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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삶을 결정한다.

2012/02/08 16:08 | Posted by PeterHan

                                           인생은 '______' 이다.


생각이 삶을 결정한다.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만 보인다.
놀이동산에 가면 인생을 즐기는 환한 미소들만 보인다.

장례식장에 가면 슬퍼하는 사람, 고스톱 치면서 웃고 있는 사람이 함께 있다. 
떠나간 사람을 아쉬워하며 눈물 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 것은 아쉽지만 어차피 누구나 떠나는 것이라고 초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인생을 '전투'라고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회'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여기에 정답은 없다.
단지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생각에 맞춰 세상을 바라본다. 
인생을 전투라고 보는 사람은 그런 장면을 많이 보게 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생각을 입증해 줄만한 증거들을 열심히 찾는다.   예외적인 모습들이 보이면 말 그대로 '그건 예외. 안보이는데는 치열할 거야...'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어릴 적부터 입력되어져버린 (수동태!!) 정보들이 우리의 생각을 대신해서 멋대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인생은 무엇인가?
인생을 무엇에 비유하겠는가?

한창훈 _ 코치,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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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스타크래프트와 인생전략

2012/01/19 15:50 | Posted by PeterHan

 

스타크래프트는 유명하다.
게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집사람도 알정도면 상당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게임이다.

블리자드의 이 초 히트작은 처음에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으로 만났다.

워크래프트 1탄,

잠이 많았던 나의 인생 처음으로 거의 날밤을 새우게 만든 대단한 게임이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를 이때 처음 접했다.

그 이후로 워크래프트 2탄도 눈이 시뻘개질 때까지... (장기하의 노래처럼...) 했다.


그리고 '스타 크래프트'가 나와 지금까지 한세기를 풍미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가 40세에 가까운 나를 컴퓨터 앞에 가끔 앉아있게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게임이라는 생각을 한다.



예전부터 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인생전략을 정리해 보았다.

1. 초반에는 지도를 파악하고 탐색을 해야 한다. 
 
- 20대의 나이는 '극초반 러시'를 하거나 탐색을 열심히 해야하는 때다. 
   극초반 러시는 실패할 경우 곧바로 GG를 해야되는데 인생을 이렇게 빨리 GG할순 없으니..
   '탐색'을 열심히 하기를 권한다.
 - 여러 방면의 사람을 만나고 책을 읽고 상식의 선을 넓히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2. 나의 강점을 활용한다.
 - 많은 유사 게임 대비 '스타'가 뜬 이유는 종족간의 특성과 장단점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테란만이 건물을 띄울 수 있고, 저그만이 땅속에 숨을 수 있으며, 프로토스만이 쉴드를
   활용할 수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강점이 있다.
 - 문제는 자신의 강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서 말한 '탐색'을
    많이 해봐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일본에서 요리 알바를 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에
    요리가 나의 강점 중 하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3. 연구개발에 적정 이상의 투자를 해야한다.
 -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유닛을 아무리 많이 뽑아내도 전투에 지게 마련이다.
 - 돈을 벌기 위해 '그냥 열심히'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 즉, 공부에 투자를 해야한다.
 - 연구개발을 하면 게임의 후반부가 수월하듯, 자신의 내공을 꾸준히 개발하면 인생의
    후반전에서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할 수 있다. (이걸 레버리지 leverage라고 한다.)

4. BUILD ORDER라는 것은 존재한다.
 - 프로 게이머를 보면 건물을 올리고 유닛을 뽑아내는 순서와 법칙이 있다.
 - 20대에만 할 수 있는, 30대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이 대체로 있다. 시간이 지나 후회하지
   말고 지금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꼭 해보라. 
   예를 들어 배낭여행은 40대가 되어서도 할 수 있지만 20대의 젊은 혈기에 경험하는
   것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5. 지출과 수입의 상관성을 살핀다.
 - 전략을 잘세워 필요한 유닛을 뽑으려 하는데 '깨스'가 부족한 경험이 있었는가?
    유닛을 늘리려 했는데 Supply Depot가 없어 기다린 적이 있는가?
 -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그냥 꿈만을 추구하다가 돈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적어도 투자자를 찾거나, 자신만의 수입원을 만들어 두거나 해야 원하는 것도 뜻대로
    펼칠 수 있다. 

6. 기회가 엿보일 때는 주저하지 말라.
 - 게임의 승리에 집착하는 경우 역설적으로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좋은 기회가 왔지만 함정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과도하게 신중하게 행동하면 기회를 놓친다.
 - 물론 기회를 엿보기 위해 정찰대를 파견하는 것도 필요하고, 포착이 되면 행동해야 한다.
 -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사람과 네트워크를 맺어 두어야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꿈이 아나운서 입니다'라고 많은 이들에게
   '떠들고' 다녀야 한다.  그러면 그걸 들은 수많은 사람중 누군가가 관련된 기회를 보았을때
   당신에게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연락을 받고 바로 행동을 취해야함은 물론이다.

7. 인생은 결국 GG, Good Game이다. 
 - 인생은 전투적으로 살수도 있고, 즐겁게 살수도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삶을 살면서도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도 자원도 충분하나
   지루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 결국 어떤 마음을 먹고, 인생을 무엇에 비유하는가에 따라 삶의 '느낌'은 달라진다. 
 - 게임도 과도하게 몰입했다가 뜻대로 안되면 화를 내지만, 사실은 그것도 '즐겁게 놀았습니다.'
   Good Game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인생은 GG, Good Game이다.


