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Presentation),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은 항상 짜릿한 긴장감(!!)을 준다. 대인공포증등과 같이 무대 공포증이라는 말이 있듯이 '죽어도 남앞에는 못서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발표'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에서 말을 잘해야 사람들도 설득할 수 있고 또한 UCC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발표를 영어로 연습하는 모임이 있으니 바로 ToastMaster 모임이다.
ToastMaster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내가 생각하는 ToastMaster의 장점을 말해보겠다. (T/M의 진행에 대해서는 별도로 글을 올리겠다.)
첫째, 원어민과 만날 기회가 있다. ToastMaster의 목적은 영어학습이 아니고, 엄연히 발표연습을 하는데 있다. 그러므로 원어민도 참석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원어민 발표를 한국인이 평가해 주는 경우도 많이 있다.
둘째, 영어실력과 발표력이 늘어난다. 뭐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에 대한 긍정적 스트레스도 생길 뿐더러 발표를 하는 재치와 순발력, 스킬들이 생겨난다.
셋째, 재미있다. 우선은 심각하게 뭔가에 합격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점수를 올리기 위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즐기면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넷째, 국제적으로 놀수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꼽고 싶은 장점이다. 세계 웬만한 나라에는 T/M이 다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놀수 있다. 나중에 일본을 놀러간다면 일본 T/M 리더에게 미리 연락을 해서 여행 겸 T/M에 참가하고 일본인 친구들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 (T/M International 사이트에 가면 국가별로 다 검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