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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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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대화의 핵심을 정리해 놓은 IAC15가지 기술 (실제 저작권은 코치빌에 있습니다만)의
핵심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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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긋나면 큰 사고가 난다...

오늘 질문) 내가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내적 불일치는 무엇인가?

사실 직장생활을 하기 이전인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실용서'라고 불리는 책들을 상당히 많이
있었다.  딱히 좋은 직장을 '꼭'들어가고 싶다는 열망은 없었지만 그냥 학교에서 하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를 하자는 의미였다.
(그때도 학점과 토익점수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았고, 그냥 원하는 공부만 했다.)
학점에 목숨걸지 않다보니 4학년이 되어 오히려 다양한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가졌고, 대하소설
등등도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또한 읽었던 실용서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름의 빛을 많이 발휘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예를 들면, 외모를 어떻게 해야하고, 부장님이 이런 말을 할때는 이렇게 대답하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하고, 심리전략을 이렇게 펼치고, 인맥은 이렇게 관리하고 ....
수많은 '스킬'들을 섭렵(?)하고 실전에 적용(!)하다보니 나름의 재미도 있었고, 짧은 시간에
인정을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억지로 술을 마시고, 싫어도 괜찮은 척, 미워도 웃어주고, 집에가서 혼자 화내고...
이런 삶을 살았던 적이 많았다.  놀랍게도 그것은 코칭을 알고 훈련하기 전까지는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내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내적 불일치는 바로 이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여전히 가끔은 싫어도 괜찮은 척, 감정이 있어도 없는척, 들키면 아닌척 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해소되는 순간은 이런 때인것 같다.

1. 코칭 관련된 책이나 사례를 접했을 때 - 반성한다.
2. 스스로 의식 or 감사일기 or 코칭 질문등을 접할 때  - 지금 글을 쓰는 것처럼..
3. 깨끗한 거울같은 사람을 만났을때 - WCCF에서 자주 만난다. 개인적으로 많은 힘이 된다.

코어 다이나믹(인간의 12가지 대표적 내적 버그)을 처음 배웠을때 '회사에서의 서바이벌
스킬'이 모두 버그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요즘에 자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바로 '먼저 코칭(내적 불일치 해소 등등), 다음에 스킬'
이라는 것이다.
글쎄,... 소림사 18동인(옛날 영화) 이런 것처럼 마당쓸고 밥하고 빨래를 먼저해야 하는가,
초식들을 익혀나갈 것인가의 문제 일까? ....

내면과의 솔직한 대화를 위해 더욱 '직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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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플랜트 서포터즈에게만 제공되었던 코칭 세미나를 하루로 엮어서 공개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고민만 하고 계시다면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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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코칭 질문 3가지

2009/07/18 08:41 | Posted by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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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시면 여러분도 답해 보세요.


1. 내가 하는 일은 어떤 가치를 채워주는가?

2. 아무 조건없이 새롭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면 지금하는 일은 몇번째

   순위에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3. 내가 하는 일의 성과를 2배로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1. 내가 하는 일은 어떤 가치를 채워주는가?

* 강사와 코치로서..
- 기여 : 좋은 지식, 좋은 것을 나눈다.
- 만족 :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적절한 수준의 자유가 주어져있다.
- 성장 : 끊임없이 성장해야만 하는 일이며, 일하면서 계속 배우고 깨닫는다.

*기록하면서 깨달은 것은, 최근에 가치의 충족을 느끼기보다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데 너무 치중한 나머지 즐거움을 많이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2. 아무 조건없이 새롭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면 지금하는 일은 몇번째
    순위에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현재로서는 단연 1위
  나에게 있어 이렇게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된다. 
  이일을 하기위해 개인적으로 큰 결단을 하고 회사를 정리했다.
 
