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 [巧言令色] - 논어 교묘한 말과 알랑거리는 얼굴. 巧 : 공교로울 교 / 言 : 말씀 언 / 令 : 하여금 영 / 色 : 빛 색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篇)〉 〈양화편(陽貨篇)〉에서 공자가 거듭 말한 것으로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을 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적다(巧言令色鮮矣仁)"는 뜻이다. 즉, 말을 그럴 듯하게 꾸며대거나 남의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 생글생글 웃으며 남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치고 마음씨가 착하고 진실된 사람은 적다는 뜻이다. [출처] 교언영색 [巧言令色 ] | 네이버 백과사전
빈수레가 요란하다. - 한국속담
야부리 <-- 어원불명.....
구라 1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내 비록 건달 밥 먹으면서 잔뼈가 굵었지만 지금까지 구라는 안 치고 살았어요.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2 .‘이야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어차피 잠자기는 글러 먹은 거니까 구라나 풀자고.출처 : 이원규, 훈장과 굴레 3 .거짓이나 가짜를 속되게 이르는 말. 구라 약병은 작은 링거 병에다 소독 냄새가 나도록 약물을 섞은 맹물을 넣은 것이지.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유교적인 문화는 질서를 부여하기도 했지만 많은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도올 선생의 논어 강의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다.) , 그리고 대학의 대학자 '남회근 선생'의 논어 강의를 보면 소위 사회의 '기득권'이 얼마나 유교를, 공자를, 논어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갖다 붙였는지 깜짝 놀랄 정도다.
어쨌거나, 동양에서는 말 잘하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 거부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다.
강의를 시작하면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합니까?'라고 질문을 한다. 대부분은 중요하다고 답한다. 그리고 미래의 성공이나 생존에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 누구 한분 나와서 자기소개 해주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면 아무도 선뜻 손을 들지는 않는다.
'나대기 싫거나, 실수하기 싫거나, 쪽팔리기 싫거나'하는 등의 이유 때문일 것이다.
말을 잘하는 기술을 배울 때 가끔 실제로 물어오는 분들이 있다.
'근데요. 이렇게 말 잘해서 없는 걸 만들어내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말하는 기교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는 분명히 존재한다.
'진국'인 사람이 말표현을 잘 못해서 묻혀 버리고, '사기꾼'이 구라와 야부리로 사람을 홀리고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진국'인 사람이 있는 사실을 제대로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시간이 흘러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라고만 자위하기에는 묻혀지는 '진국'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실한 삶을 추구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을수록 '표현하는 기술'을 익혀두어야 한다.
그건 사람들이 말하는 구라나 야부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해외 마케팅에 근무를 하며 여러 PT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인과 외국인의 PT를 비교평가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생긴 질문, 한국인은 PT를 못하는가?
글쎄... 전반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외국인 (특히 미국인) 쪽이 달변인 경욱 많다고 해야겠다. 한국인은심지어 흥미로운 주제를 졸리게 말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어쩌면 당신은 "영어 PT 말하는 거 아냐? 그럼 당연히 모국어를 쓰는 애들이 잘하지 않겠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름의 지식을 종합해서 보면 설령 한국인이 영어만(!) 유창하게 한다면 위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교포는 보통 한국인보다 미국인 스타일에 가깝다.)
'동과 서'라는 다큐에도 나오지만 서양권은 그리스 시대부터 Rhetoric(수사학, 한마디로 말빨이 좋은 것)이 발달했으며, 다소 빠르게 말을 하면 똑똑하게 보인다는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은 상대적으로 겸양을 중시했고 다소 느리게 말을 해야 뭔가 '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하는 편이다. (일본 속담에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는 속담이 있고 한국에도 그러한 맥락의 속담과 격언이 많다.)
강사로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해오다 보니 다양한 직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그들의 발표를 보게 되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PT를 잘하면 승진, 취업, 창업 뿐 아니라 큰 돈을 버는데도 결정적 도움이 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PT를 망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PT강사로서, 이전의 해외 마케팅 프레젠터로서 느낀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를 말해보자.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신상품의 특장점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며칠밤을 새워가며 PT를 준비하고 있다.만약 사장님께 발표하는 경우와 거래처 담당자에게 발표를 한다면 내용과 구성이 달라지겠는가?달라진다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청중의 특성을 무시한 PT는 거의 100%실패한다.프로슈머(Prosumer), 웹2.0 하는 말들을 쓰지 않더라도 이제는 소비자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상대의 욕구가 무엇인지, 언어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최대한 파악해 둬야한다. (실제로 이것은 파워포인트를 더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열배는 중요하다.)
