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

시장이 느리게 변화하던 시대에는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이들, 리더 그룹의 판단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실무를 하는 이들, 실무자의 실무 능력과 트렌드에 대한 감각이 중요해 졌습니다.

따라서 리더그룹이 실무자에게 지시하던 시대에서, 리더와 실무자가 효과적으로 ‘상호 소통‘ 해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협업하여 성과를 내는’ 소통법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2. 스마트워크와 한국의 조직문화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을 ‘스마트워크, 애자일 조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기술적 영역에서 필요한 표준 플랫폼에 맞춰 솔루션을 도입하듯, 조직 문화적 영역에서도 새로운 ‘문화적 기준’을 설정하고 조율해야 합니다.

문제는 한국의 문화적 특성이 현재의 트렌드와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특성을 이해해야 합리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문화인류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보면 한국은 ‘우회적으로 말하고, 수직적이고, 대세를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High Context, High Power Distance, Collectivism)

각 개인과 조직은 이러한 이해를 토대로 차이를 발견하고, 언행을 조율해 가야 합니다.


3. 세대 차이 바라보기

한국 사회에서 유행하는 ‘꼰대’라는 표현은 ‘자기 관점만을 고집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대에도 꼰대가 있을 수 있고, 50대에도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기 관점만 고집하는 ‘젊은 꼰대’가 조직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독재 타도를 외쳤던 세대, 문화적 트렌드를 만든 세대, 디지털을 주도하는 세대등으로 각 세대의 특징이 강한 편입니다.

이러한 세대차이를 모두 알 수는 없겠지만, 세대 차이에 대해서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우선임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위해서는 더 많이 교류하고, 자료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4. 새로운 환경에서의 소통법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와 더불어 자율 출퇴근제, 자율 좌석제, 리모트워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공통점은 ‘직접 얼굴 보는 일이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소위 비대면 소통의 증가로 오해의 여지가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대면 상황까지를 고려한 소통법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글로 소통했을 때는 ‘맥락을 놓치거나, 감정을 오해하거나, 시간차가 길어지는’ 문제가 생겨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필수적인 7가지 소통법을 훈련합니다.


5. 협업을 위한 소통법

이제는 중간관리자 뿐만이 아니라 조직 내의 누구라도 ‘소통의 중심’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무자가 시킨일 잘해서 보고만 하면 되던 시대, 관리자가 업무 방식을 정해주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소통에 오해나 문제가 생겼다면 각 주체가 주도적으로 오해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각 부서, 직급, 세대가 사용하는 표현, 용어, 방식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갈등을 중재하는 기술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비폭력 대화 (Non-Violent Communication) 에서 말하는 ‘관찰 – 느낌 – 욕구 – 부탁’ 의 각 단계에서 유의할 점을 훈련합니다.


* 본 과정은 기본적으로는 2시간 특강으로 진행합니다.

이 내용을 체화하기 원하는 경우 ‘각 단계를 실전 훈련하는 워크샵’ 또는 관련된 현업 주제를 발제하고 토의하는 ‘OpenSpace 워크샵’ 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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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의 문화와 세대 차이 줄이기

사람은 상대의 말에 절반도 집중해서 듣지 못한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그나마 들은 것도 자기 입맛에 맞게 편집해서 듣습니다 .

일상생활이라면 조금 불편하거나 언짢은 것으로 끝나겠지만, 비즈니스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업무의 성과, 비즈니스의 성패와도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죠.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ICT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굳이 만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비대면 소통이 늘어나게 되는데, 비대면으로 갈수록 소통의 오류가 생길 여지가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한국의 문화는 고맥락 (우회적 화법), 높은 권력 격차, 집단 주의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업무 방식, 소통 방식에서 어려움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속에 모두가 주목해야 할 핵심 소통법이 있습니다.

한국과 아시아권 최고의 업무용 협업툴 '잔디' 초청으로 강연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