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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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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소금 자랑 좀 하겠습니다.

소금 자랑 좀 하겠습니다.

2010/03/08 16:35 | Posted by PeterHan

3월 4일,
소금 구경(?)을 하러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 다녀왔다.
여러 코치님들과 함께 움직이는 여정이 정말 즐거웠다.  (그건 별도 이야기로 해보자.)

이곳은 건강을 위한 소금 동굴 (있기만 해도 몸이 좋아진다.!!), 소금 레스토랑, 소금 박물관 등 소금에 대한 여러가지를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그런데 뭐 굳이 소금보러 그렇게 갈 필요가 있을까?? (라고 나도 생각했다.)
결론적으로는 소금이 뭐 짜면된거고 맛 내주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했던 나의 무식함을 깨고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경험이라고 말해야겠다.

특히 증도 태평염전에서 나는 소금은 세계적으로도 1,2위를 다툴 정도의 훌륭한 천일염이라고 한다.  (박물관에 가면 그 이유를 잘 설명해 준다.)


소금동굴과 레스토랑 사이의 정문에 위치한 소금 전시관 및 판매장 
인테리어가 동굴처럼 되어 재미있다. 


소금 동굴 힐링 센터라고 되어있다.  10분여를 누워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온다.
(조만간 서울에도 2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기대기대)


3년 묵은 천일염이라는데 와인의 빈티지 처럼 연도가 오래될 수록 맛있다고 한다.
(박물관에서 먹어보니 오래된 소금은 간수가 빠져서 실제로 맛이 있다.)


죽염, 예전에 양치할때 썼었는데..



소금 식당.  짠맛나는 음식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을??ㅋ)
훌륭한 식사를 부페로 즐길 수 있었다.


소금동굴 힐링센터, 초입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옆에는 장난감들)


천정에 소금 고드름(허??!!)


사진으로는 환상적이고 실제로는 차분하고 편안하다.








분수에서 물이 떨어지며 좋은 소리를 낸다.  더 자고 싶었는데 밥먹으라고 해서 가면서 찍었다.

함께 다녀온 코치님들, 헉.. 뒷모습만..


염전과 맘모스의 이동에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설명을 잘 들었는데 잊어먹었다.. ㅡㅡ;;;



박물관 초입에 있는 장식. 난 좋아 보이던데 왜 홀로 입구에??


엘도라도 라는 증도의 펜션에 있는 커피숍.  날씨가 흐려 아쉬운데 경치가 정말....

http://www.samsundvt.co.kr/ (삼선그룹 : 섬들채이외에 여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의식경영을 실천하는 회사다.)
http://www.sumdleche.com/ (섬들채, 좋은 천일염으로 만든 제품들이 있다.)

의식경영을 실천하는 손일선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있어 올려본다. (섬들채 홈페이지에 있음)   회장님, 참가한 분들의 편의를 위해 저희와 함께 서서했던 점심식사, 직접해주신 설명,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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