한창훈 _ 코치,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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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years - Five For Fighting


15살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아쉽게도 한국인에게 15살 시절은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나 역시 그랬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정표를 찾는 것, 미래의 나, 과거의 나를 만나는 것은 삶을 더 충실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름다운 피아노와 목소리, 그리고 좋은 가사가 어우러져 있다.

자신과의 대화를 갖는 시간을 더 많이 나누자.  그리고 원하는 미래의 나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상처 많던 과거의 나를 만나 화해하고 위로해 주자.  지금의 나를, 나의 삶을 즐기기 위해....


I'm 15 for a moment

한때 15살이었지
Caught in between 10 and 20

10살과 20 사이에서
And I'm just dreaming

그저 꿈꾸고 있었지
Counting the ways to where you are

네가 있는 곳을 향할 방법을 생각하며
I'm 22 for a moment

한때 22살이었지
She feels better than ever

그녀는 기분이 최고였어
And we're on fire

그리고 우린 흥분해 있었지
Making our way back from Mars

화성에서 돌아오면서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어 

Time to buy and time to lose

뭔가를 얻고잃어버리기에
15, there's never a wish better than this

15살이 되는 더할 나위 없는 소원이야
When you only got 100 years to live

네가 만약 100살까지밖에 없다면
I'm 33 for a moment

한때 33살이었지
Still the man, but you see I'm a they

여전히 사람이었지, 하지만 사람들로 볼거야
A kid on the way

같이 가는 아이와
A family on my mind

가족이 있으니까
I'm 45 for a moment

한때 45살이었지
The sea is high

바다는 한창이었고
And I'm heading into a crisis

위험한 고비를 향해 가고 있었지
Chasing the years of my life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어
Time to buy, Time to lose yourself

뭔가를 얻고
Within a morning star

샛별을 보는 정신이 팔릴 만한.

15 I'm all right with you

15살은 정말 좋은 시간이야.
15, there's never a wish better than this

15살이 되는  더할 나위 없는 소원이야
When you only got 100 years to live
네가 만약 100살까지밖에 없다면

Half time goes by

절반이 지나갔어
Suddenly you're wise

갑자기 눈치채겠지
Another blink of an eye

한번의 눈이 깜빡이면서
67 is gone

67살도 지나갔다고
The sun is getting high

태양은 점점 높아지고
We're moving on...

우리는 나아가고 있다고.. 
I'm 99 for a moment

한때 99살이었지
Dying for just another moment

다음 순간을 지내기 위해서 죽어가고 있었어
And I'm just dreaming

그리고 그저 꿈꾸고 있었지
Counting the ways to where you are
네가 있는 곳을 향할 방법을 생각하며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어
22 I feel her too

22살에 나도 그녀를 느꼈지
33 you're on your way

33살에 너의 길을 가고 있지
Every day's a new day...

나날이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면서... 
15 there's still time for you

15, 너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Time to buy and time to choose

무언가를 얻고, 선택할 만한
Hey 15, there's never a wish better than this

이봐 15, 만약 네가 100살까지 산다면
When you only got 100 years to live

지금이 최고의 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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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대해서..

2008/11/05 13:48 | Posted by PeterHan
물, 구기종목, 혹시라도 빚지고 사는 것, 혼자 상점에 들어가는 것, 낯선 사람에게 전화
하는 것, 가치에 맞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 누군가와 싸우는 것, "이것으로 내가
어떻게 보일까?....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나 역시 많은 두려움이 있었고, 또한 일부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두려워 하는 것들은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다. 
물에 빠져서 '이제 죽는구나' 하는 기억이라든지, 단체운동에서 나의 어리버리한 실수
때문에 팀이 다이긴 게임을 졌다든지...

그런데 우리는 그런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 행세하고 사회를 살아간다.
왜냐하면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보이는 순간 상대방이 얕잡아 보거나 나를 무시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로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다보니 두려움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나에게 없는 것과 같은 착각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머리가 아프거나 짜증이 나거나 이유없이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

두려움..

공포영화에 나오는 귀신보다 사실 더 두려운 것은 내면의 두려움이다.
이소룡도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평생을 살았고,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들도 내면에서는 수많은
갈등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두려움을 해소한다?

지난번 TOM STONE코치님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WCCF코치들은 더 본격적으로 코어와
순수의식 훈련을 하고 있다.
두려움을 해소하는데 가장 탁월한 CORE를 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하나 있음을 발견했다.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

내가 얻은 얄팍한 사회적 지위와 체면등을 이유로 순수한 나를 만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정을 하고나면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제대로 느끼면 CORE기술로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코치는 그것을 인정하고 느껴서 체험하는 과정에 함께하는 동반자가 된다.

두려움에 대해 셀프 코치가 되거나 코치를 만나기 바란다.
왜냐하면 두려움이 없는 상태, 순수 가능성의 상태에 있게되면 현재 망설이고 있는 많은
것들을 행동에 옮길 수 있으며, 따라서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Peter.    www.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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