3. 내가 하는 일의 성과를 2배로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당분간은 개인적인 학습과 훈련에 더욱 매진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인 실력을 더욱 차곡차곡 쌓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 성과가 떨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의 확보가 조금 더 필요한데, 가족과 대화를 더 해볼 필요가
  있겠다.    우선은 하루에 필요로하는 여유시간을 점검해 본후에 대화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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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2009/07/11 12:46 | Posted by PeterHan
"누군가 당신이 하는 말뿐만 아니라 그 말 이면에 있는 의미, 즉 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백까지 고려해서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당신이 하는 말의 뉘앙스, 감정 에너지 파장까지 고려하는 사람, 당신이 전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고 몰두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는 당신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당신조차도 들을 수 없는 소리
까지도 듣는 사람이다"     - 라이프 코칭 가이드 서문.


네번째 읽는 책이지만 여전히 이 부분에서는 나를 뒤돌아 보게 한다.
책은 적지 않는 구조와 도구, 코칭 스킬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효율중심의
책읽기에 익숙한 나는 그런 내용들을 빠른 시간안에 읽어 내려간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나는 위에서 말하는 그런 코치인가?
코치로서 살면서 평생을 되뇌어야 하는 주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냥 대화스킬이 좋은 것, 세련된 것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함, 간절함 (강 코치님
좋은 글 읽고 더 많이 느꼈습니다.) 비움.. 이런 것들의 문제.
코칭대화에 임하면서도 나의 이슈, 사고방식으로 들어차 있고, 나의 경험을 앞세우려
하고 코치이의 변화 관점보다 코치의 성과수행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최소한 상대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고 존재를 일깨우는 코칭에서는 실패하는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자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STS모임을 매주할때 느꼈던 것은 '다른 곳에서, 심지어 가족,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것을 모임에서 말할 수 있어 기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쁨은 나만이 아니라 함께한 모두의 솔직한 이야기, 그 이후의 느낌에서 나온 것들
이었지요. 
서로의 가능성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신뢰하는 분위기에서 개인은 이전에 황당하다고
착각했던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코치는 바로 그런 '마당'만 만들어 주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당에서 노는 주인공은 코치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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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구글이미지  blog.sangwoo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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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무'라는 코칭 회사를 준비하면서 재미있는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 벌써 실천에 옮긴 것이 '열정플랜트 코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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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당 2~3시간씩 3회를 진행했다. 
사실 앞에 나가서 떠드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고 자각한다는데 그간에
나는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 
그것을 한번 적어보자.
(참여자들의 후기는 열정플랜트 카페에..^^  http://cafe.naver.com/yeoljeongplant)

1. 나는 그렇게 살아가는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항상 염두에 둘 것은 '나는 내가 말한대로
살아가는가?' (walk your talk)에 대한 질문이다.
말은 그렇게 해놓고 정작 내가 실천하지 않고 있다면 말그대로 사기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흠,, 고백컨대 말한대로 살아가는 것, 쉽지는 않은 일이다.  왜냐면 나도 실수할 때가 있고
절망에 빠질때도 있기 때문이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와 함께 살면서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에 화를 내기도 하고, 궤변으로
변명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다.  그냥 그것을 인정하고 자각하고만 있어도 삶은
저절로, 순차적으로 변화한다.


2.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다.

코칭은 하루 이틀에 되는것이 아니고, 코치가 더 많은 말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코칭 세미나의 목적은 '아~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구나'를 자각하는 것이고, 진짜 코칭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셀프 코칭, 또는 코치들과의 1:1, 그룹코칭을 하면서 일어나게
된다.
앞으로 세미나 이외에 대화하는 장을 여러 형태로 만들어 보고 싶다.


3. 우리에게는 코칭이 필요하다.

3회를 하면서 더더욱 깊이 느낀 것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아는 것이 항상 우선이라는
것이다.
학점, 토익, 취업을 위한 수많은 도구들이 제공되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르면
필요하다니까 공부하고, 남들에게 처질까봐 준비한다.
코칭을 통해서 자신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나면, 허둥대지 않고 핵심적인 것만
집중할 수 있다.  마음이 편하고 성과가 나고 삶이 즐겁다.

