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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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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한 나의 생각

2010/10/06 22:50 | Posted by PeterHan
1.
정주영 회장은 오늘 일어날 일이 너무도 궁금하고 기대가 되어 해뜨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그러나 정주영 회장의 하루하루를 생각해 보면 위기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이것을 학생들에게 적용할 때는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즉,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는 글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쳐나서 글을 쓰고 싶어 안달이 나도록 해주어야 한다. 악상이 떠오르면 작곡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게 해야 하고 놀이와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새로운 이벤트와 놀이에 대한 상상으로 잠못 이루게 만들어야 한다.
한두개의 성공모델, 부모 본인의 성공모델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될 뿐 아니라 그 결과의 질 또한 떨어지지 않을 수 없다.
2.
직업의 포트폴리오 + 시너지
학업 이외의 많은 인생의 길이 있다. 그중에서도 예체능에 관련된 길이 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로 몸이 한번 다치면 예체능은 끝이라고 한다. 실제로 몸이 다치게 되면 십년여를 투자한 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체능이라면 특히나 포트폴리오를 가질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운동과 요리, 예술과 실용학문 등을 병행하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인간의 재능이 '오직하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인생의 다양성을 즐길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이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모든 것을 골고루' 잘하게 한다는 전인교육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전인교육은 평생에 걸쳐서 학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에게 전인교육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게다가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는 교육 기관이 대부분이라면 그 이외의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 곳도 충분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두가지 이상의 직업을 훈련시키게 되면 개인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컨버전스의 시대를 살아갈 다음세대가 운동과 예술, 요리와 물리 등 여러가지 영역들을 통합한 새로운 영역들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한사람의 머리와 근육속에 여러가지의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었을 때 놀라운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Peter Han,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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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걸어온 길.

2010/02/27 16:34 | Posted by PeterHan

동영상을 보고 참으로 마음이 아팠다.
영화 '국가대표'도 그렇고, 우리의 기억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수많은 스포츠 영웅들의 환경은 늘 그래왔던 것 같다.
김연아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도 자칫하면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것을 돌보아 주지 못하는 환경....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원래는 스포츠 선수를 꿈꾸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개중에는 꿈을 접고 방황하거나 사회에서 소위 '루저' 소리를 듣는 불량배(?)도 무수히 많다.

스타와 평범한 사람은 물론 내면의 의지, 피나는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진다.  그러나 두번째 조건으로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그리고 포기하고 싶을때 손을 내밀어 줄 환경이 필요하다.

그것이 내가 재능있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이유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그 환경은 연아의 스케이트 날을 손수 고쳐줬던 엄마일 수도 있고, 월드스타 박지성을 만들어낸 히딩크 일수도 있다. 
능력이 있고 의지에 불타는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 하는것은 인생을 몇년 몇십년 먼저살고 혜택을 받고 돈과 기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의무다.

김연아 선수 덕분에 수많은 스케이터가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특히 한국의 선수들이 그러했을 것이다. 
너무 기쁘고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기쁨을 앞으로 더 많이 만들도록 나도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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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견 - 자발적 선택 - 나만의 재미 - 완전한 몰입 - 원하는 성과 - 세계적 인재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위와 같은 순서를 따른다는 것을 알수 있다.

좋은 부모를 만났건 좋은 선생님을 만났건 성공한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혹은 무엇에 깊은 사명감을 느끼는지 알게되는 행운(?)을 잡은 것이다.
그렇게 되고나면 남들은 재미없어 보여도 자신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라 할 만큼 재미를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완전한 몰입'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그것이 수년간 축적되면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에 이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이미 주변의 평가가 있기 이전부터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통스러웠다고는 해도 본인이 본인의 뜻으로 온전한 몰입을 해온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똑같이 야근하고 주말까지 일하는 직장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한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와 같은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시켜서 하는 일' 과 '하고 싶어 하는 일' 의 차이점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

