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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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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삶을 결정한다.

2012/02/08 16:08 | Posted by PeterHan

                                           인생은 '______' 이다.


생각이 삶을 결정한다.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만 보인다.
놀이동산에 가면 인생을 즐기는 환한 미소들만 보인다.

장례식장에 가면 슬퍼하는 사람, 고스톱 치면서 웃고 있는 사람이 함께 있다. 
떠나간 사람을 아쉬워하며 눈물 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 것은 아쉽지만 어차피 누구나 떠나는 것이라고 초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인생을 '전투'라고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회'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여기에 정답은 없다.
단지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생각에 맞춰 세상을 바라본다. 
인생을 전투라고 보는 사람은 그런 장면을 많이 보게 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생각을 입증해 줄만한 증거들을 열심히 찾는다.   예외적인 모습들이 보이면 말 그대로 '그건 예외. 안보이는데는 치열할 거야...'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어릴 적부터 입력되어져버린 (수동태!!) 정보들이 우리의 생각을 대신해서 멋대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인생은 무엇인가?
인생을 무엇에 비유하겠는가?

한창훈 _ 코치,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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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저 스스로 '학교 설립'이라는 꿈을 가진 1999년 이후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999년 꿈을 가지고 몇년간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졸업 직후 대기업에 취직을 했고, 아주 무난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이 좋은 직장을 그만두게 했고,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을 하면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주로 만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좋은 직장에 재입사를 (감사하게도) 할 수 있었고, 결국에는 다시 '꿈' 때문에 지금의 '코칭, 강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을 하니 금융 위기가 찾아왔고 경기가 경색되었다는 말들이 돌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주위에 가치를 꿈꾸고 발로 뛰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얘기하는 것은, 오늘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 우연히 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집스럽게 해왔던 모임에서 한분을 알게되고, 그 분을 통해 또 누군가를 만나게 되어, 그분의 권유로 이 강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어릴적,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곳인줄 알았던 '이화여자 대학교'
그곳에서 이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금도 젊지만 더 젊었던 20대에 꾸었던 나의 꿈을 나누었고, 학생들의 꿈이야기를 펼치도록 도와주었고,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사실은 아주 설레이는 마음으로 ...^^


건물 내부에서


정문에서 가까운 ECC관을 지나 포스코관까지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많이 들어온 건 처음인데.. 두근두근 하더군요^^   근데 헤맸습니다.  약도가 헷갈리게 되어 있어요. ㅠㅠ;;


ECC관 위에 나있는 산책로 느낌의 길, 여름이라 산책하기엔 무리가 있었음.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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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공원에서 그룹코칭

2010/04/24 22:46 | Posted by PeterHan
오늘 sla멤버 두명과 이너게임을 주제로 그룹코칭을 했다. 마침 두명도 오지못했고 날씨도 좋아서 서초역에서 가까운 몽마르뜨 공원을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따스한 햇살에 진솔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눈 좋은 시간이었다.

처음가보는 몽마르뜨공원과 누에다리는 아주 포근하고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세금내고도 이런곳을 몰라사 못다니는데 아이폰의 다음지도 검색덕분에 알게되었다.
다음에는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와야지 ㅋㅋ



위치 기준점이라는 것이 위치햐있다



저멀리 누에다리가 보인다.



누에다리. 서초역에서 중앙도서관 방면의 대로 위에 있다.



약간 쌀쌀했지만 봄은봄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옆과 이곳 길거너너편에 입구가 있어 찾기 쉽다.



대로에서 올려본 누에다리



검찰청사 신축공사에 붙어있는 이미지.... 법과 질서, 기본.. 꼭 지켜야한다. 예외없이. 권력이 있을수록 더 조심해서 꼭 지켜줘야한다. 그리고 입맛대로 바꾸거나 해석해서도 안되고 슬로건이 있으면 지키는 척이라도 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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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라는 용어가 너무 다방면으로 혼용되고 있는 반면 FT(Facilitator, 촉진자)라는 용어는 상대적으로 잘 정착이 되어 있는 듯 하다.

1. 코칭의 다양한 정의
 a. 전문 직무를 1:1로 가르쳐 주는 것 (엑셀코치, 다이어트 코치..)
 b.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대화 나누는 것 (일부 비즈니스 코칭, 멘토링을 혼용)
 c. 내면의 진짜 이슈를 다루는 것 (의식 코칭, 일부 비즈니스 코칭)

적잖은 기업의 HR에서는 멘토링과 혼용하거나, 대화를 1:1로 하는 것, 심지어는 상사가 좀더 편안한 버전(??)으로 직원과 대화하는 것을 코칭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2. FT
사실은 FT 역시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FT는 어떤 성과를 내는가에 비교적 명료한 답을 주고 있다.
즉, 조직내 갈등과 핵심이슈의 근본을 파악해서 해결하는 전체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이라는 것이다.