앞으로 하루 세미나와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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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플랜트와 함께한 코칭 세미나.

2009/06/15 13:00 | Posted by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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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올렸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젊은 열정을 함께할 분들은 카페에 함께하세요.
www.yeoljeongplant.com

열정플랜트!
이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줄여서 '열플'이라고 부릅니다만. 하하하~)

코칭 세미나를 진행하고 참여한 분들의 후기를 읽었습니다만 정작 저의 후기는 올린적이
없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1부  열정플랜트와의 인연

나름 알아주는 대기업을 3년쯤 다니다가 사회를 위한 뜻을 세운 TOZ의 철학이 좋아서
무조건 합류해서 일했습니다.  최효준 군을 만났을때 저는 TOZ실땅님, 효준이는 '시사
토론'커뮤니티 리더였었지요.
그 열정적인 모습에 이끌려 인연이 되었고 이후로도 가끔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년이 흘러 코칭이 사회의 변화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배운 이후
박정모님과의 인연을 맺게되어 열정있는 사람을 소개하려니, 마침 프로젝트 준비로
바빴던 효준이를 연결하게 되었습니다. (난 뚜쟁이??? ㅋㅋ)

그리고 지금의 아름다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여기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2. 내가 세미나를 해서 즐겁고 기쁜 이유

이런 생각이 휫~ 스쳐 지나갔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많이 친하지 못했다.  생각해 보니 정말 그랬
던것 같습니다.  물론 존경하는 인생의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자주 뵙고 조언을 듣고 하는
그런 것은 잘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부담감이 있어서였을까? 이유를 모르지만 그랬
습니다.
반대로 나보다 어린 친구들과는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금 더 열려
있고 실수가 많지만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있고,.. 삶에 열의가 있는 그런 사람들 말이죠.
(물론 저와 친한 분 중에 나이에 관계없이 그런 분과는 친합니다. ㅋㅋ)

세미나를 진행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기쁨'을 느낍니다.  물론 앞에서 뭔가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말에 책임을 져야하는 도덕적 의무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담감에
앞서는 것은 바로 '좋은 것을 나눈다'는 기쁨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겸손히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고, 필요하면 사과하고,...
그러면서 더 많은 교류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어차피 완벽한 사람, 완벽한 이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그런 '나눔' '교류'가 느껴질때 기쁨을 느낍니다.


3. 콘서트와 세미나

어쩌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여한 분들과 대화하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세미나라고 하면 어렵거나 조용하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세미나 분위기가 콘서트와 같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콘서트는 앞자리일수록
비싸잖아요?  그런데 세미나는 보통 앞줄이 비어 있습니다. (여러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만..^^)
열광적인 콘서트일수록 무대와 청중이 하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미나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무대에
서는 사람이 많은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들뜬 마음,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표출해 주는 청중의 자세입니다.


4. 그래서??

두번의 세미나, 제게는 개인적으로 큰 재미와 유익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도 모두가 마음을 더 열고 열린 피드백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場)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위환경 때문에, 주변의 시선 때문에 꼭꼭 숨겨왔던
열정들을 당당히, 뜨겁게 보여주고 나눌수 있는, 부족함에 대한 미안함 보다 열정에 대한
기쁨이 더 커지는 시간들이 되면 더욱 즐거울 것입니다.

우리는 젊은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 이런 시간들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몸은 늙을지 모르지만 열정과 열린마음은 우리가 가꾸기에 따라 더 젊어질 수 있지
않습니까?

다음에 또 세미나와 파티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여서 더욱 즐겁습니다.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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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활용하기에 따라 아주 유용한 비전보드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카메라 기능이다.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조용히 끝나간 다음날, 증권 선물 거래소(KRX) 프레젠테이션 그룹 코칭을 마무리하는 날이었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는 좋은 글이 매주 업데이트 되는 것 같았다.

