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왜?? Native가 존재하기 때문이고, 해당 지역에 오래 산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경험하면서 느낀 '외국어를 잘하는 습관'을 정리해 본다.
1. 완벽함을 버려라
한국인이 Speaking에 약한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뇌가 '완벽함'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글이든 말이든 틀릴것을 각오하고 많이 '내뱉고 표현'해야 한다.
Konglish도 말해 버릇해야 고쳐질 기회도 더 많이 갖게 된다.
2. 기본은 철저히, 응용은 다양하게
어떤 언어를 배우든 기본이 되는 것은 철저히 학습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노래, 영화, 드라마등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영어는 기초문법과 발음, 중국어는 발음과 성조(매우 중요), 일본어는 기초문법과 한자가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3. 반복의 힘을 체험하라
군대에 가면 툭! 건드리기만 해도 "이병 아!무!개!"라고 하게 한다.
이것은 반복훈련을 통해 나온다. 외국어도 반복훈련이 중요하다.
알다시피 어떤 언어든 자주 쓰는 표현과 단어는 정해져 있다. 그 패턴에 해당하는 것은
철저히 반복훈련해서 몸과 입에 배어 있어야 한다.
4. 소통하라
언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한국인은 책과 씨름(!)을 하는 편이다.
책만을 볼것이 아니라 외국인 친구를 찾거나 영어 관련 클럽에서 대화하라.
경복궁등의 관광유적지에만 가도 외국인이 많이 있다. 필요한 것은 약간의 용기다.
5. 아마추어 연기를 하자
언어에는 고유의 사고방식, 행동양식이 녹아있다.
연기자가 되어 그들의 말투, 제스처, 억양을 따라하라.
6. 컨텐츠를 가져라.
말을 할 줄 아는 것만으로는 소용이 없다.
본인의 전공, 관심사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글을 쓰고, 대화를 나눌수 있어야 한다.
언어는 도구지 목적이 아니다. 자신의 컨텐츠를 계속 쌓아가라.
7. 즐겨라
외국어는 '잘한다'는 개념이 없다. (네이티브보다 잘할 수 있는가?)
외국어를 할줄 알면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전투적으로 하지말고 일상에서 항상 즐겨라.
24시간 중 활동하는 시간이 14시간이라고 치면, 즐기는 사람은 14시간에 가깝게 외국어를
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기껏해야 3~4시간이다.
누가 더 잘할지는 뻔한 것이다.
'훈련'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0/05/29 외국어를 잘하는 7가지 습관 (2)
- 2010/01/03 창의력 강의를 해달라는 말씀이죠? -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 2009/05/04 한국어와 영어로 하는 글로벌 교육, INFLUENCE 소개자료.
- 2008/11/26 교육과 놀이 - "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을 읽다가.. (3)
- 2008/11/16 PRESENTATION Business Workshop. (by Influence)
- 2008/04/18 Catalog for 'INFLUENCE' global training.
2009년 하반기부터 개인적으로 느끼는 트렌드가 하나 있다.
바로 ‘혁신과 창의력(Innovation & Craetivity)’ 강의 요청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앞으로 창의력에 관련된 교육 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혁신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들이 곳곳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상반기까지는 강의를 하면서도 의문이 들었다.
“이 강의를 요청하는 이유가 뭐지???”
아쉽게도 일부 회사에서는 ‘사원복지 차원’ , ‘레크레이션은 좀 노는 것 같아 눈치 보이는데 만만하게 대체할 만한 단어가 혁신과 창의력 이어서..’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2일에 걸쳐 심도있게 해야 하는 훈련 과정이지만 하루로, 또는 심지어 반나절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상황에 맞춰 최대한 준비를 하고 훈련을 시키지만 글쎄.. 시간의 압박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충분히 성과있는 혁신과 창의력이 발현될까는 강의하는 입장에서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다.
사실 사람들이 약간 오해하는 것이지만 ‘창의력’이라고 해서 무조건 재미있고 널널한 것만은 아니다. 창의력은 사실 고도의 훈련과 수많은 지식과 정보의 입력을 통해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절대적으로 많다.
“재미있다 = 널널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재미있기 때문에 강도 높은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잘 나는 것이다.
신입사원 연수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제한된 몇시간의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7가지 이상의 브레인스토밍 도구를 활용하여 무려 1,000가지 아이디어를 내는 훈련을 하는데도 모두가 진지하게, 그러나 즐겁게 동참을 한다.
바로 “재미있다 = 강도높다 = 몰입한다.”의 공식이 성립되는 순간이다.
그렇다고 신입사원 대비 늙은사원(??)은 문제인가? 그렇지만은 않다. 사람들은 모두 창의력에 관련한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 마음 문을 여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 성과는 상당한 수준이다.
강의를 하면서 자주 느끼는 것은 진짜 창의적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교육 뿐만이 아니라 조직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의 상위 관리자가 이 개념을 알고 실.천.해.야만 가능하다.
“나는 됐고 직원들 좀 좋은 아이디어들 내게 만들어 주세요.”
라고 말하는 분들은 사실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혁신, 그리고 그것의 원동력인 창의력은 앞으로 ‘죽느냐 사느냐’의 이슈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한국어 또는 영어로 직무관련 전문 강의를 기업에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일반에 공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INFLUENCE7.COM에 오시면 추가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
솔직히 악기연주, 즉흥연주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는
나에게는 이해에 불편함이 없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어가고 있다.
창의성에 관련된 책이나 이야기를 읽으면 빠지지 않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바로 '교육
시스템'이다.
본문에서 인상깊은 구절을 옮겨본다.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교육 제도에서 가르치는 획일성은 생물학자들이 말하는 단종
재배 monoculture와 닮았다....
단종재배는 진정한 의미의 배움과는 완전히 반대된다. 탐색정신은 다양성과 자유
로운 놀이를 통해 꽃핀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제도는 탐색을 철창에 가둬넣고
죽여버린다...
하지만 오늘날 각 분야를 가르는 장벽은 지나치게 높아졌고 전문가들은 타성에
젖었다....
온갖 종류의 학문 분야가 넘쳐나는데 그 대부분은 자기 전문 영역을 지키는데에만
관심이 있다...
순수의식의 관점에서 이 이야기를 본다면 해결해야할 코어가 우리에게 많이 있다는
것이다.
즉, "남이 보면 어떻게 하지?" "난 새로운 것은 실패할까봐 두려워" "나의 권위가
조롱당하지는 않을까?" ....
그렇다면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른다. "안정된것이 잘못된 것인가?"
나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깊이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에 대해 감정적으로 지금 자유로운가?"
이 질문에 답이 자신없다면 '창의성, 놀이, 자유로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한동안 놓고 있었던 악기들을 다시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어떡하지 ..???)
일반에 공개하는 과정은 12월 11일 (목) TOZ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Please take a look at the brief picutre and download attached file.
INFLUENCE International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브로셔 입니다.
아래 내용 간단히 참조하시고 첨부자료를 내려 받으세요.
한글 번역본을 원하시는 분은 별도 연락이나 덧글을 주세요.
한창훈 , Peter Han 010 2420 0541 peterhan365@gmail.com


INFLUENCE Catalogue Spring 2008 3MB.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