자신을 모르는 개인은 직장생활을 따분하게 할 확률이 높고, 그런 사람이 모인 회사는 일부 열정있는 소수에 의해 운영된다.  그나마 그런 열정 있는 사람이 떠나고 사장을 비롯한 몇몇 관리자만이 의지를 갖게 되면 회사는 결국 좌초하게 된다. 
그것이 요즘 말하기 시작한 '의식 경영'이 주목받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겠다.
안타깝게도 일부 경영자는 '의식경영'이라는 말을 주워듣고(!) 직원들 생각을 뜯어 고쳐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코칭 또는 강의를 하기 전에 대표자를 만나보면 우회적으로 이런 요청을 하는 분들이 아직도 존재하며 이런 생각을 더 넓혀서 보시도록 노력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2975810&code=41161111
‘김연아 롤모델’ 미셸 콴 “재미있다보니 재능있다고 하더라”

[2010.01.08 14:53]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TClip으로 퍼가기


[쿠키 스포츠] 지난 3일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세계 최고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재미’를 꼽았다.



서초구는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지난 6일 오후 반포영어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의 일일 영어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콴은 통역없이 어린이들과 직접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그녀의 피겨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어린이들 공통의 관심사는 단연 피겨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콴은 다섯 살 때 처음 부모님과 함께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스스로가 재능이 있다고 느꼈냐는 질문에 콴은 “한 번도 스스로에 대해 피겨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단지 스케이트를 타다 보니 재미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코치 선생님이 내게 재능이 있다고 했다. 그 말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여러분들이 성공하고 싶다면,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하면 된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변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콴은 한국에 입국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연아가 나를 동경하며 꿈을 키웠다는 것은 영광이다. 김연아가 그랬듯 이제는 김연아가 어린 피겨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아울러 “김연아가 첫 올림픽에 대한 압박감을 이기고 경기자체를 즐길 수만 있다면 큰 무리없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현역시절 콴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였다. 하지만 유독 올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에 그쳤고 이어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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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설립의 꿈, STEP BY STEP.

2008/11/15 16:43 | Posted by PeterHan
I HAVE A DREAM !!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이 2008년도에 오바마라는 인물을 통해 이루어졌다.

I ALSO HAVE A DREAM !!
나도 삶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꾼다.  내가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면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이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나는 침을 튀기면서 약 15분 가량은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음.. 듣는 분들중에 내 말이 많아서 힘든 분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많은 말을 하고 다닌 덕분에 많은 사람,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한번 나의 이야기의 순서를 따라가 보자...

나 : 저는 삶의 꿈이 있어요.
누군가 : 그게 뭔데요? (80%는 관심어린 눈빛 , 20%는 중립적이거나 살짝 심드렁..)
나 : 학교를 설립하는 꿈이요.
누군가 : 아, 그래요? 어떤 학교요?? (의외로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
나 : 재능있는 애들을 위한 학교요.
누군가 : 재능있는 애들...????? (여기서 약간 의문을 갖는다.)
나 : 네, 왜 예를 들면 (제일 좋아하는 예) 오토바이를 끝내주게 타거나 빵을 엄청 잘굽는 애들이 있잖아요?  그런 재능이요.
누군가 : 아~~~ (여전히 약간 의문...)
나 : (이제는 신나서 조금씩 침이 튀기 시작) 제가요. 이런 생각을 가진 계기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목숨걸고 오토바이 타는 애들 있잖아요?  그런데 해외출장가서 오토바이 경주 대회같은거 보면 우리나라 선수는 단 한명도 없어요.  일본애들은 가끔 보이고.. .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우리는 목숨을 걸고 타는 애들이 있는데..