FT의 역할은 다음의 세단계로 이해할 수 있겠다.

  1단계 : 단기적이고 긴급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보조자의 역할
            (보통 리더가 주도하고 FT는 서기보다 약간만 넓은 역할을 하는 경우)
  2단계 : 구조적인 이슈들을 다루는 프로젝트 주도자의 역할
            (리더와 비슷한 권한을 위임받아 상당 부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감)
  3단계 : 구성원의 근본적인 가치충돌이나 감정적 갈등을 함께 다루는 역할
            (가장 깊고 어려운 부분으로 외부 전문가가 영입되는 경우도 많다.
             조직의 리더가 연간 프로젝트에 가깝게 변혁을 이끌기 원하는 경우)

이중 3단계의 역할을 훌륭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코치 & FT'라고 할 수 있겠다.
즉, 가치, 감정등 구성원 내면의 지도를 읽어낼 줄 알면서도(코치) 현실적 비즈니스
이슈,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FT)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 비즈니스 코칭과의 연결점

코치는 좀체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답이 고객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코치의 가장 큰 무기는 '질문'이다.

FT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나온다.  즉, FT는 반드시 해당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해당 전문성을 가진 FT는 내용에 간섭을 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코치는, 특히 비즈니스 코치는 FT에 관련한 감을 키워놓을 필요가 있다.
그것은 코칭이라는 산업의 활로(活路)이기도 하지만 절실하게 '변화경영'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조직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관련 도서


전형적 일본스타일의 책으로 여러 도해와 일목요연한
해설이 장점.
조금 오래된 책이지만 오히려 기본적인 전체 그림을
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

* 기본 이론서와 같은 느낌.



 GE의 타운미팅 방식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도구와
팁을 얻을 수 있는 책
저자의 실제적 현장 경험이 녹아있어 쉽게 읽히면서
실용적이다.

* 실전 응용서와 같은 느낌.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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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항상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되면 가끔 보게된다.
재미있는 점은 가끔 보는것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 (내가 보기에) 문제의 근원은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즉, 아이는 부모의 문제가 아이를 통해서 표출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아이는 깨끗한 도화지, 그것도 예쁘고 밝은 색의 도화지다.   그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1. 부모가 대신해서 하나하나 그려준다.
   - 부모의 꿈을 위한 그럴싸한, 그러나 자신의 욕구는 억누르는 모범생이 된다. 
  2. 부모가 마구 그려 버린다.
   - 부부싸움을 하고 욕을 하고, TV만 보면서 아이들은 잘하기를 바란다.
  3. 아이가 스스로 그릴 수 있도록 가이드해준다.
   - 명령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좋은 모습을 일상에서 보여준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는 대부분 2의 케이스에서 3의 케이스로 넘어간다.
부모가 하는 일은 의외로 간단하다. (실천은 쉽지 않을수 있지만.)
그저 아이와 더 많이 놀아주는 것, 아이들의 행동을 비디오로 찍어서 보여주는 것,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진솔하게 물어보는 것,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물어 보는 것.

어느것 하나도 사실은 비싼 장비를 구매할 필요도, 특수한 학원을 보낼 필요도 없다. 그저 아이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특성을 찾으며, 그것을 펼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격려해주고, 모범을 보이면 그것으로 끝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방송 초반에 부모님을 인터뷰하면 이런다.
"아이고~~ 우리 애는요.. 이러구 저러구.. 통제도 안되고.. 무작정 떼쓰고...."

가끔 CEO나 임원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직원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 직원은 나만 없으면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월급이나 올려달라고 그러지..."


리더가 할 첫번째 일?
우리 직원이 달라지기를 원하는 만큼 자신의 소통 방식, 행동 방식, 감정 표출 방식, 직원에 대한 관심, 직원의 재능 발견등등에 대한 점수를 매겨 보기 바란다.
필요하다면 무기명으로 직원들에게 설문을 돌려 보아도 좋다.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TQA (Team Quality Assessment, 조직 역량 평가서)다.