방송인 김제동씨는 레크레이션 강사를 할 때 방문할 학과와 관련 정보를 미리 파악했다고 한다.예를 들어 의과대학이라면 그들이 주로 쓰는 몇가지 전문용어나 은어라도 파악한 후에 써먹는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중동 바이어를 만났을 때 그 나라의 특성, 조심할 표현, 말하면 좋아할 만한 표현을 익히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2. 내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표현이 오버스럽다는 것은 인정한다.하지만 당신의 청중은 진실로 이렇게 느낄 수 있다.
가끔 TV를 보면 말을 느릿느릿하게 하는 것 같지만 청중의 관심을 잡아끄는 강의를 접한다. (‘몰입’의 저자이기도 한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이 그러했다.)
왜 그럴까?물론 주제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일 수도 있겠으나 그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황 교수님의 경우 ‘몰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알도록 해주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발표 내내 그 하나의 목적에 충실했다.
반대로 보면 많은 발표자들이 (전혀 의도치 않게) 목적을 분명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청중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야, 근데 저기 지금 뭔 말 하는거냐?”“글쎄.. 나도 몰라”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여전히 PPT는 발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쉽게 잊는 것은 ‘사람들은 PPT가 아닌 발표자를 신뢰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물론 PPT가 깔끔하고 멋지면 신뢰할 수 밖에 없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신뢰를 보내는 것은 PPT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준비한 사람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PPT와 발표 연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발표 연습’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PPT는 어디까지나 발표하는 당신의 보조 도구임을 기억하라.)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강단(Podium)은 여러 준비물을 올려놓는 것 이외에 두가지 유익이 있다.
하나는 당신이 떨고 있다는 것을 가려주는 좋은 가림막라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두려운 청중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강단이 없는 공간에 강의 참석자 한명을 모셔서 1분 발표를 시켜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패턴이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아 늘어 뜨리는 것이다.
BODY LANGUAGE의 심리학 측면에서 보면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애처로운(!) 표현이다.
강단이 있어도 그것을 밀어놓고 청중앞에 서라.그리고 기본자세는 9시 뉴스 기상 캐스터나 일요일에 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의 MC에게서 배워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컨설팅이나 논리적 사고에 관심있는 사람은 지겹게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컨설턴트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질문이 이것이다.
당신은 열심히 성공적으로 발표를 했다.청중들은 또렷한 정신에서 당신의 말을 경청했다.꽤 재미도 있었다.
이제 당신의 주장을 정리해서 이 신상품을 사도록 권유해야 한다.하지만 동시에 머릿속에 이런 내용의 테이프가 돌아간다. “이미 말은 잘 했잖아.이제는 이 사람들도 잘 알아들었으니 알아서 살거야.그리고 강요하는 느낌을 주면 돌아설지도 몰라…”
이 생각은 50%는 맞는 말이다.하지만 반대편의 50% 진실도 꼭 기억하라.당신이 구체적으로 요청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다.
6. 나만 말한다.왜? 내가 발표자니까.
보수적인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발표자는 말 그대로 발표만 잘하면 된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하게 되었다.전형적 한국 기업에서 당신을 째려보는 상사 앞에서 PT를 많이해 본 사람들은 이말을 믿지 않는다.
“뭐? 저렇게 냉정한 우리 팀장이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I don’t think so.”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내 경험에 의거해서 주장한다.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한다.
모 대학병원에서 70명이 넘는 의사분들 앞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당연히 전문인들이시고 심지어 나이가 60이 넘은 명예 교수님도 계셨다.거침없이 그분들께 질문을 던지고 자리를 바꾸도록 요청했다.결과는 좋은 반응.처음에는 인상쓰는 분도 계시고 마지못해 일어나는 분도 계셨지만 2시간의 특강이 끝날 즈음에는 거의 대부분이 강의를 즐겼다.
