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통의 기본

전체 과정의 개요를 담은 첫 모듈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 (논리) , 파토스 (감성) , 에토스 (신뢰) 와 문화적 차이를 큰 그림에서 이해합니다.

즉, 말의 앞뒤가 맞게 표현하는 법 (로고스) ,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법 (파토스) , 화자인 나의 신뢰감을 높이는 법 (에토스) , 그리고 한국의 문화적 특수성에 맞는

소통 전략에 대해 이해하고 실습합니다.


2. 심플 메시지

본 과정의 핵심 중 하나는 ‘복잡한 것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말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방법으로 4가지 KEYWORD 중심 화법, 다양한 프레임 활용 화법을

이해하게 됩니다. 각 화법은 참가자들의 업무, 제품, 서비스를 소재로 직접 메시지 구성 및 예시를 현장에서 보여 줍니다. 이후로 참가자들은 각자 정한 주제와 화법을

토대로 메시지를 만들고 발표하며, 참가자간에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이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주제, 상대방, 목적에 따라 적합한 화법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3. 소통 스타일

성격 유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각 유형이 선호하는 화법을 이해합니다. DISC를 포함하여 MBTI, Enneagram 등 성격 유형 도구를 이미 훈련 받은 참가자의

경우는 설명을 최소화하고 응용 방법에 대한 리뷰에 집중하여 진행합니다. 상사, 유관부서, 외부 고객, 대관업무 등 다양한 상황과 관계에서 만나는 각 성격유형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롤 플레이 하게 됩니다.


4. 메시지 구성

심플 메시지와 달리 하나의 완결된 보고의 형식을 띠는 기본 구조의 핵심 포인트를 이해하고 연습합니다. ‘도입, 본론, 증거’의 세가지 요소와 각 부분에서 유의할 점,

전략적 활용을 참가자들의 예시와 함께 학습합니다. 도입에서는 간결하면서도 참가자의 흥미를 끌 수 있게, 본론에서는 하고자 하는 말이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이해되도록, 증거에서는 본론의 각 내용에 동의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후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주제로 메시지를 만들어 발표하고 피드백 합니다.


5. 스토리 텔링

특히 상대방에게 승인, 변화, 행동을 요청할 때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말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스토리텔링에서는 키워드를 명확히 한 후 키워드 간에

긴밀한 연결성이 있도록 메시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스토리 텔링이 갖추어야 하는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기본 메시지에 추가합니다.

참가자들의 직종과 업무적 니즈에 따라 즉석에서 스토리를 만들어 표현하기, 구조적 스토리 텔링 방법인 T.A.B., 흥미를 끌어내는 플롯 활용 등의 방법론을

선택적으로 훈련합니다.


6. 표현 기법

기본적으로는 의도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언어적/ 비언어적 화법을 훈련합니다. 특히 자신감 있는 자세 (Power Posture), 자신감 있는 목소리 표현을

연습합니다. 이후로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미러링’을 연습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시각, 청각, 체감각적 요소에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7. 곤란한 상황

소그룹 내에서 현업에서 현실적으로 겪었던 곤란한 상황을 각자 1개씩 공유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되는 상황을 하나 선정합니다.

각 소그룹별로 다양한 교류의 방식을 통해 사례와 해결안을 공유하고 실제 시뮬레이션을 진행합니다.

강사는 각 케이스에 대한 해결 제안과 일반적인 갈등 해결 프로세스의 적용법을 설명합니다.


8. Q&A 배틀

중요한 설득 과제가 있는 경우 상대가 가질 수 있을 만한 반론, 질문을 최대한 목록화 하여 배틀 (Battle)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각 소그룹은 공격(Question) /

방어(Answer)를 번갈아 하게 되며, 각 Q&A 배틀에는 심판 역할을 하는 이들이 평가와 더불어 피드백을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