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를 정확하게, 맥락까지
단어 하나만 맞히지 않습니다. 그 말이 놓인 앞뒤 맥락을 함께 봅니다. 맥락이 달라지면 써야 할 표현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CTO와 임원, 의사와 제약 연구원, 기술 스타트업 대표, Pre-Sales와 엔지니어, 개발자, 그리고 경영 후계자. 열아홉 해 동안 이분들 곁에서 발표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강의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세 가지입니다. 셋 다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복잡한 내용에 슬라이드는 30장인데, 10분 안에 설명해야 합니다.
줄이면 부실해지고, 다 넣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을 버릴까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말할까의 문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라는데, 세부 조건을 빼고 말하면 왜곡이 생깁니다.
전문가에게 이건 양심의 문제입니다. 조건을 살리면서도 결론을 먼저 두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청중의 배경지식이 제각각입니다. 어느 수준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에게 맞추면 나머지를 잃습니다. 수준을 낮추지 않고도 모두가 따라오게 만드는 장치가 있습니다.
내향형이든 외향형이든 상관없었습니다. 한국어든 영어든 마찬가지였습니다. 잘하는 분들에게는 예외 없이 같은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단어 하나만 맞히지 않습니다. 그 말이 놓인 앞뒤 맥락을 함께 봅니다. 맥락이 달라지면 써야 할 표현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자꾸 길어진다면 아직 그림이 안 그려진 겁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상대가 이미 아는 것에 걸어 줍니다. 적층 VRAM을 "수직으로 쌓는다"로 옮기는 식입니다.
다 말하려다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것만 골라 구조로 세우고, 나머지는 질문을 받으면 꺼냅니다.
재능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네 칸으로 되어 있고, 순서만 지키면 같은 내용이 전혀 다르게 들립니다.
상대가 듣고 싶은 것을 먼저 줍니다. 대개 결론입니다.
"세 가지입니다." 이 한마디가 청중에게 따라올 지도를 줍니다.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춰 풀어 줍니다. 비유는 여기서 씁니다.
핵심을 다시 짚습니다. 교육이라면 상대가 말하게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99.9% 정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세 가지 필수 조건이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긴 한데, 이 조건을 알고 계셔야 정확한 판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1Day 워크샵으로도 바뀝니다. 2~3시간 코칭을 두세 번 하면 체질이 바뀝니다. 이론 예시가 아니라 지금 준비 중인 본인의 자료로 훈련하기 때문입니다.
영어가 짧았던 제조기업 부사장. 미국 조달청을 대상으로 발표했습니다.
20억 수주실력은 인정받았지만 발표에서 늘 저평가받던 부장.
승진외국계 기업의 전 세계 임원 컨퍼런스에서 성공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회장 어워드 수상스타트업 대표의 스토리텔링 코칭. 투자 설명이 달라졌습니다.
1~10억 투자 유치"제가 이제까지 받은 교육 중 효과성으로는 최고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Presentation Skill이 이렇게 많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PT 과정 참가자
"자료 생산 위주였던 기존의 준비 방식을 뒤집게 될 것 같습니다. 전달하려는 목적과 논리 전개가 서면 발표 자료는 보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대기업 임원 프로젝트 참가자
"작성한 자료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교육 후 본인의 어떤 점이 개선되었고 무엇이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기업 CTO 1:1 코칭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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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사장단 앞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임원. 실력은 인정받지만 표현력이 부족한 CTO. 한국의 성공 사례를 전 세계 임원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해야 하는 프로젝트 리더. 전문 의약품을 전문의에게 설명해야 하는 제약회사 전문가. 동료에게 존경받는 연구자이지만 학회 발표가 늘 고민인 전문의. E-MBA 마무리 프로젝트 발표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조장. 훌륭한 사업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으려는 스타트업 CEO. 반도체 장비 전문가이지만 복잡한 것을 복잡하게만 말해서 고민인 엔지니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은 충분한데 표현이 문제라고 말하는 분들을 만나왔습니다.
이론은 꼭 필요할 때만 씁니다. 참가자가 현업에서 실제 발표할 자료를 가져오게 하고, 이야기를 듣고, 시연을 보여드리고, 함께 고치고, 훈련을 시키고, 피드백을 해드립니다. 강의가 끝난 뒤 확실하게 바뀐 자료를 손에 들고, 확실하게 달라진 표현력을 확인하고 나가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분들의 내용을 모두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청중의 언어로 옮기는 방법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영어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조직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맞춰 설계하고 다듬어 온 노하우를 전해 드립니다.
현업에서는 LG전자 해외 영업 · 마케팅에서 IT 제품을 담당했습니다. 유럽 · 중동 · 아프리카를 맡았고, 일본 HITACHI 연구부서와 기술협력 업무를 했습니다. 수많은 바이어와 파트너를 만나며 IT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아도, 쉽게 이해되는 표현력을 키워왔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 강의의 핵심 뼈대입니다.
저는 타고난 발표자가 아닙니다. 훈련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훈련으로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최적의 훈련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19년 동안 140개 고객사에서 진행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 32곳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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