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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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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번째 쯤 읽는걸까?
밥파이크의 창의적 교수법을 어제와 오늘에 걸쳐 한번 더 읽었다. 
한국에서의 출간은 2004년이지만 원저는 훨씬 전의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유용하게 쓸수 있는 소중하고 독창적인 방법들이 많이 들어 있다.

강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천해야 한다. 
강사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가 많은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지루한 학습방식에 지쳤던 나에게도 이 책은 너무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여러번을 읽고보니 이미 책에서 제시한 것들은 많이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비중을 둘것은 나의 것을 더 많이 만들어서 적용하는 것이리라.


학습의 7가지 법칙 (밥파이크의 창의적 교수법, 김영사)

1. 가르치는 사람의 법칙
 학습자는 머리로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으로 아는 사람에게서 배우고 싶어한다.
 강사는 가르치는 것을 개인적으로 적용해 본적이 있는가?

2. 배우는 사람의 법칙
 말을 물가로 몰고 갈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수는 없다.
 교육이 참가자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 확실히 한다.

3. 언어의 법칙
 학습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활용해야 한다.

4. 학습의 법칙
 학습자가 기존에 알고 있는것에서 시작한다.

5. 교육 과정의 법칙
 학습자 스스로 동기부여 되도록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
 즉,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6. 학습 과정의 법칙
 최대한 많은 감각을 동원해서 행동을 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7. 복습과 적용의 법칙
 배운것을 어떻게 적용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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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9월 24일에는 '창의적 리더십' 교육으로 경남 사천에 다녀왔습니다.
(TOM STONE 코치님이 오셔서 그 시간에 푹 빠져서 블로깅이 늦었다는 .. ㅎ)

창의적 리더십,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여성 농업인 각 지역 대표분들을 모시고 하는 교육이라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연령대는 40~50대, 200여명의 회원들을 이끄는 리더시지만 직접 농사를 짓는 분들도
많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교육중에 젖을 짜주러 가셔야 하는 상황도...^^)

TOM Peters와 같은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할까? 그냥 무난
하게 갈까? 여러가지 고민을 하면서 자료를 작성하고, 오피스 디포에 가서 최대한 재미
있게 하실 수 있도록 도구들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했다'였습니다.
너무도 재미있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하기도
했고, 스스로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부회장님이 오히려 '어수선해서 힘들지는 않으세요?'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사천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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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첨 알게 된것이 행정구역상 '삼천포'가 사천으로 편입되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말의 유래도 들었습니다.
삼천포가 워낙 아름다운 곳이어서 인근의 큰 마을을 도착지로 해서 오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삼천포 대교를 포함해 섬을 이어주는 다리가 다섯개나 완공되어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주고, 낙조와 일출이 모두 멋지다고 합니다.
(낙조의 경우는 바다에 비친 해가 다시 하늘로 보여서 3개의 해가 보인다니..)

TOM STONE코치님을 뵙기 위해 하룻밤 묵지도 못하고 새벽 버스를 타고 올라와
피곤하기도 하고 너무 아쉽기도 했습니다.
다음에는 삼천포와 남해로 고고~!!! 


오랜만에 갔던 버스 터미널, 왠지 어릴적 생각이 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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