해서 자신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나면, 허둥대지 않고 핵심적인 것만 집중할 수 있다. 마음이 편하고 성과가 나고 삶이 즐겁다.
이 사이트에서 원하는 이미지와 관련된 단어를 넣으면 상당히 많은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추상적인 단어, 예를 들어 PASSION(열정)을 찾는다면 오히려 원하는 관련 단어를 찾는 것이
수월합니다. 예를들면 FIRE, RED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flickr.com에서 찾은 이미지로 만든 PPT 슬라이드 캡쳐(중요한 것은 만드는 속도입니다.)
2. 이미지 활용
- 우선은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지를 꼭 살피셔야 합니다. Flickr.com을 제가 찾는 이유는 통상 저작권이 오픈되어 있는 자료가 많기 때문입니다.
-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통해 저장이 되기도 하지만 원하는 방식으로 안되는 경우는 캡처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제가 활용하는 것은 용량도 작고 간편한 ULTRASNAP입니다. (네이버에서 쳐보세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캡쳐이후에 바로 PPT로 가서 Ctrl+V를 누르면 캡처한 이미지가 바로 붙는다는 것입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분께는 정말 유용합니다.)
* 이미지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능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냥 보기좋은 이미지만 가져다 놓고 쭉쭉 넘겨버린다면 청중은 이미지에 호감을 가질뿐
PT 내용에 호감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스토리 텔링은 기회가 될때 다뤄보겠습니다.)
벤과 함께 '비즈니스 국제영어' 온라인 강좌를 다락원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매주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서기를 두달여 했는데, 그 뒤에도 많은 스텝 여러분들의 탈고와 편집등 수많은 노력을 거쳐 완성이 되어 기쁠 따름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면서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구나... 하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연출된 사진, 목소리, 모습을 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익숙해 질것도 같습니다.
비즈니스 영어 실력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가 소개하기에는 그렇지만 잘 만들어졌습니다.)
4월에 '프레젠테이션 라떼' 과정을 시작합니다. 2월 워크샵에서 많은 좋은 평가를 받았고, 4월에도 잘 준비된 워크샵으로 함께합니다. (4월 8일에 시작합니다.)
2월에 처음으로 시작한 일반 대상 '프레젠테이션 워크샵'. 한 기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할때와는 달리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여자들이 모여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즐거웠던 것은 참여하신 분들 모두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피드백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4월에도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워크샵을 관리하는 분께 연락 주세요. (eunjung@influence7.com)
그리고 워크샵에 참가하셨던 하지철님의 10분 프레젠테이션도 공개합니다. 갤럽에서 근무하시고 있고 회사를 소개하는 내용에 관련된 PT입니다. 워크샵중에 나오는 '7가지 프레젠테이션 구조'를 아주 적절하게 활용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현업의 성격에 맞게 적절한 수준의 목소리 톤을 가지고 계시구요. 개인적으로는 맨앞에 나오는 PROP과 스토리텔링이 아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바디랭귀지는 지금보다 약간 더 변화를 주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라떼 도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매월 1개월 집중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최근(08년 12월, 1월)에만 증권 선물 거래소 (KRX), 엑센추어 컨설팅을 대상으로 교육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에 준하는 수준의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월에 이미 강남 토즈에서 진행중이고 지금은 3월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INFLUENCE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3월까지는 15% 할인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인과 함께 신청하시면 추가 15%가 할인되니 관심있는 분이 있으시면 함께 하세요.
Accenture Manager 교육후의 피드백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해 성함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Contents&Trainerr were excellent and have made a really exciting training
environment in topic of training which there might cause some inconvenience to trainees.
It covered from A to Z of PT and would be very helpful for preparing PT.
It was of great pressure to me and one of the most impressive thing is, I get to find
myself to have much more potential capability than I used to feel it before.
Now I am very confident that I will effectively utilize all that I learned from this course
to dramatically increase my presentation skill.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좋은 프레젠터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고, 그것을 실행해 봄으로써 이제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다보면서 많이 접하는 내용이기는 해도 시간을 투자해서 직접 수행을 해보니, 훨씬
효과가 좋은 듯 합니다. 각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이 교육의 핵심이자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 큰 체계를 잡아주는, 이틀동안 내내 즐겁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평소에 프레젠테이션에서 고민되는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책/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Great Presenter들의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문제의 원인을 인식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소스도 제공받았습니다.
발표만 열심히 한 경험에서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그 뭔가를 알아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기만 했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그리고
EXERCISE를 통해 깨우쳤습니다. 체계화된 과정을 모두에게 권합니다.
프로젝트 산출물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상대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은 PM의 개인 역량에
의존한 경향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한 수준 발전된 프레젠테이션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다양한, 그리고 활용 가능한 프레젠테이션 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PT에 다소(아니 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회사 (컨설팅 회사)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추는 강의가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회사/ 업종에 맞는 프레젠테이션 강의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PT의 방법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되어, PT때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 인간관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verall, 즐거웠고 유익했던 교육이었습니다. 많은 Activities로 프레젠테이션 연습도 했고, 같이
교육을 받은 Colleagues로 부터 받은 피드백이 앞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resentation Latte를 한국에서 먼저 출간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보통 외국에 있는 외국인 저자의 책을 그대로 번역해서 들여오게 되는데, 이 책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쓴 책을 그대로 한국어로 먼저 출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국인, Ben과 함께 한국에서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워크샵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