그리고 북세미나에서 만난 60대 어르신 두분의 경우도 그랬고, 창의력 강의에서 만난 아들과 어머니(66세)의 경우도 그랬다.
직장에 다닐때는 제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PT할 일이 있었다.
미국지역에 있는 모든 PM(Product Manager), 마케팅팀 상무, 사업부의 부사장님이 배석한 자리였다.
당시 나는 3년차가 채 되지 않은 신입사원에 가까운 위치였다.
이 때 나는 처음으로 직장생활에서 가장 과감한 시도를 했다.이틀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 그리고 오후 늦게 마련된 나의 PT시간. 사람들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특히 해외에서 온 PM들은 시차에다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죄송하지만) 눈이 풀려있는 분도 계셨다.
그래서 부사장님과 상무님들 계신 자리에서 당당하게 “여러분 많이 피곤하신 것 같습니다. 잠시 저를 따라서 스트레칭을 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실제로 5분간 스트레칭을 했다.
놀라웠던 것은 부사장님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것이다.그리고 ‘기술적 특성’ (사실 내가 봐도 재미는 없는 내용이다.)에 관련한 나의 PT를 모두 경청해 주셨다.왜? 발표자가 나름 독특하고 들어줄 만한 친구다 라는 생각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한국인은 특히 시간 조절을 잘 못한다.할말이 많아서인지, 말이 느려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
그래서 중요한 결론 부분에 가서 서둘러 마치는 경우가 많다.또는 시간을 초과해서 발표하는데 청중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경우도 많다.
결론을 잘 내기 위해서는 일단 철저한 리허설을 통한 시간 관리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그리고 핵심 메세지를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준비된 멘트’가 있어야 한다.
마무리를 잘 지으면 여운이 남게 된다.따라서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거나, 관련된 시, 명언, 인용구를 써서 간소하지만 강렬하게 마쳐주어야 한다.
2002년도에 나온 책이니 벌써 일곱살을 먹은 책이다. 하지만 좋은 것들이 원래 그렇듯 지금 읽어도 좋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직관력이 번뜩이는 재미있는 책이다.
1. 좋은 글과 더 좋은 글 -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이건 짐 콜린스가 한 말인데 여기에도 나온다.) - 사례) 화원 신장개업, 꽃을 사세요 -> 아이와 함께 모차르트 들을땐 안개꽃 한다발.. -> 아이와 함께 안데르센을 읽을 때는 책상위에 튤립 세송이를 꽂아 주세요.
2.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주제를 강조할 것 - 대통령의 벽돌 한장 (화장실 변기에 벽돌을 넣어 물을 아꼈던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
3. 포인트를 잡아 주자. - 취업율 78% vs 졸업할 때 웃자! - 아인슈타인은 젊어서 죽었다. (실제로는 76세에 죽었다. 젊은 마인드를 강조)
5. 드라마를 만든다. - 어부 박씨의 정어리 (박씨의 정어리가 싱싱한 이유는 경쟁이 있기 때문..)
6. 대상을 지명하라 - 총무부장님, 복사기가 돈을 먹나요?
7. 포지셔닝 - AVIS 렌트카, 우리는 2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노력합니다. "We try harder"
8. 문제를 지적하라 - 그놈의 여드름 때문에 소개팅도 못 나가고..
9. 편익형으로 제목을 만든다. - 부산공장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방안 --> 5억원의 생산원가 절감 방안 --> 5억원의 이익을 더 내겠습니다. * PT에서 강의하는 WIIFM (What's in it for me?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의 관점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PT슬라이드라면 오프닝에 500,000,000 이라는 숫자만 슬라이드에 띄울 수 있다.
개인적으로 대니박 코치의 행보를 보면 참으로 감사하고 흐뭇하다. 그간의 노력과 겪어온 시간들을 대략 알고 있기에 지금의 모습이 더욱 안정되고 행복해 보인다. 무엇보다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 제인이가 얼른 커서 아빠한테 시간을 조금 더 줘야할텐데.. ㅋㅋ
삼성 SDS 멀티캠퍼스에서 메일이 왔다며 함께 가자고 했다. 의식코칭이라는 영역을 기업에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의식 코칭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창의력은 엉뚱한데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일상 생활에서 "이게 너무 불편한데...."라고 자주 생각하는 귀차니스트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창의력은 그냥 게으르게 살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치열한 INPUT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창의력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일반인들의 오해에 대한 해답이다.)