프로그램의 결말을 보면 부모도 아이도 너무 행복하다.
부모가 바뀌면 아이들은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제멋대로 행동해서 스스로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할 수 없다.  변화된 아이들의 표정이 더 밝은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우리 직원이 달라졌어요"의 결말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더가 스스로 잘 코칭을 한다면..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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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견 - 자발적 선택 - 나만의 재미 - 완전한 몰입 - 원하는 성과 - 세계적 인재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위와 같은 순서를 따른다는 것을 알수 있다.

좋은 부모를 만났건 좋은 선생님을 만났건 성공한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혹은 무엇에 깊은 사명감을 느끼는지 알게되는 행운(?)을 잡은 것이다.
그렇게 되고나면 남들은 재미없어 보여도 자신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라 할 만큼 재미를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완전한 몰입'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그것이 수년간 축적되면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에 이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이미 주변의 평가가 있기 이전부터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통스러웠다고는 해도 본인이 본인의 뜻으로 온전한 몰입을 해온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똑같이 야근하고 주말까지 일하는 직장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한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와 같은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시켜서 하는 일' 과 '하고 싶어 하는 일' 의 차이점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

자신을 모르는 개인은 직장생활을 따분하게 할 확률이 높고, 그런 사람이 모인 회사는 일부 열정있는 소수에 의해 운영된다.  그나마 그런 열정 있는 사람이 떠나고 사장을 비롯한 몇몇 관리자만이 의지를 갖게 되면 회사는 결국 좌초하게 된다. 
그것이 요즘 말하기 시작한 '의식 경영'이 주목받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겠다.
안타깝게도 일부 경영자는 '의식경영'이라는 말을 주워듣고(!) 직원들 생각을 뜯어 고쳐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코칭 또는 강의를 하기 전에 대표자를 만나보면 우회적으로 이런 요청을 하는 분들이 아직도 존재하며 이런 생각을 더 넓혀서 보시도록 노력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2975810&code=41161111
‘김연아 롤모델’ 미셸 콴 “재미있다보니 재능있다고 하더라”

[2010.01.08 14:53]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TClip으로 퍼가기


[쿠키 스포츠] 지난 3일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세계 최고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재미’를 꼽았다.



서초구는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미셸 콴이 지난 6일 오후 반포영어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의 일일 영어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콴은 통역없이 어린이들과 직접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그녀의 피겨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어린이들 공통의 관심사는 단연 피겨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콴은 다섯 살 때 처음 부모님과 함께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스스로가 재능이 있다고 느꼈냐는 질문에 콴은 “한 번도 스스로에 대해 피겨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단지 스케이트를 타다 보니 재미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코치 선생님이 내게 재능이 있다고 했다. 그 말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여러분들이 성공하고 싶다면,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하면 된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변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콴은 한국에 입국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연아가 나를 동경하며 꿈을 키웠다는 것은 영광이다. 김연아가 그랬듯 이제는 김연아가 어린 피겨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아울러 “김연아가 첫 올림픽에 대한 압박감을 이기고 경기자체를 즐길 수만 있다면 큰 무리없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현역시절 콴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였다. 하지만 유독 올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에 그쳤고 이어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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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PT를 못하는 것일까?

해외 마케팅에 근무를 하며 여러 PT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인과 외국인의 PT를 비교평가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생긴 질문, 한국인은 PT를 못하는가
?

글쎄... 전반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외국인 (특히 미국인) 쪽이 달변인 경욱 많다고 해야겠다한국인은  심지어 흥미로운 주제를 졸리게 말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

어쩌면 당신은 "영어 PT 말하는 거 아냐그럼 당연히 모국어를 쓰는 애들이 잘하지 않겠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나름의 지식을 종합해서 보면 설령 한국인이 영어만(!) 유창하게 한다면 위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교포는 보통 한국인보다 미국인 스타일에 가깝다
.)
'
동과 서'라는 다큐에도 나오지만 서양권은 그리스 시대부터 Rhetoric(수사학, 한마디로 말빨이 좋은 것)이 발달했으며, 다소 빠르게 말을 하면 똑똑하게 보인다는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반면에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은 상대적으로 겸양을 중시했고 다소 느리게 말을 해야 뭔가 '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하는 편이다.  (일본 속담에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는 속담이 있고 한국에도 그러한 맥락의 속담과 격언이 많다
.)

