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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상으로 강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코칭,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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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에 해당되는 글 1

  1. 2010/04/03 FT, 코칭과 연관된 또 하나의 중요한 영역.

코칭이라는 용어가 너무 다방면으로 혼용되고 있는 반면 FT(Facilitator, 촉진자)라는 용어는 상대적으로 잘 정착이 되어 있는 듯 하다.

1. 코칭의 다양한 정의
 a. 전문 직무를 1:1로 가르쳐 주는 것 (엑셀코치, 다이어트 코치..)
 b.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대화 나누는 것 (일부 비즈니스 코칭, 멘토링을 혼용)
 c. 내면의 진짜 이슈를 다루는 것 (의식 코칭, 일부 비즈니스 코칭)

적잖은 기업의 HR에서는 멘토링과 혼용하거나, 대화를 1:1로 하는 것, 심지어는 상사가 좀더 편안한 버전(??)으로 직원과 대화하는 것을 코칭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2. FT
사실은 FT 역시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FT는 어떤 성과를 내는가에 비교적 명료한 답을 주고 있다.
즉, 조직내 갈등과 핵심이슈의 근본을 파악해서 해결하는 전체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이라는 것이다.

FT의 역할은 다음의 세단계로 이해할 수 있겠다.

  1단계 : 단기적이고 긴급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보조자의 역할
            (보통 리더가 주도하고 FT는 서기보다 약간만 넓은 역할을 하는 경우)
  2단계 : 구조적인 이슈들을 다루는 프로젝트 주도자의 역할
            (리더와 비슷한 권한을 위임받아 상당 부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감)
  3단계 : 구성원의 근본적인 가치충돌이나 감정적 갈등을 함께 다루는 역할
            (가장 깊고 어려운 부분으로 외부 전문가가 영입되는 경우도 많다.
             조직의 리더가 연간 프로젝트에 가깝게 변혁을 이끌기 원하는 경우)

이중 3단계의 역할을 훌륭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코치 & FT'라고 할 수 있겠다.
즉, 가치, 감정등 구성원 내면의 지도를 읽어낼 줄 알면서도(코치) 현실적 비즈니스
이슈,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FT)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 비즈니스 코칭과의 연결점

코치는 좀체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답이 고객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코치의 가장 큰 무기는 '질문'이다.

FT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나온다.  즉, FT는 반드시 해당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해당 전문성을 가진 FT는 내용에 간섭을 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코치는, 특히 비즈니스 코치는 FT에 관련한 감을 키워놓을 필요가 있다.
그것은 코칭이라는 산업의 활로(活路)이기도 하지만 절실하게 '변화경영'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조직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관련 도서


전형적 일본스타일의 책으로 여러 도해와 일목요연한
해설이 장점.
조금 오래된 책이지만 오히려 기본적인 전체 그림을
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

* 기본 이론서와 같은 느낌.



 GE의 타운미팅 방식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도구와
팁을 얻을 수 있는 책
저자의 실제적 현장 경험이 녹아있어 쉽게 읽히면서
실용적이다.

* 실전 응용서와 같은 느낌.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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