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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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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 해당되는 글 1

  1. 2010/01/10 CES 기조 연설자 Microsoft Steve Balmer.

만약 애플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다시 일으키지 않았다면?
인류의 손에 아이팟, 아이폰, 맥북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CES에서 MICROSOFT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
라는 말을 조금 더 믿었을지 모르겠다. 
CES는 미국 최대의 가전쇼이며 이번 기조연설은 Microsoft CEO Steve Balmer가 
진행했다. 
다른 바쁜 일도 있지만 영상을 보다보니 한마디를 꼭 하고 싶어 글을 써본다. 
(개인적으로 Steve Balmer라는 인물을 좋아하지만 이번 연설에는 토를 달고 싶다.) 
 
이글은 그저 한 블로거로서 쓰는 글이지만 Microsoft에도 도움이 되는 글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Steve Balmer는 기조연설에서 Microsoft자랑을 많이했다.  하지만 이거야 말로 '자화자찬'의 전형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냐?
얼마전 윈도우7이 탑재된 노트북을 장만했다.  맥북을 편하게 잘 쓰고 있던 터였지만 아무래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덜어야 겠다는 생각에 큰맘먹고 구입을 한 것이다.
보안... 그래 좋다.  컴터가 뻑가면 안되니까... 그런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  프로그램 몇개 돌리면 끝도없이 돌아가는 조그만 원을 봐야하는 불편함은... (무슨 최면 프로그램도 아니고)
혹시 윈도우7이 무거울까봐 램도 4기가인 노트북인데..

BING이라는 검색은 멋대로 기본으로 깔려있다.  네이버나 구글을 선택하려면 수고를 해야 한다. 
윈도7이 나오면서 PC 산업이 활기를 띠게되었고 윈도7 자체 판매도 많이 늘었다.  표준을 장악한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이다.
하지만 제작년에 산 (즉, 이전 OS가 깔린) 맥북보다도 불편한 OS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처음으로 혁신과 프레젠테이션의 진실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어려움이 나름대로 많겠지만 제발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개발부터 차근차근 잘해주기 바란다.  최근 몇년간 MS는 미안하지만 대기업의 비효율 딜레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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