누군가 : (여기서 일부는 이야기에 낚이는 듯 하다  ㅎ) 그러고 보니 그렇기는 하네요.
나 : (더 신나서, 그러나 약간 울컥하여..) 그런데 왜 그런지 아세요?  일본은 몇억씩 들여서 오토바이 공학과 경주에 필요한 것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대요.  그러니까 되는거죠.  모르긴 몰라도 그런데서 1등하면 꽤 괜찮은 대우를 받을거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저도 그런식으로 다양한 영역의 재능이 있는 애들을 키워내는 거예요.
누군가 : (심플하게) 돈 많이 들겠네요.~
나 : 그래서 돈 많이 벌려구요.  예전에는 제 돈을 많이 벌려고 했는데 앞으로는 돈을 가진 사람들을 만들어서 후원 받으려구요.
누군가 : 흠.. 여튼 재능이라.. 새로운 관점이네요.
나 : 네, 우리나라에 민사고 같이 좋은 학교들도 있고, 소위 '공부를 잘하는 애들'을 위한 곳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재능을 위한 학교는 아직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누군가 : (관심있는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 그럼 학생들은 고등학생???
나 : (반가워 하며) 저는 아이들이 20대가 되기 이전에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잘 찾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어릴수록 좋겠죠.  초등학생 나이부터도 생각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DISC, MBTI, 등등 진로적성에 관련된 검사를 체계적으로 하고 다 분석을 해주는 거죠. 그런 다음에 애들이 좋아할 만한 직업을 10가지 고르게 해요.  그다음에 10가지를 하나씩 맛보게 해주는 거죠.  현장에서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체험을 시켜요. 그리고 '에이, 이건 생각보다 아니었네~~'하는 것을 다 걸러내고  '이건거 같다!!'고 생각하는 3개를 뽑은 후에 그 세가지를 1년씩 체험하게 해서 최종 하나를 고르는 거죠.
코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갖는 확신은요. '누구나 자신의 길을 찾으면 누가 방해해도 놀라운 능력으로 그것을 해낸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아무리 특히한 분야라도 전세계를 뒤져보면 그것을 가르쳐주는 곳은 있거든요.

누군가 : (침을 조금 닦아낸 후에) 아~ 상당히 구체적인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런데 확실히 돈은 많이 들겠다. (이제는 돈 고민을 제대로 해준다.)

나 : 제가 비즈니스 코칭과 트레이닝을 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비즈니스 코칭을 10년 하면 제 고객중에 탁월한 경영자가 많이 나오겠죠?  그럼 10년후에 그분들에게 돈과 재능중 하나를 기부하시라고 할거예요.  100억벌던 분이 1,000억이상을 번다면 흔쾌히 기부하시겠죠?  그리고 은퇴하시면 학교를 운영하실 수도 있구요.  
그리고 저는 나이 먹으면 학교 수위실에 근무할 겁니다.  내이름 알릴려고 학교설립하는 것도 아니고 .. 오히려 고객이 되는 학생들과 제일 가까운 곳에 있고 싶어요.

누군가 : 꽤 확실한 계획이시네요.  그럼 10년후에 하시는 거예요?
나 : 네, 그전에 시작은 하겠지만 본격적으로 건물 완공하고 하는 것은 2022년 이예요.
그리고 재능을 찾은 애들이 사회에 나갈때 쯤이면 기업 스폰서 연결하는 비즈니스도 만들어 볼까해요.  예를 들어 박세리같은 잠재력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 아빠도, 연줄도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개인이 스폰서링을 받는 건 어렵잖아요.  그래서 그런애들을 큰 기업하고 연결시키는 사업해볼려구요.  잘되면 회사도 대박, 개인도 대박, 나도 대박(?? ㅋ)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휴~ 글로 쓰려니 힘들다.  다음에는 음성으로 녹음을 해봐야지.
지금 나는 그 길을 향해 가고 있다. 그것도 잘~ 가고 있는듯 하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꿈을 성취했을 때의 예상되는 기쁨보다 그것을 향해가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삶의 길에서, 또 훌륭한 인연들을 만나게 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의 내 곁의 인연들이 바로 꿈을 통해서 만났기 때문이다.

Peter.       http://www.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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