강사로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해오다 보니 다양한 직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그들의 발표를 보게 되었다
.
가장 안타까운 것은 PT를 잘하면 승진, 취업, 창업 뿐 아니라 큰 돈을 버는데도 결정적 도움이 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PT를 망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

PT강사로서, 이전의 해외 마케팅 프레젠터로서 느낀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를 말해보자.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신상품의 특장점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며칠밤을 새워가며 PT를 준비하고 있다.  만약 사장님께 발표하는 경우와 거래처 담당자에게 발표를 한다면 내용과 구성이 달라지겠는가?  달라진다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청중의 특성을 무시한 PT는 거의 100%실패한다.  프로슈머(Prosumer), 2.0 하는 말들을 쓰지 않더라도 이제는 소비자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상대의 욕구가 무엇인지, 언어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최대한 파악해 둬야한다. (실제로 이것은 파워포인트를 더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열배는 중요하다.)

방송인 김제동씨는 레크레이션 강사를 할 때 방문할 학과와 관련 정보를 미리 파악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의과대학이라면 그들이 주로 쓰는 몇가지 전문용어나 은어라도 파악한 후에 써먹는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중동 바이어를 만났을 때 그 나라의 특성, 조심할 표현, 말하면 좋아할 만한 표현을 익히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2.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표현이 오버스럽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당신의 청중은 진실로 이렇게 느낄 수 있다.

가끔 TV를 보면 말을 느릿느릿하게 하는 것 같지만 청중의 관심을 잡아끄는 강의를 접한다. (‘몰입의 저자이기도 한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이 그러했다.)

왜 그럴까?  물론 주제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일 수도 있겠으나 그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황 교수님의 경우 몰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알도록 해주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발표 내내 그 하나의 목적에 충실했다.

반대로 보면 많은 발표자들이 (전혀 의도치 않게) 목적을 분명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청중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근데 저기 지금 뭔 말 하는거냐?”  글쎄.. 나도 몰라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여전히 PPT는 발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쉽게 잊는 것은 사람들은 PPT가 아닌 발표자를 신뢰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물론 PPT가 깔끔하고 멋지면 신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신뢰를 보내는 것은 PPT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준비한 사람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PPT와 발표 연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발표 연습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PPT는 어디까지나 발표하는 당신의 보조 도구임을 기억하라.)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강단(Podium)은 여러 준비물을 올려놓는 것 이외에 두가지 유익이 있다. 

하나는 당신이 떨고 있다는 것을 가려주는 좋은 가림막라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두려운 청중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강단이 없는 공간에 강의 참석자 한명을 모셔서 1분 발표를 시켜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패턴이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아 늘어 뜨리는 것이다.

BODY LANGUAGE의 심리학 측면에서 보면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애처로운(!) 표현이다.

강단이 있어도 그것을 밀어놓고 청중앞에 서라.   그리고 기본자세는 9시 뉴스 기상 캐스터나 일요일에 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 MC에게서 배워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컨설팅이나 논리적 사고에 관심있는 사람은 지겹게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컨설턴트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질문이 이것이다.

당신은 열심히 성공적으로 발표를 했다.  청중들은 또렷한 정신에서 당신의 말을 경청했다.  꽤 재미도 있었다.

이제 당신의 주장을 정리해서 이 신상품을 사도록 권유해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머릿속에 이런 내용의 테이프가 돌아간다. “이미 말은 잘 했잖아.  이제는 이 사람들도 잘 알아들었으니 알아서 살거야.  그리고 강요하는 느낌을 주면 돌아설지도 몰라…”

이 생각은 50%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반대편의 50% 진실도 꼭 기억하라.  당신이 구체적으로 요청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다.

 

6. 나만 말한다.  ? 내가 발표자니까.

 

보수적인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발표자는 말 그대로 발표만 잘하면 된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전형적 한국 기업에서 당신을 째려보는 상사 앞에서 PT를 많이해 본 사람들은 이말을 믿지 않는다.

? 저렇게 냉정한 우리 팀장이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I don’t think so.”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내 경험에 의거해서 주장한다.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한다.

모 대학병원에서 70명이 넘는 의사분들 앞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당연히 전문인들이시고 심지어 나이가 60이 넘은 명예 교수님도 계셨다.  거침없이 그분들께 질문을 던지고 자리를 바꾸도록 요청했다.  결과는 좋은 반응.  처음에는 인상쓰는 분도 계시고 마지못해 일어나는 분도 계셨지만 2시간의 특강이 끝날 즈음에는 거의 대부분이 강의를 즐겼다.

그리고 북세미나에서 만난 60대 어르신 두분의 경우도 그랬고, 창의력 강의에서 만난 아들과 어머니(66)의 경우도 그랬다.

 

직장에 다닐때는 제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PT할 일이 있었다. 

미국지역에 있는 모든 PM(Product Manager), 마케팅팀 상무, 사업부의 부사장님이 배석한 자리였다.

당시 나는 3년차가 채 되지 않은 신입사원에 가까운 위치였다.