쿵푸팬더에서도 나오는 Present.  시간적인 순간만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통찰도 함께 들어있다. 깨달음은 시대와 문화권을 넘어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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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신선함.

2009/01/24 16:00 | Posted by PeterHan
나이가 들어갈 수록 순간순간의 시간은 느린듯 하나 뒤돌아 보면 쏜살같이 지나온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매일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이 계속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것중의 하나다.  
어릴적에는 많은 도전과 새로운 체험을 하게된다.  여자짝꿍에게 말걸기, 탐구생활책을 처음으로 받아보기, 책을 직접 싸보기, 중학교 입학, 처음으로 축구공을 차본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그거 지난번 그거랑 별차이 없잖아~'라고 이야기 하면서 새로운 것 조차도 기존의 기억에 끼워맞추며 심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려고 한다. ..
다행히 최근에 나는 '처음'의 신선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우선은 아이가 나오기 전에 새로 차를 샀다. (아이를 핑계로.. ㅋㅋ) 새롭게 번호를 받고, 내 힘으로 번돈으로 새차를 장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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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 귀한 딸을 얻었다. (이름은 소영이와 제인이 중에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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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기가 나오고 나니, 아기가 경험하는 '처음'이라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다.  마치 '나도 얘만할 때 저랬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을 하니 모든 것이 재미있다. 그중 하나가 탯줄을 뗀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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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해 보면 삶은 우연하고 당연하고 지루하게 이루어지는 순간은 없다.(영화 '평화로운 전사'에서 주인공이 깨달음을 얻고 했던 말이다.)
특별함은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 국내 정치적 문제 등등에도 녹아 있을 것이다.
좋은 일, 나쁜 일, 평상시에서 특별함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삶은 흥미진진할 수도 있고, 고통밖에 없는 현실일
수도 있다.. 는 생각을 해봤다.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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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곤란하다구요?? ...

2009/01/21 08:18 | Posted by PeterHan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며 살아간다.
시간이야 의지에 관계없이 흘러간다고 치지만 공간은 나름의 선택의 자유가 있다.

사랑하는 아기가 태어나서 산후 조리원을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아예 함께 잠을
자기도 하게되었다.
아기를 보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눈을 떼기가 힘들 정도로 신기하고 즐겁다.

그런데 장소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어쨌거나 계속 아이만 보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산후 조리원에서 해야 할 일을 하기도 하는데 '환경과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도 많이 느끼는 경험이 되었다.

사실 환경이라는 것이 대단하지는 않게 보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 요소들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PC는 있지만 무선 인터넷은 안된다. (따라서 내가 가져온 컴퓨터로 웹을
사용하지는 못한다.)  온도가 조금 높다.(산모를 배려)  수시로 전화나 연락이 오고
집사람이 본의 아니게 말을 시킨다. 등등등...

엊그제는 일이 있어서 집에서 일을 하고 잠을 자게 되었다. 
평소에 집에서도 일이 잘 안되는 편이기는 하지만 한시간 반에 걸쳐서 집청소를
하고 일부러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일을 시작했다.
역시..!!  몇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정확히 2시간만에 거의 다 끝나
있었다.

공부 안하는 학생,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직장인들이 환경 탓을 한다고 하지만
환경은 여전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환경 탓은 있으나 불평에만 그치는 사람인지, 그것을 적극적으로 바꿔가는 사람인지에
따라 삶이 달라질 것은 분명하다.

코칭은 이렇게 중요한 환경과 시스템을 점검하도록 돕고, 또한 어떻게 바꿔가면
될지를 함께 계획한다.
환경과 시스템을 관리해주면, 바로 그 환경과 시스템이 나의 성장을 관리해 준다.
먼저 GIVE, 그 다음에 TAKE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환경도 점검해 보시기를 바란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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