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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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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맵 (Study Map)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말은 전투를 하거나 경영을 할때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배치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활용하는 장소에 대해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장소마다 학습 유형상 적합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는 뜻이다.  예를들어 참고서를 참조해야하는 공부의 경우 두꺼운 참고서를 꺼내어 보기 힘든 장소라면 아무리 애를 쓰더라도 공부가 쉽지 않다. 필자도 이전에 지하철에서 두꺼운 전공서적을 본 적이 있는데 시험을 앞에둔 아주 급박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능률이 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어떤 학습을 하는데는 여기가 효과적이라든가 또다른 이런 학습법에는 여기가 효과적이라든가 하는 전략을 세워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하는 방법에 능숙하여 탁월한 성적을 내는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의 비결은 스터디 맵 이었다고 한다. 즉 집주변이나 아르바이트하는 장소 주변의 지도를 직접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최적의 환경을 주도적으로 찾았다는 것이었다. 그 지도에는 어디에 커피 전문점이 있고 도서관이 있으며 공원은 어디에 있는지가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어학은 공원에서 쉬면서, 리포트는 도서관에서, 노트 체크와 독서는 커피전문점에서’ 하는 식으로 목적에 따라 세밀하게 여러 색으로 구분해 두었다.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고 추가적으로 활용한 공간 후보지를 선정하고 나면 스스로도 스터디 맵을 그려볼 수 있다.
(마인드맵은 여기서 말하는 스터디맵과 다르다.  물론 마인드맵의 형태로 그릴수는 있지만...)

   책 읽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호호호..~~
  출처 FLICKR.COM 2006년 2월 7일moriza님이 업로드 하셨습니다


완전한 자유직업을 가지지 않은 이상은 누구나 나름대로 일정한 패턴의 움직임이 있다. 통상적인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움직일 것이다.
  
   '등교 또는 출근 -> 점심시간 -> 퇴근 또는 모임(또는 도서관) -> 귀가 -> 집'    

이동하는 공간별로 유용한 형태의 학습을 아래의 예시로 알아보자


개인적인 이야기  - 책상앞에 앉아서 책을 펼치는 것만 공부가 아니다. 
한때 나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항상 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 ‘뭔가’는 가장 익숙했던 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책을 계속 읽으면서도 오히려 마음이 편하지 않음을 느꼈다.  나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책상에 앉아 책을 본것은 내면에 있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앉아 있었던 것이지 진짜 성장을 위한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을 알게된 이후로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TV와 신문에서 현실적인 정보들을 접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렇게 하다보니 삶도 다양하고 재미있어 졌을뿐만 아니라 실제로 쓸모가 있고 더 기억이 잘되는 지식과 지혜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책은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 하나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책을 펼치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학습이라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면 아주 많은 형태의 학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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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의 강력한 추천으로Dan Kenndy라는 사람에 관련된 비디오와 그의 책을 알게
되었다.
어제 INFLUENCE Meeting에 연이서 QUIZNOS SUB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BEN의 열정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중에서 공감되는 것을 몇가지만 적어보자.

1. 당신의 시간당 가치는 얼마인지를 계산하라.
 - 연봉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잘 감이 오지 않는다.
   한번 냉정하게 나의 시장에서의 가치를 계산해 보자.
 - 우선은 내가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야 겠다.
   365일중에 며칠을 일하고, 하루 평균 몇시간을 일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연봉을 나눠보면 극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 대부분의 직장인게서 나오는 결론은 '시간과 돈을 맞바꾸고 있다'는 현실일
   것이다.

2. 시간도둑
 - 베르너 퀴스텐마허의 '단순하게 살아라'에도 나오지만 소중한 시간을 뺏어가는
   도둑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VAMPIRE라는 조금 자극적 표현을 썼다.
   Mr. Got a minute?
   Ms. Meeting
   Mr. Trivia
   Ms. Drama - 핵심을 짚지 못하고 장황하게 서술형으로 이야기하는 것.
  *각각의 시간도둑에 대한 해답은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신에게 최적의 답을 찾을 수 있다.

3. 1인 기업가의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가기 위해
 - 직장인의 마인드로 살아가면 손해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대안이 되는 1인 기업가, 또는 CEO의 마인드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Dan Kennedy가 제안하는 방식을 말해보자.
 - 핵심 : 당신에게 중요한 아래의 세가지를 빼고는 다 아웃소싱하라.
            (아웃소싱은 친구, 가족 누구에게 부탁해도 좋다.)
      a. 나의 전문 영역
      b. 내가 잘하는 것
      c. 꼭!! 필요하니까 하는 것
   * 위의 세가지는 단순하지만 의외로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것을 찾지 못한
      영역이다.

4. 시간관리의 패러다임.
 - 7 HABITS는 많은 영향을 끼쳐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하지만 그 패러다임에만
   묶여서는 한계가 있다.
 - 지금 미국에서는 젊은 나이에 핵심에만 집중하여 이미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를 연구(?)한 대표작이 바로 'Dan Kennedy'의 책과
   Timothy Ferriss의 '4시간(4 hour work week)

 - 한번 생각해 보자.   시간, 돈(또는 명예, 직급등)중에 어느것이 상대적으로 더
   유한할까?
   맞다. 시간이야말로 진정 상대적으로 유한한 자원이다.
   돈을 많이 비축하고 있는 사람은 있어도, 시간을 많이 비축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비축할 수 없는 자원을 그냥 흘려보낸다. 그것도 언제든지 비축
   할수 있는 작은 것을 위해서...

 - 결론적으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잘하는가? 를 명확히 알고, 그에 맞춰 핵심에만
   에너지와 시간을 쏟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신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라는 것이 핵심 질문이라면 너무 단순한 것일까?

* 서로의 성공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고 자료까지 준비해서 계몽(?)을 해준 BEN
   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보내며 블로그를 방문한 여러분들께 나눈다.
   (책 표지의 No. B.S.는 Bull Shit 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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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 책은 지식의 원천이자, 지혜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속에 인상깊게 남아 있는 것은 국민학교(그 땐 그렇게 불렀다) 5학년때 이모의 책이었던
영어교재.
6개의 카세트 테이프와 병아리 그림이 그려져 있는 영어책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모 책이니까 만지면 안돼'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오히려 그 책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던
것도 기억이 난다.
결국은 몰래 훔쳐보기를 몇달, 결국은 나의 책이 되었다.

그리고 군대 제대 전에 달달 외우다시피 했던 성문 종합 영어.  그것이 나의 영어실력의
모든 기초를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는 머리가 나쁘다'는 일종의 근거없는 믿음때문에 나는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책을 읽었다.
물론 재미가 있어서이기도 했지만 책은 나에게 어떤 의지할 수단이기도 했다.
대학을 가고 제대를 하고 편입을 한후에 책은 나에게 점점 더 큰 의미를 주었다.  등록금이
아까워서라도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전철을 오가며 읽어 온 책이 이제는 제법 된다.

그 수많은 책들을 통해서 만난 '꾼들'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돈을 버는 꾼, 지혜를 쌓는 꾼, 사람을 현명하게 돕는 꾼, 그런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는 주위에 가까이 있는 선배와 친구들의 말이 떄로, 아니 종종 근거없는 두려움과
조사되지 않은 정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대한 사람과의 대화를 책을 통해 나누고 내 삶의 결정은 내가 내리고 내가 책임진다.
WCCF Center에 쌓여있는 많은 장서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었는데 오늘은 한컷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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