일본 사람들이 여러 기발한 일상의 발명품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아래의 것들은 서양 문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다. (골프도 그렇고, 와인도 그렇고..)
일상 생활에서 언제든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세계에서 가장 엉뚱한 발명품은?
만일 노벨상이 세계에서 가장 엉뚱한 발명품에게도 주어진다면, 강력한 수상 후보작들이 여기 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얼마 전 세계 가장 엉뚱한 32가지 발명품들은 선정,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첫 번째 발명품은 “팬티장갑.” 흰색 속옷과 똑 같은 형태와 재질로 만들어 졌다. 부드러운 순면 감촉으로 손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으나, 다소 민망해 보인다. 또 다른 아이템은, 겉보기에는 평범한 와인 잔. 하지만, 이 한 잔의 글라스에 와인 한 병 전체를 담을 수 있다고 한다. 두 잔 이상을 마셨다간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나깨나 골프생각 밖에 안하는 애호가라면 화장실용 골프 퍼팅 세트 구입을 추천한다.
또 집안일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발명품도 있다. "고양이 발걸레"가 그것이다. 집안 청소를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함께 사이좋게(?) 나눠서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문제는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자주 발바닥을 핥는다는 사실이다. 소개한 것 이외에도, 자동회전 스파게티 포크, 셀프 연주 아코디언, 훌라 의자 등 특이하고 기발한 발명품들이 소개됐다.
If there were Nobel Prizes for the weirdest inventions and gadgets, here are the would-be winners.
The NY Daily News has recently picked up some of the world’s stupidest inventions of all time.
The first nominee is the “Handerpants Glvoes” for those who would want to try on a pair of underwear on their hands to keep warm. They are just like tightie-whites of yours made with soft cotton, according to its description.
For a wine lover, there is a wine glass made that holds an entire bottle of wine. Surely, it is not recommended to pure yourself another glass.
"Potty putter,” is an invention for enthusiastic golf fans who are not satisfied with just reading a golf magazine while doing their “business.” With the toy putter, you can now ace your putting game while enjoying comport of your own toilet.
If you are tired of house chores, why not strap the “Cat duster slippers” on your cat’s paws? With this invention your kitty can help dust your floors as it stroll around. The downside is, however, you have to ignore the fact that they frequently lick their paws.
There is a plenty of other weird but funny inventions such as a twirling spaghetti fork, a hula chair, a self-playing harmonica and an umbrella rain tube etc.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던 ‘헌터 아담스’는 페어팩스 정신병원을 찾았다. 정신병원에서의 생활은 헌터가 기대했던 것과 너무나도 달랐다.
처음에는 정신병원에서 다른 환자들을 만나는 것이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환자들을 인격이 없는 기계와도 같이 대하는 의사들에게서 더 무서움을 느꼈다. 같은 병동에서 생활하는 루디는 있지도 않은 다람쥐가 무서워서 화장실을 가지 못하고 침대를 삐걱거리면서 헌터의 잠을 방해했다. 그래서 헌터는 루디와 함께 다람쥐를 박멸하기 위한 쇼를 한바탕 벌린다. 기관총으로 갈기고 아직 남아있는 잔당을 소탕하기 위해 ‘쾅~!!’ 하고 바주카포를 쏜다. 이제서야 안심을 한 루디는 무사히 화장실에서 일을 본다.
페어팩스 병원에서 있었던 이 경험은 헌터 아담스를 ‘친구 같은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심어주었고 오랜 시간의 결실로 ‘게준하이트’(Gesundheit, 건강이라는 뜻의 독일어)의 설립자이자 ‘친구 같은 의사 패치 아담스를 탄생시킨다.
'영화 패치 아담스' - 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한다.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What do you really want?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잠이 들지만 아침이면 어김없이 자명종 몇개를 잽싸게 꺼놓고 도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도 스키장을 가거나 놀러가는 아침에는 기특하게도 새벽에 눈을 뜨게 된다.
