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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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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에 해당되는 글 1

  1. 2009/12/03 학습법 17) 스터디 맵을 그리자.
스터디맵 (Study Map)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말은 전투를 하거나 경영을 할때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배치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활용하는 장소에 대해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장소마다 학습 유형상 적합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는 뜻이다.  예를들어 참고서를 참조해야하는 공부의 경우 두꺼운 참고서를 꺼내어 보기 힘든 장소라면 아무리 애를 쓰더라도 공부가 쉽지 않다. 필자도 이전에 지하철에서 두꺼운 전공서적을 본 적이 있는데 시험을 앞에둔 아주 급박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능률이 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어떤 학습을 하는데는 여기가 효과적이라든가 또다른 이런 학습법에는 여기가 효과적이라든가 하는 전략을 세워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하는 방법에 능숙하여 탁월한 성적을 내는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의 비결은 스터디 맵 이었다고 한다. 즉 집주변이나 아르바이트하는 장소 주변의 지도를 직접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최적의 환경을 주도적으로 찾았다는 것이었다. 그 지도에는 어디에 커피 전문점이 있고 도서관이 있으며 공원은 어디에 있는지가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어학은 공원에서 쉬면서, 리포트는 도서관에서, 노트 체크와 독서는 커피전문점에서’ 하는 식으로 목적에 따라 세밀하게 여러 색으로 구분해 두었다.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고 추가적으로 활용한 공간 후보지를 선정하고 나면 스스로도 스터디 맵을 그려볼 수 있다.
(마인드맵은 여기서 말하는 스터디맵과 다르다.  물론 마인드맵의 형태로 그릴수는 있지만...)

   책 읽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호호호..~~
  출처 FLICKR.COM 2006년 2월 7일moriza님이 업로드 하셨습니다


완전한 자유직업을 가지지 않은 이상은 누구나 나름대로 일정한 패턴의 움직임이 있다. 통상적인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움직일 것이다.
  
   '등교 또는 출근 -> 점심시간 -> 퇴근 또는 모임(또는 도서관) -> 귀가 -> 집'    

이동하는 공간별로 유용한 형태의 학습을 아래의 예시로 알아보자


개인적인 이야기  - 책상앞에 앉아서 책을 펼치는 것만 공부가 아니다. 
한때 나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항상 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 ‘뭔가’는 가장 익숙했던 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책을 계속 읽으면서도 오히려 마음이 편하지 않음을 느꼈다.  나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책상에 앉아 책을 본것은 내면에 있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앉아 있었던 것이지 진짜 성장을 위한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을 알게된 이후로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TV와 신문에서 현실적인 정보들을 접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렇게 하다보니 삶도 다양하고 재미있어 졌을뿐만 아니라 실제로 쓸모가 있고 더 기억이 잘되는 지식과 지혜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책은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 하나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책을 펼치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학습이라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면 아주 많은 형태의 학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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