이 때 나는 처음으로 직장생활에서 가장 과감한 시도를 했다.  이틀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 그리고 오후 늦게 마련된 나의 PT시간.  사람들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특히 해외에서 온 PM들은 시차에다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죄송하지만) 눈이 풀려있는 분도 계셨다.

그래서 부사장님과 상무님들 계신 자리에서 당당하게 여러분 많이 피곤하신 것 같습니다. 잠시 저를 따라서 스트레칭을 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실제로 5분간 스트레칭을 했다.

놀라웠던 것은 부사장님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술적 특성’ (사실 내가 봐도 재미는 없는 내용이다.)에 관련한 나의 PT를 모두 경청해 주셨다.  ?  발표자가 나름 독특하고 들어줄 만한 친구다 라는 생각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한국인은 특히 시간 조절을 잘 못한다.   할말이 많아서인지, 말이 느려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

그래서 중요한 결론 부분에 가서 서둘러 마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시간을 초과해서 발표하는데 청중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경우도 많다.

결론을 잘 내기 위해서는 일단 철저한 리허설을 통한 시간 관리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핵심 메세지를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준비된 멘트가 있어야 한다.

마무리를 잘 지으면 여운이 남게 된다.   따라서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거나, 관련된 시, 명언, 인용구를 써서 간소하지만 강렬하게 마쳐주어야 한다.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2.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6. 나만 말한다.  ? 내가 발표자니까.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by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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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니박 코치의 행보를 보면 참으로 감사하고 흐뭇하다.
그간의 노력과 겪어온 시간들을 대략 알고 있기에 지금의 모습이 더욱 안정되고 행복해 보인다.
무엇보다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 제인이가 얼른 커서 아빠한테 시간을 조금 더 줘야할텐데.. ㅋㅋ

삼성 SDS 멀티캠퍼스에서 메일이 왔다며 함께 가자고 했다.  의식코칭이라는 영역을 기업에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의식 코칭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대니박 코치의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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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입구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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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교육이 상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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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대화의 핵심을 정리해 놓은 IAC15가지 기술 (실제 저작권은 코치빌에 있습니다만)의
핵심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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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긋나면 큰 사고가 난다...

오늘 질문) 내가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내적 불일치는 무엇인가?

사실 직장생활을 하기 이전인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실용서'라고 불리는 책들을 상당히 많이
있었다.  딱히 좋은 직장을 '꼭'들어가고 싶다는 열망은 없었지만 그냥 학교에서 하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를 하자는 의미였다.
(그때도 학점과 토익점수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았고, 그냥 원하는 공부만 했다.)
학점에 목숨걸지 않다보니 4학년이 되어 오히려 다양한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가졌고, 대하소설
등등도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또한 읽었던 실용서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름의 빛을 많이 발휘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예를 들면, 외모를 어떻게 해야하고, 부장님이 이런 말을 할때는 이렇게 대답하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하고, 심리전략을 이렇게 펼치고, 인맥은 이렇게 관리하고 ....
수많은 '스킬'들을 섭렵(?)하고 실전에 적용(!)하다보니 나름의 재미도 있었고, 짧은 시간에
인정을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억지로 술을 마시고, 싫어도 괜찮은 척, 미워도 웃어주고, 집에가서 혼자 화내고...
이런 삶을 살았던 적이 많았다.  놀랍게도 그것은 코칭을 알고 훈련하기 전까지는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내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내적 불일치는 바로 이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여전히 가끔은 싫어도 괜찮은 척, 감정이 있어도 없는척, 들키면 아닌척 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해소되는 순간은 이런 때인것 같다.

1. 코칭 관련된 책이나 사례를 접했을 때 - 반성한다.
2. 스스로 의식 or 감사일기 or 코칭 질문등을 접할 때  - 지금 글을 쓰는 것처럼..
3. 깨끗한 거울같은 사람을 만났을때 - WCCF에서 자주 만난다. 개인적으로 많은 힘이 된다.

코어 다이나믹(인간의 12가지 대표적 내적 버그)을 처음 배웠을때 '회사에서의 서바이벌
스킬'이 모두 버그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요즘에 자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바로 '먼저 코칭(내적 불일치 해소 등등), 다음에 스킬'
이라는 것이다.
글쎄,... 소림사 18동인(옛날 영화) 이런 것처럼 마당쓸고 밥하고 빨래를 먼저해야 하는가,
초식들을 익혀나갈 것인가의 문제 일까? ....

내면과의 솔직한 대화를 위해 더욱 '직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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