셀프러닝으로 학습을 하는 사람은 '전 역시 게으른것 같아요.'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라고 하면서 중도하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은 게으르거나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이걸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절박한 위기의식이나 '이건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라는 욕구가 충분히 강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록키 시리즈로 유명한 실베스타 스텔론은 ‘록키’시리즈의 원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만든 시나리오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그는 자신을 주연으로 써주는 것을 조건으로 자신의 원작을 영화화 해줄 것을 영화제작사에 요청했다. 하지만 키가 작았던데다가 인물이 그다지 좋지 않고 유명하지도 않은 그를 주연으로 캐스팅하겠다는 제작사는 없었다. 그냥 원작을 비싼 가격에 팔 수도 있었지만 그는 끈질기게 자기가 원하는 바에 동의해주는 제작사를 찾아내었고 결국 유명한 영화배우가 될 수 있었다.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성취한 사람들은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도전했기 때문에 어느길로 가야 할지를 알았고 성취 했을때의 즐거움을 수시로 상상하면서 나아갔기 때문에 중간에 겪는 난관을 이길 수 있었다.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What do you really want?
지금부터 아주 짧게 요즘에 많이 들었을 법한 이야기를 하겠다.
무엇이든 좋으니 노트나 기록할 것을 꺼내어 당장 원하는 것을 적어보라.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 무엇이든 좋다. 브레인스토밍으로 써라. 허황되게 보여도, 유치해 보여도 상관없다.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나는대로 모두 적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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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큼 적었다면 그중에서 학습할 필요가 있는 것, 누군가 (용기내어) 만날 필요가 있는 것, 그냥 해버리면 되는 것, 경험해야 하는 것들로 구분을 해보라.
특히 바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분명한 목표의식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거창한 것보다 달성하기 쉬운 것이 나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뒤에 나올) 다양한 스킬들을 잘 사용한 사람들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와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내면의 믿음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김바빠씨는 조급한 마음으로 시계를 들여다본다. 모처럼 큰맘먹고 등록한 영어학원은 7시부터 강의가 시작인데 팀에서의 회의가 좀처럼 끝나지 않아서 회의내용보다는 자꾸 시계에 눈이 간다. 간신히 회의가 끝나고 부랴부랴 업무를 마무리하고 버스에 몸을 싣는다. 항상 그렇지만 버스는 꽉 막혀있고 이제 학원 강의는 겨우 10분이 남아있다. 드디어 학원 도착!! 15분이 넘어서 도착을 하고 나니 강의는 벌써 시작했다. 피로가 누적되어서인지 긴시간 버스를 타고와서인지 강의내용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은채로 1시간 반이 금방 지나갔다. 집에 들어오니 9시가 넘어 저녁을 먹고 잠깐 복습을 하고나니 시간은 무심하게도 11시가 넘어가 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그래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살면 안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지’라고 항상 마음을 다잡지만 김바빠씨에게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박여유씨는 조금 늦게 퇴근을 하기는 했지만 편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한다.버스 안에서 어제 녹음 편집했던 MP3를 들으면서 복습을 한다.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가족과 이야기를 하고 깔끔하게 꾸며놓은 책상으로 자리를 옮긴다. 평소에 꼭 이루고 싶었던 영어실력 목표수준을 플래너를 통해 다시한번 점검하고 오늘 학습할 분량의 책을 학습한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메모하고 단어집을 정리한 뒤에 내일 출근길에 들을 MP3자료를 준비한다. 주말이 되어서 평소에 영어를 잘하는 친구 나유창군을 만나 이해가 안되서 메모해둔 부분을 물어보고 답을 얻는다.
학원을 다니는데는 돈과 시간이 든다. 하지만 좋은 학원을 골라 열심히 학습을 한다면 당연히 학원비 이상의 효과를 얻을수 있다. 하지만 종종 학생은 돈이 없어서라든가, 직장인은 시간이 없어서라든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학원을 다닐 생각도 못하거나 학원을 다니더라도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셀프러닝 방법을 습득함으로서 스스로에게 최적의 동기부여 방법, 학습방법을 알 수 있게되고 나아가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투리 시간을 내서, 또는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생활화하는 커다란 자산을 얻을 수 있게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원에 다니는 비용을 절약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학습도구와 동기부여 도구 (자기가 공부하는 언어권 여행, PMP, MP3 등)를 활용할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셀프러닝(Self-Learning) :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는 평생학습. 주로 미디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직장, 학교 생활과 병행하는 라이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