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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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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온에어를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한번 꼭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대구강의를 마치고 올라온 바로 그날 경북대학교 자기계발 동아리 DRAMA의 양승훈님을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이 이야기를 방송해 봅시다"에 뜻이 맞아 대화를 녹음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으로, 3G망을 활용, 고속터미널 지하 크리스피 크림 오픈 공간에서 녹음모드로 만든 자료입니다. (녹음할 당시 실시간 중계였고, 지금은 녹음된 버전입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고, 떠들고(?) 다니던 이야기를 꽤 많이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양승훈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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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3.0, 그리고 SBS와 한국기업

2010/06/13 23:44 | Posted by PeterHan
참여의 시대와 협력 마케팅
세계화 패러독스의 시대와 문화 마케팅
창의적 사회의 시대와 영적 마케팅



필립 코틀러 교수가 언급하는 '마켓3.0'의 핵심 세가지다.
SNS라 불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기업이 거짓말을 하거나 가치를 겉으로만 포장할 때 소비자들을 그 정보를 아주 쉽게 알게 된다.

소비자는 이제 소비자에 머물러 있지 않고 이미 프로슈머 (Prosumer = Producer + Consumer)단계로 넘어온지 오래이고, 점점 더 많이 관여하고 있다.
일례로 한 소비자는 기업의 마케팅 문구가 아닌 유사한 상황에 있는 다른 구매자의 상품평을 보고 제품의 구매를 결정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의미'를 팔고, 더 나아가 사람들의 영적 영역을 채워주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조직으로 변모해 갈 필요가 있다.

자~ 이 모든 이야기는 무엇을 뜻하는가?
정보가 완벽하게 개방화되고 공동 협력을 하는 2.0의 시대를 넘어 '영성과 창조의 시대'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모든 행동에서 '의미'라는 것을 찾게 되었고, '자아 실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 읽는 중인 책이지만, 읽으면서 삼성, SBS, 6.2.지방선거 두가지 사건이 떠올랐다.
'또하나의 가족'을 주입(???)시키는 삼성은 정작 자기 가족들을 열악한 근무 조건으로 내몰았고, SBS는 독점권으로 인한 베팅의 비용을 커버하기 위해 오버해가며 사람들의 즐거움을 역설적으로 빼앗았다. 
반면 6.2.지방선거는 사람들이 '놀러가는 재미'를 희생하고 '참여하는 의미'를 추구한 사례라고 보아야겠다.

트위터라는 것이 외국의 서비스기는 하지만 전세계, 특히 한국 사회를 많이 바꿔놓고 있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트위터 이후의 수많은 '정보 유통 도구'가 탄생하게 될 것이다. 
집단지성이 더 활발해 지면 기존의 매체들은 이전과 같은 위상을 갖기 힘들 것이다. 
"정의는 결국 승리하게 될 것" 이라는 만화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말들이 더 빠르게 실현될 것이다.

한국의 정치와 경제계는 세계가 2.0에 이미 들어왔고, 3.0으로 간다는 것을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전략과 방향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야 뒤늦게 트위터에 손을 대는, 그리고도 여전히 신뢰를 얻지 못하는 정치인들과 같은 운명을 다시 겪지 않을 것이다 .


* 책을 완독하고 나서 한번 더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Peter Han    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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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twitaddons.com'을 운영하는 대표님과 마케팅 이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트위터로 많은 것이 가능한데 그중에서도 '영화'를 트윗을 통해 신청한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디자이너 '로사'님이 만든 트윗 월드컵 셔츠!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해 주세요.

http://kr.gioo.com/event/eventSub.html?idx=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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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를 하는 재미에 빠져있다. 
일시적인 유행일지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유료 앱까지 사서 사용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올리고, 누군가 좋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아는 사람에게 다시 전달하고... 이 과정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트윗에라는 도구는 참 재미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을 팔로우 하고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있으니 바로 '컨텐츠, 스토리'다.

"에이~ 고작 140자에 무슨 컨텐츠나 스토리???"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트위터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일상적인 용도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얼마되지 않았지만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아이폰, 아이패드등의 IT관련 기사 (물론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도 빠지지 않는다.), 유명한 분들의 일상, 그리고 진솔한 대화 등이 오가는 것 같다.
진솔한 대화를 보며 유명인에 대해 달리 보기도 하고, 모두가 평범한 삶의 일면을 가지고 있구나 ~~ 하는 것도 알게 된다.  (특히 트위터의 평등함이란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사실 '정보'라는 관점에서 보면 아직은 두가지만이 대표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1. IT관련 기사 - 요즘에 이쪽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아무래도 트윗을 많이 하시므로..
2. 최신 소식 - 트윗이 정말로 유명해진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것, 전세계 뉴스를 가장 빨리 전달한다.


자~~, 그렇다면 당신은 트위터에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가?
(꼭 그래야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 질문은 '트윗의 자격' 이런게 아니다.  바로 평소 당신의 삶, 미래 전략을 의미하는 질문일 수 있다.
당신은 당신만의 스토리가 있는가?  당신만의 컨텐츠가 있는가?   사람들은 왜 당신과 함께 해야 하는가?   당신은 어떤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는가? 
 

사실 이 질문은 나 스스로에게 몇번인가 던졌던 질문이다. 
140자 트윗을 하기 위해 빈칸을 마주할 때 조차 '뭐가 맛있었다'  '어디 댕겨왔다'만 쓰는 것은 읽는이들에게 스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욕심은 이렇게 말한다. "뭔가 재밌으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쓰고 싶어"

이런 고민을 자주할 수록 자신의 가치와 마주하게 되고 그만큼 생각하고 자각하면서 더 나은것을 만들고 유통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한국의 트위터 인구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좋은, 감동이 되는 컨텐츠도 많이 접하고 싶다.  물론 나의 글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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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몇자락 보다보니 이명박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느닷없이 트위터에 동참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번 가입을 해보았다. 
물론 트위터의 히트는 김연아 때문이라는 것 다들 아실것이다.

여느 외국 웹사이트의 특징과 같이 가입이 간단 편리했다.  게다가 긴글을 쓸 수
없고 멀티미디어도 올릴 필요없는 '초~ 단순' 미디어.
역시 INSTANT문화를 만들어낸 미국답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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