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다가 우연히 이 녀석의 출생년도를 보게 되었다.

1974년....
나는 1973년 12월에 태어났지만 주민등록에는 1974년 1월로 되어있다. (부모님은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갈등하셨나?? ㅎㅎ)
84 태권브이 보다 10년을 먼저 태어났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80년생 신입직원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이제는 그 80년생도 30세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덧 1974년생, 30대 중반의 경제활동 인구중 하나가 되어있다.
그렇지만 나의 세대는 'X세대'로 불리며 파릇파릇하고 새로운 인종처럼 취급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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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즉, 90년대 초반 당시 19~20세 의 젊은이들은 이전의 베이비 붐 세대들과는 다른 독특한 행동과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 X세대의 특징은 ‘PANTS’로 요약되기도 하는데, Personal(개별화, 개인화, 개성화), Amusement(인생의 가치관을 즐거움에 두고 심각한 것을 기피함), Natural(자연에의 강한 욕구), Trans-boarder(나이나 성에 대한 구분을 거부함), Service(서비스에 있어서 하이테크와 하이터치를 추구함)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X세대는 베이비 버스트 세대라 불리면서, 베이비 붐 세대와는 다른 시대적 상황을 대변한다. 90년대 말 현재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은 TV, 라디오 등 매체지향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독특한 문화와 소비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소비성향이 강한 X세대가 ‘근면 성실’한 베이비 붐 세대의 눈에 곱게 비칠 리 없다. 90년대 초반, 서태지와 아이들을 필두로 시작된 X세대의 대중문화로의 ‘침투’는 당시 기성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로 하여금 가치관이 없다, 버릇이 없다, 게으르다, 이기주의적이다 등의 말로 그들의 ‘자유분방한 가치관과 소비성’을 비난하였다. 그로부터 약 5~6년이 지나 미국에서는 X세대 이후 등장한 또다른 신인류가 출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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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경제위기 따위를 말하자면 어정쩡하게 낀세대, IMF세대 등으로 스스로를 불쌍하게 포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제서야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가는 차세대 주자가 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겠다.
즉, X세대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바뀌고 세계가 바뀐다는 것이다.
나는 굶주리는 나라를 먹을 걱정이 거의 없어진 나라로 만든 부모세대를 통해 태어났다.
그럼 우리 세대는 무엇을 할것인가?
그것이 나의 화두이며, 학교설립을 하고자 하는 이유다.
Peter Han (피터한)
peterhan.kr
1974년....
나는 1973년 12월에 태어났지만 주민등록에는 1974년 1월로 되어있다. (부모님은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갈등하셨나?? ㅎㅎ)
84 태권브이 보다 10년을 먼저 태어났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80년생 신입직원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이제는 그 80년생도 30세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덧 1974년생, 30대 중반의 경제활동 인구중 하나가 되어있다.
그렇지만 나의 세대는 'X세대'로 불리며 파릇파릇하고 새로운 인종처럼 취급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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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즉, 90년대 초반 당시 19~20세 의 젊은이들은 이전의 베이비 붐 세대들과는 다른 독특한 행동과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 X세대의 특징은 ‘PANTS’로 요약되기도 하는데, Personal(개별화, 개인화, 개성화), Amusement(인생의 가치관을 즐거움에 두고 심각한 것을 기피함), Natural(자연에의 강한 욕구), Trans-boarder(나이나 성에 대한 구분을 거부함), Service(서비스에 있어서 하이테크와 하이터치를 추구함)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X세대는 베이비 버스트 세대라 불리면서, 베이비 붐 세대와는 다른 시대적 상황을 대변한다. 90년대 말 현재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은 TV, 라디오 등 매체지향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독특한 문화와 소비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소비성향이 강한 X세대가 ‘근면 성실’한 베이비 붐 세대의 눈에 곱게 비칠 리 없다. 90년대 초반, 서태지와 아이들을 필두로 시작된 X세대의 대중문화로의 ‘침투’는 당시 기성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로 하여금 가치관이 없다, 버릇이 없다, 게으르다, 이기주의적이다 등의 말로 그들의 ‘자유분방한 가치관과 소비성’을 비난하였다. 그로부터 약 5~6년이 지나 미국에서는 X세대 이후 등장한 또다른 신인류가 출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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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경제위기 따위를 말하자면 어정쩡하게 낀세대, IMF세대 등으로 스스로를 불쌍하게 포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제서야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가는 차세대 주자가 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겠다.
즉, X세대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바뀌고 세계가 바뀐다는 것이다.
나는 굶주리는 나라를 먹을 걱정이 거의 없어진 나라로 만든 부모세대를 통해 태어났다.
그럼 우리 세대는 무엇을 할것인가?
그것이 나의 화두이며, 학교설립을 하고자 하는 이유다.
Peter Han (피터한)
peter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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